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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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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15년 모신 아내 부탁에…윤철형 "내가 택시 기사냐" 발끈
드라마 '아들과 딸'로 잘 알려진 배우 윤철형(65)의 무심한 모습에 아내 김태연 씨가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윤철형과 그의 9살 연하 아내 김태연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철형 아내는 결혼 직후 3년간 시부모와 함께 살았고, 이후 옆집에 살며 15년간 시부모를 모셨다고 했다. 지금은 집을 일주일에 한 번씩 찾는다고 밝혔다. 윤철형은 "(아내를) 만날 때도 부모님은 내가 모셔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만났다. '아들이니까 부모님은 내가 모신다'고 쐐기를 박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얘기 들으니까 당시 아내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태연 씨는 요즘도 남편 윤철형이 바쁠 때면 당뇨 합병증에 치매 증상도 보인다는 시부모를 찾아 돌봐드린다고 했다. 이후 윤철형 김태연 부부는 충남 태안으로 떠난 힐링 여행에서 갈등했다. 윤철형은 여행하러 와서도 노트북을 켜 일했고, 조개 캐러 가자는 아내와 갈등했다. 그는 "조개 그냥 시장에서 사다가 먹으면 되지, 뭘 또 캐러 가냐?"라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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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성 '내 공이 이렇게 빨랐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지성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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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180평 청담동 저택' 헐값에 매각…"10배 올라" 후회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주영훈은 목사였던 아버지가 인생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1987년 무렵이었다. 저희 어머니 말로는 1988년 올림픽 이후 동네 부동산이 바로 10~20배 뛴다고 했다더라.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을 정도로 (부동산이) 대박 난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목사였던 주영훈 아버지는 당시 목회 활동을 위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었고, 180평 집을 급히 처분하려 했다고. 주영훈은 "아버지는 올림픽 직전에 이 집을 빨리 팔아야 미국 간다고 '어떻게 하면 이 집을 빨리 팔까?' 생각하셨다더라. 어머니도 올림픽이 끝난 게 아니니까 기대만 있었던 거지 집값이 뛸지 안 뛸지 모르지 않나. 1988년 올림픽 3개월 전에 180평 집을 (내놨다)"고 전했다. 그는 "급매로 내놨지만 집이 잘 팔리지 않자 부동산에 빨리 팔아달라고 압박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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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맞아? 해병대 입대 최신 근황…떡 벌어진 어깨에 까만 얼굴
가수 정동원(19)의 입대 후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일 KF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 생중계됐다.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정동원은 몰라보게 늠름해진 자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넓은 어깨와 선이 굵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은 부동자세로 흔들림 없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 늠름해졌다" "벌써 어깨가 넓어진 듯" "대견하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생 정동원은 지난 2월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이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정동원의 해병대 제대 예정일은 오는 2027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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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SM과 10년 동행 마무리…NCT127·NCT DREAM도 떠난다
그룹 NCT 멤버 마크(26)가 10년 만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갖고 깊이 논의했다"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NCT 127과 NCT DREAM 등에서 활동해 온 마크는 팀에서도 탈퇴한다. 소속사는 NCT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명, 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줬다"며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새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앞서 마크는 지난달 20~22일과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NCT DREAM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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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수술 투혼 고백…"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울"
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는 '미스트롯4' 경연 당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진행한 김성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성주가 무대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면 그 참가자는 잘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이에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으로 울었는데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감정 표현을 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눈물을 참지 못했던 무대가 '미스트롯4' 적우의 '여러분'이었다고 했다. 김성주는 경연 당시를 회상하다가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경연 중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면서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적우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쭉쭉 나오더라.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붐은 "곧 쓸개랑 이별할 생각에 울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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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데 또 결혼식?…논란 터지자 김원훈 진짜 아내 반응은
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 결혼식 이벤트를 지켜본 진짜 아내 반응을 전하며 콘텐츠 관련 논란을 종식했다. 3일 김원훈은 인스타그램에 최근 논란이 됐던 결혼 콘셉트 콘텐츠 관련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장기연애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이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며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 동료,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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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도플갱어' 롱샷 률 만났다…"어릴적 나같아"
은지원이 닮은꼴인 그룹 롱샷 멤버 률을 만났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은지원과 률의 만남이 담긴다. 두 사람의 만남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사진은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률이 스페셜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한 당시 서로를 빼닮은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은 률을 지켜보다가 "어렸을 때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며 당황해한다. 박서진도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한다. 은지원과 률은 환상의 호흡도 자랑한다. 두 사람은 '폼생폼사' 무대를 함께 꾸민다.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롱샷은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에서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률은 데뷔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은지원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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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레스토랑 '대박'…"예약 오픈 날 1500명 몰려"
중식 셰프 박은영이 개인 레스토랑 오픈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셰프 박은영과 김시현이 출연했다. 박은영 셰프는 최근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전하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장이 되니까 제일 좋은 점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제가 하고 싶은 요리를 하는 건 좋은데 직원과 매출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전보다 조금 힘들어졌다"고 했다. 식당 규모에 대해 박은영은 "홀 서비스 직원까지 총 12명"이라며 "월급날이 가까워질수록 매출 압박이 온다. 지금 한두 달 됐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김시현은 "예약 앱(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면 오픈 날 1500명 이상이 보고 있다"고 귀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권성준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레스토랑을 다녀갔다며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이건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다'고 지적해준다. 셰프님들 말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다. 조금 더 체크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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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16세에 아빠 바람→자퇴·가출…삶이 고통" 가족사 고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35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에게 상담받았다. 전문가는 이지혜의 발바닥을 살펴본 뒤 "초년에는 고생이 많았다. 삶의 고통이 컸던 흔적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지혜는 "정말 힘들었다. 삶이 고통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문가가 "운명이 38세에 크게 바뀌었다"고 하자 이지혜는 "남편을 만난 시기와 같다"고 답했다. 특히 전문가가 "가장 힘들 때는 16살 때 1995년도"라고 하자 이지혜는 "그때 자퇴하고 가출해서 유학하러 갔다. 방황을 심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우리 아빠가 바람을 피우고, 이런 힘든 게 누적이 됐다.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1995년에 자퇴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인중축소술을 받은 것을 알려 화제가 됐던 이지혜는 "인중이 길면 장수한다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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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6년만 딩크 선언?…"아기 별로 안 좋아해"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60%에 달한다고 하더라"며 "조부모가 육아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 선봉에 서겠다"면서 손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예림은 자녀 계획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제가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 게 하나도 없다"며 "자녀 계획은 고민이다. 제가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다"며 "책임져야 된다는 게 정말 강하다. 강하지 하나도 키우는 게 쉽지 않은데, 육아는 더 그럴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는 게 맞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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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이변 없이 '쇼미12' 최종 우승 "가족 사랑해…아들 믿어달라"
래퍼 김하온이 '쇼 미 더 머니 12'(이하 '쇼미12')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쇼미12' 최종회에서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지코X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레이비, 4위는 밀리, 5위는 메이슨홈이었다. 김하온은 "제가 '쇼미12'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 온 부모님을 언급하며 "보러 와주신 엄마, 아빠 사랑한다. 집에 있는 형도 사랑한다. 앞으로 저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우승 꽃다발을 부모님께 건넸다. 그러면서 "18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아들을 믿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