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여름방학 '희망도시락 나눔' 펼쳐

현대건설, 여름방학 '희망도시락 나눔' 펼쳐

이군호 기자
2012.07.25 10:29
↑현대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조리제과학원에서 임직원 40여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 피자와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조리제과학원에서 임직원 40여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 피자와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이 여름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한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친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 소재 수도조리제과학원에서 임직원 40여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제6회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결식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희망도시락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들이 함께 모여 피자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희망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지원한 현대건설 직원 자원봉사자 90여명은 오는 8월 17일까지 총 4주동안 점심시간에 2인 1조로 매일 종로·중·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 40여명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락 전달뿐 아니라 학습지도, 고민상담,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아이들의 멘토 역할도 한다.

현대건설은 2009년 겨울방학에 시작해 올 여름방학이 6번째인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통해 총 260여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해 주는 도시락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정서적·교육적 지원을 함께 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 나눔의 사례가 되고 있다.

발대식 행사에 참석한 현대건설 관계자는 "4년간 지속해 오고 있는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작으나마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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