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되는 6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청약시장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2개 층 높이의 탁 트인 거실.
펜트하우스에나 적용되는 5미터에 가까운 천정이 202제곱미터 형 전 세대에 적용됐습니다.
일부 평형은 ㄱ자형으로 배치된 창문을 통해 180도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습니다.
방 갯수는 입주자 맘대로 합칠 수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 권선동에 들어서는 수원 아이파크시티가 5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김동훈 / 수원아이파크시티 분양소장
"약 100만 제곱미터에 7천여 세대의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공공시설이 어우러진 하나의 도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2개의 생태하천을 끼고 알파벳 'U자' 모양으로 조성되는 단지에,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의 디자인이 만나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킵니다.
독특한 외관의 비밀은 두 겹으로 된 외벽.
5개 테마의 디자인과 색채를 30센티미터 간격으로 겹겹이 덧입혀, 성냥갑 아파트와는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해외 유명 박물관을 본 딴 견본주택에선 국내 최초로 이런 아파트 외벽까지 재현해 실제 아파트 내외부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훈 / 수원아이파크시티 분양소장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완 다르게 자연에서 5개의 테마를 형상화해 디자인했습니다. 입주하신 뒤에 더 큰 만족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은 3.3제곱미터 당 1200만 원선입니다.
견본주택은 수원 권선동 사업지안에 있고 일반인들에겐 오는 4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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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이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