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값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강남권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1분기 아파트값 변동률은 수도권 평균 -0.6%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2%, 경기도 -1.2%, 인천이 -0.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재건축 단지가 많은 송파구가 2.4%, 강동구도 2.1% 올랐고, 강남구와 서초구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신규분양은 17개 단지 4천6백 가구가 공급돼 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771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7%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