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이 18일 서울 강남구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GS건설 브랜드리뉴얼 기자간담회에서 GS건설 리브랜딩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1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4/2025043010391211901_1.jpg)
GS건설(33,200원 ▼800 -2.35%)이 1분기 신규수주 4조6553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GS건설은 1분기 매출 3조629억원, 영업이익 704억원, 세전이익 406억원, 신규수주 4조65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3조629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709억원) 대비 0.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전년 동기(705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2조96억원, 플랜트사업본부 2836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인프라사업본부의 매출은 3455억원으로 전년 동기(2642억원) 대비 30.8%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4조6553억원으로 전년동기(3조3018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1분기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392억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478억원),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616억원) 등이 있다. 그 외 사업본부에서도 70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기록했다.
GS건설이 연초 제시한 신규수주 가이던스(14조3000억원) 대비 32.6%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