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1조 2천억 리비아 신도시 계약 체결

성원건설, 1조 2천억 리비아 신도시 계약 체결

김수홍 MTN 기자
2009.09.15 17:19

성원건설은 리비아 국영기업인 리비아 투자개발회사와 1조 2천억원 규모의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리비아가 주택난 해결을 위해 토부룩 지역에 5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국민주택공급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성원건설은 현장부지 인수와 선급금 수령 이후 오는 11월에 착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공사기간은 44개월입니다.

성원건설은 한편 "이번 신도시 개발 공사는 중장비 3백여대 이상이 필요한 대규모 공사로, 외화획득 차원에서 주요 장비 모두를 한국 업체 현지법인과 국내에서 조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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