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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43)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저희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이식은 아직 하기 전이다.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시험관 시술 과정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류이서는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면서 편하게 살았는데 지금 좀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힘든 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봤는데, 다 남편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저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전진은 "딸이든 아들이든 다 아내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까지 싹 다, 모조리 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류이서는 2세를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있다. 남편이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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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팬티만 입고 그래미 무대에…객석 아내 표정 보니
저스틴 비버(31)가 속옷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라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벗은 채 팬티처럼 보이는 짧은 바지만 입고 무대에 섰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7집 '스웨그'(SWAG) 수록곡 '유콘'(YUKON)으로 무대를 꾸민 저스틴 비버는 기타 등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도중 카메라가 객석에 앉은 아내 헤일리 비버를 비추기도 했다. 헤일리는 무대에 선 남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결혼한 비버 부부는 수년간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는 루머에 시달렸으나 이날 레드카펫에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하며 이를 재차 일축했다. 저스틴 비버가 열창한 '유콘' 역시 2024년 결혼 위기설 속 태어난 아들 잭 블루스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행복한 가족 모습을 보여준 곡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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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그래미 드레스 자태…골든글로브 이어 또 '여기 옷'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으로 그래미 수상 영예를 안은 작곡가 이재(EJAE·본명 김은재·35)가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주인공 루미의 가창자이자 '골든'의 작곡가 이재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케데헌의 '골든'은 그래미 어워즈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최우수 영상물 삽입곡)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 24(본명 서정훈),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이번 수상은 케이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과거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 상을 받은 바 있지만, 케이팝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가 직접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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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41개 선정... 연극·전통예술·클래식음악·무용 '총 145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하고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1차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진행해 국비를 일부(40~70%) 보조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 및 지역 공연 등에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3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약 30%에 해당하는 62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신청했다. 예술단체 기준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1차 선발을 거친 102개의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 지역예술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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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6 문화누리카드 최대 16만원 지원 '총 270만 명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금액을 인상(2017년 6만 원→2018년 7만 원→2019년 8만 원→2020년 9만 원→2021년 10만 원→2022∼2023년 11만 원→2024년 13만 원→2025년 14만 원)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총 270만 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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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금발에 아찔 초미니드레스…그래미 레드카펫 빛냈다[영상]
그룹 블랙핑크 로제(29·본명 박채영)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 우아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로제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로제는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검은색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풍성하고 봉긋한 흰색 천을 매듭지어 묶은 듯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검은색 하이힐을 신은 로제는 왼쪽 손목에 금빛 뱅글을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로제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맞춤 제작 드레스였다. 여기에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레 실라'(Le Silla)의 펌프스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 )의 팔찌를 매치했다. 로제는 이날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서 2024년 발표한 가수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아파트'(APT. )를 열창했으며, 이 곡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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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그래미' 오프닝 장식…브루노 마스와 '아파트' 열창
그룹 블랙핑크 로제(29·본명 박채영)가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로제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트 톱을 입고 무대에 오른 로제는 슈트 차림의 가수 브루노 마스와 세계적인 히트곡 '아파트'(APT. )를 열창했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는 '아파트'에 대해 한국의 술자리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록 분위기로 편곡한 '아파트'를 열창했고, 브루노 마스는 기타를 연주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볼 뽀뽀를 하는가 하면 무대 곳곳을 누비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 도중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노래를 따라 부르고,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국 래퍼 겸 프로듀서 배드 버니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손뼉을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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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들, 동전 모아 돈 내려고"…심형탁, 일본 더치페이에 충격
