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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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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데뷔 전 3개월 간 30kg 감량…"두 번 쓰러졌다"
일본 출신 방송인 겸 가수 강남이 데뷔 전 3개월만에 30㎏을 감량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마트 도시락 17가지를 먹고 맛을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강남에게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통통하던데 어떻게 체중을 감량했냐"고 묻자 강남은 "대학생 때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봤는데 최종 2인에 들었다. 살이 찐 상황에서 거기까지 간 것도 대단한 거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대표님이 살을 빼고 다시 오라고 했다. 너무 열이 받아서 3개월 만에 30㎏을 뺐다. 아예 안 먹었다"고 말했다. 강남은 체중 감량 이후 슬림해진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저렇게 될 때까지 살을 뺐다. 살을 빼고 나서 스노우보드를 타러 갔다가 길에서 오디션 현장에 있던 직원들을 만났다. 나를 보고 놀라더라. 다음 날 회사 대표님에게 직접 전화가 왔고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강남은 "살을 뺀 후 두 번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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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크룽지'에 프랑스인..."김치에 바닐라 넣은 것" vs "달달, 괜찮아"
크루아상을 누룽지처럼 누른 이른바 '크룽지' 디저트를 처음 접한 프랑스인들이 당혹감을 표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백사장3'에서는 백사장의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프랑스 손님들은 메뉴판 속 '크룽지' 메뉴에 당황해했다. 한 손님은 "납작한 크루아상은 프랑스인으로서 마음이 아프다"며 "김치에 바닐라 넣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니냐"고 씁쓸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가 "그저 단순한 디저트"라고 위로했으나, 이 프랑스 손님은 "프랑스 전통을 짓누른 게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프랑스 손님도 "크루아상을 눌렀다니"라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그러나 크룽지를 맛본 뒤에는 "달달하니 괜찮다"며 "이젠 납작한 크루아상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사장3'은 백사장의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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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00억' 허경환, 솔직 고백 "재산 80억 이상"
개그맨 허경환이 재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가맥집에서 터진 3MC 날것 참견 시청자 고민까지 다 들어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C 뮤지, 안재현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허경환의 모습이 담겼다. 안재현은 허경환에게 최근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는지 질문했다. 허경환은 "진짜 미안한데 없다. 내가 사적인 자리를 잘 안 간다"고 답했다. 뮤지는 허경환의 재산에 관해 물었다. 뮤지가 "(재산이)80억 위냐. 소문이 있더라"고 묻자, 허경환은 "세금 내고?"라고 되물었다. 허경환은 이어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80억으로 하고 싶은 게 있었냐. 보통 100억이나 50억이라고 묻지 않냐"고 의문을 품었다. 그러면서 "(재산이)80억 위면 어떨 거 같냐. 대답하면 기분 좋을 거 같냐"고 말하며 '재산 80억원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뮤지는 "재현아 우리는 뭘 해야 하냐. 소문이 맞았다. 얼마나 지금 우리가 가소로울까"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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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인 줄 알고 결혼" 빚더미 남편, 전처·자식 숨겼다...아내 충격
'투견부부' 길연주가 전남편 진현근이 거액의 빚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 6년 내내 재혼이라는 사실을 숨겼다고 폭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투견부부'로 출연했던 진현근 길연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6년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지 2년 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는 2019년 소개팅으로 만난 진현근과 아이를 갖게 됐으나 시가에서 여러 핑계를 대며 결혼식을 안 올려줬고, 시가 도움 없이 가진 돈과 친정 도움으로 월세 신혼집을 마련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길연주는 이혼 사유가 진현근의 거짓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300만원인 줄 알았던 진현근의 빚이 5000만원에 달했다며 "빚을 갚기 위해 악착같이 살았다. 6년을 꼬박 매달 150만원씩 갚았다"고 말했다. 또 길연주는 진현근이 초혼이 아니라는 사실을 결혼 6년 만에 알게 됐다고 했다. 길연주는 "몇번이나 법원을 들락거렸다. 수십번이었다. 법원에 가서 서류 떼다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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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10억→17억 늘어...그거 진짜 돌아버린다"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사유가 된 전처의 빚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투견부부'로 출연했던 이혼 2년 차 진현근 길연주의 결혼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는 2019년 소개팅으로 진현근을 만나 바로 아이를 가졌고 2020년 3월 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현근의 거짓말로 인해 갈등을 빚게 됐다고 했다. 길연주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 했는데 (남편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니까 그때부터 사람을 의심하게 됐다. 신뢰는 바닥이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길연주는 "임신 막달쯤 모르는 빚 독촉장이 날아왔다. 혼인신고 하니까 저한테 (독촉장이) 날아왔다. (남편에게) 물어보니 걱정하지 말라며, 본인이 갚겠다더라. 알겠다고 하고 넘겼는데, 처음엔 300만원이었는데, 다음 달엔 1000만원이 날아왔다. 빚이 계속 커져서 5000만원 정도 됐었다. 서류를 셀 수도 없다. 계속 터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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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190잔 팔아야" 프렌치파파, 서은혜♥조영남 카페 '현실 조언'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 가오픈 현장을 찾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32회에서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자립을 위한 카페 개업기가 공개됐다. 앞서 카페 오픈 준비를 손수 도와준 '흑백 요리사 2' 출신 프렌치파파는 이날 직접 카페를 찾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현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프렌치파파는 "두 분을 위해 꽃을 준비한 이유는 축하 의미도 있지만 오늘 하루가 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냉정한 현실 점검을 예고했다. 영업 개시에 앞서 프렌치파파는 서은혜의 부모에게 인테리어 비용을 물었고 총 8000만원이 들었다는 답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프렌치파파는 "8000만원을 3년 안에 회수한다고 가정하면 1년에 30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필요하다"며 "한 달 순수익 300만원 정도는 나야 한다"고 계산했다. 또 "그 정도 순수익을 내려면 월매출 1500만원은 나와야 한다"며 "하루 매출로 따지면 75만원 정도, 커피 약 190잔을 팔아야 한다"고 설명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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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9개월 만에 40㎏ 뺐더니…이명·영양불균형 '후폭풍'
