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6월 서울시 투자심사 결과 '부적정' 판결
서울시가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계획을 폐지했다.
서울시는 16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남현동 산99-18호 일대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폐지(안)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폐지된 공공청사 부지는 남부도로사업소를 현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관악구 남현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월 8일 서울특별시 고시 제2008-513호로 결정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로 결정된 곳이다.
그러나 2011년 06월 10일 서울시 투자심사결과 '부적정'으로 결정되면서 폐지가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