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파스쿠찌' 5년 연속 땅값 1위

'명동 파스쿠찌' 5년 연속 땅값 1위

현진주 기자
2009.02.26 14:14

서울 명동 밀리오레 인근 '파스쿠찌' 커피전문점 자리가 5년 연속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26일 발표한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를 보면 서울 충무로 1가 24-2 파스쿠찌 커피전문점 부지는 3.3㎡ 당 2억 5백59만 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는 3.3㎡당 2억 원이 넘은 곳은 파스쿠찌를 포함해 4곳이었으나 올해는 공시지가 하락으로 '파스쿠찌'만이 2억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으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3.3m2당 1억9천9백32만원인 중구 명동2가의 '우리은행 명동지점'이었고, 공시지가 상위 10위까지를 모두 명동과 충무로 일대 상점과 업무점포가 차지했습니다.

반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싼 곳은 3.3㎡당 360원인 경남 산청군 삼장면 내원리 산 42 일대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파스쿠치 땅 3.3㎡를 팔면 이곳 땅 백88만㎡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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