홍윤화가 9개월 만에 40kg을 감량한 뒤 이명과 멍이 오래가는 증상 등 이상 신호를 호소했다. 3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32회에서는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를 찾아 다이어트 이후 겪고 있는 이상 증세를 털어놨다. 홍윤화는 "삐 소리가 나다가 멈췄다가 또 들린다"며 이명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오상우 교수는 "이명의 원인은 워낙 다양해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일반적으로 살이 빠지면서 오는 일시적인 영양 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몸을 조금 편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구라는 "보기에는 전혀 아닌 것 같다. 오늘 낯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내 몸에 뭔가 부족하고 면역이 떨어졌다고 느꼈다. 그래서 복날 먹는 음식들을 집중해서 챙겨 먹었고 작정하고 4㎏를 다시 찌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상우 교수는 이에 대해 "그게 바로 요요의 시작"이라며 "4㎏ 증량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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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부부' 길연주, 이혼 후 짬뽕집 알바…'돌돌이 공구'로 생계
'투견부부' 길연주가 이혼 후 6살 아들을 키우기 위해 짬뽕집 아르바이트와 공동구매 판매까지 병행하는 현실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해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린 진현근, 길연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연주는 6살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곧바로 한 식당으로 향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길연주는 "아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바로 알바를 하러 간다"며 "아이가 유치원에 가 있는 사이 틈틈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알아본 일이 동네 짬뽕집 아르바이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연주는 "시급은 1만 2000원을 받고 있고 월 70만~80만 원 정도 번다"며 "거의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이혼했다. 돈을 벌어야 아들을 키울 수 있다"고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약 3시간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길연주는 곧바로 아들의 하원을 돕기 위해 이동했고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바쁜 일상을 이어갔다. 길연주는 '돌돌이' 공동구매를 통해서도 수익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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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출연 계기로 이혼한 부부… "전남편, 여성들과 DM 즐겨"
'투견부부' 길연주가 방송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남편 진현근의 태도에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해 '투견 부부'로 얼굴을 알린 진현근, 길연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연주는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이혼 숙려 캠프' 출연 자체가 이혼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출연하고 나서도 똑같았다"며 "전남편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 여자들과 DM을 주고받았고 원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안 걸어놓던 사람이 갑자기 비밀번호를 설정했다. 그때부터 화가 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진현근은 "원래 맨날 휴대폰을 열어서 다 보여줬었다"며 "진짜 저 여자 황당한 여자다"라고 흥분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잘 이혼하려고 나왔는데 또 그러지 마라. 더 이상 나갈 방송도 없다. 뭐 하는 짓이냐"고 직설적으로 혼냈다. 이어 김구라는 "전아내도 전남편도 화가 안 풀린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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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인 줄 알았는데 애 있는 돌싱" 아내, 이혼하러 법원 갔다가 '충격'
'이혼 숙려 캠프'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투견부부'의 아내 길연주가 남편 진현근이 과거 이혼 경력은 물론 아이의 존재까지 6년간 숨겨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해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린 진현근, 길연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연주는 결혼 생활 내내 이어진 갈등을 털어놓으며 "평범한 가정생활을 원했는데 그게 안 됐다.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서로 피 터지게 맨날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몇 번이나 법원을 들락날락했는데 그 과정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상세로 떼다가 알게 됐다. 나는 전남편이 총각인 줄 알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길연주는 "100번 양보해서 한 번 갔다 온 거라면 그렇다 쳐도 아이까지 있었으니까 아주 큰 문제였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장윤정이 "실화예요?"라고 되묻자 진현근은 "맞다. 이혼 서류를 낼 때 상세 서류를 하나 떼서 내야 한다. 그때 보게 됐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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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이혼했는데" 김구라, 빚 숨긴 남편에게 '분노'
'이혼숙려캠프'에서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렸던 진현근, 길연주 부부가 다시 등장한 가운데 결혼 전 숨겨진 남편의 빚 문제가 공개되자 김구라가 자신의 이혼 경험까지 소환하며 분노했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투견부부'로 화제를 모았던 진현근, 길연주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길연주는 결혼 후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의 빚 문제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길연주는 "임신 막달쯤부터 점점 빚 독촉장이 날아왔다"며 "혼인신고를 하면 집이 합쳐지니까 저한테도 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알게 된 빚은 300만 원이었는데 다음 달에는 1000만 원이 날아왔다"며 "그렇게 알게 된 빚이 결국 5000만 원이었다. 셀 수 없을 만큼 독촉장이 많이 날아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남편의 태도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김구라는 "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이혼했다"며 "액수는 17억 원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에는 10억 원 정도였다"고 자신의 과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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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진, 토하고 말 어버버...무서웠다" 43세 류이서, 시험관 결심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43)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저희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이식은 아직 하기 전이다.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시험관 시술 과정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류이서는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면서 편하게 살았는데 지금 좀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힘든 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봤는데, 다 남편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저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전진은 "딸이든 아들이든 다 아내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까지 싹 다, 모조리 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류이서는 2세를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있다. 남편이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