배우 심형탁(48)이 일본 더치페이 문화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엔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ㅣ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이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김용만은 18살 연하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 심형탁에게 "아내와 나이 차이에 대한 일본 인식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일본은 그런 게 없더라. 사랑하면 괜찮다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김용만은 "일본은 20대 때 (사회로) 나가면 '네 인생은 네 인생'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게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아내도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며 번 돈으로 생활했다고 한다. 야마나시에서 도쿄로 나가 자립해 살았다더라"고 맞장구쳤다. 이를 듣던 김수용은 일본 더치페이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본은 '내 건 내 거, 네 건 네 거' 마인드이지 않나. 회식도 각자 정해진 금액을 낸다. 돈이 없으면 한국은 대신 내주겠다고 하는데 일본은 가라고 한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을 만나 일식집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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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강진 "라면 물에 씻어 먹는다"…극단적 건강관리에 '깜짝'
가수 강진이 지나친 건강관리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강진은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밝힌다. 그는 술과 담배는 물론 기름에 튀긴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있다며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한다. 그는 "라면은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자제한다"며 "먹게 되더라도 면을 씻어내고 수프는 3분의 1만 넣은 뒤 국물은 남긴다"고 말해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짠 음식에는 반드시 물을 타서 먹고 고기는 조금이라도 탄 부분이 있으면 가위로 잘라내고 먹는다고 설명한다. 음식 외에 일상에서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길을 지나가다가 흡연하는 사람을 만나면 숨을 참고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는 집 안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순차적으로 식사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강진이 건강관리에 집착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땡벌'로 전성기를 누렸던 시절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한 채 바쁘게 활동했다며 "돌아보면 위험한 순간도 많았고 건강을 너무 안 챙겼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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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뉴스 중 트림 '꺽'"…전현무, 시말서 쓴 사연 '충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 뉴스 라이브 합평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철 아나운서는 6년 차 경력자답게 뉴스를 자연스럽게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때 '축구 대표팀, 태국에 3대 0 완승'이라는 뉴스 속보 원고가 전달됐다. 이상철 아나운서는 즉석에서 바로 짧은 단어를 연결해 문장을 완성해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실제로 속보가 들어올 때 문장으로 안 들어오고 단어로만 준다. 알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전현무는 2009년 미국 허드슨강 여객기 비상 착륙 당시 뉴스를 진행했었다며 그때 일을 떠올렸다. 전현무는 "옛날에 강에 비행기가 비상 착륙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YTN에 있었다. 그 보도로 30분을 진행하라더라. 속보로 '비행기 비상착륙 1보'만 떴다. 그것만 보고 30분을 화면 보면서 얘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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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거품 빠졌나…추성훈, 시청률 0% 굴욕에 "실력 부족" 사과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 중인 예능프로 대부분이 1% 안팎의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사과했다. 추성훈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지만, 이들 모두 0~1%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6화까지 방송된 '헬스파머'는 전회차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차가네'는 2. 7%로 시작해 2회 만에 1%대로 떨어졌다. '혼자는 못해' 역시 첫 회 1. 1%로 시작해 2회 0. 7%, 3회 0. 8%를 찍었다. '셰프의 사냥꾼'은 4회 내내 0%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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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돼지로 살게"…셰프 손종원, 동안 비결 뭐길래 동료들 '경악'
'느좋'(느낌 좋은) 셰프 손종원(41)이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선 손종원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1984년생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다. 혼자 산다는 손종원 냉장고 안은 칼 각으로 세워진 생수와 탄산수, 단백질 음료, 두유 등 음료가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은영, 권성준 등은 "(재료가) 너무 없다. 좀 먹어라", "인간미 떨어진다"고 야유를 보냈다.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 배추 등 채소들 향연에 윤남노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그러나 손종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관리한다기보다 이렇게 먹어야 요리할 때 몸이 가볍고 편하다. 몸이 무거우면 좀 불편하더라"라고 말했다. 손종원은 야식으로 아삭한 식감의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즐겨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권성준은 "그냥 돼지로 살겠다"고 선을 그었고, 윤남노는 "야식으로는 삼겹살과 대창, 마지막엔 곱창전골을 먹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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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방에 CCTV 설치, 자는 동안 매질한 엄마...학대 얘기하며 웃기까지
어머니가 방에 CC(폐쇄회로)TV를 설치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며 과거 학대 피해를 고백한 아들 이야기가 공개된다. 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30년간 충격적인 상처를 묻어두고 사는 '애모 가족'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애모가족'의 엄마와 아들은 오랜 갈등을 풀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힌다. 아들은 엄마 앞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며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한다. 그는 아내와 딸을 둔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도 여전히 엄마 눈치를 보며 산다고 했다. 아들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한 것 같으면 몸이 전기충격기를 맞은 것처럼 경직된다. 더 이상 못 살겠다 싶어서 뛰어내릴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들은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좋은 기억이 거의 없다"며 "어머니가 제 방에 CCTV를 설치했었고 자는 동안 빗자루로 맞은 적도 있다. 리코더로 맞아 봉합 수술하기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