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379,500원 ▼20,000 -5.01%)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6200억원, 영업이익 159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5조5840억원) 대비 1조9640억원 줄었고 전분기(3조6740억원) 대비로는 540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3370억원) 대비 1780억원 줄었고 전분기(1450억원) 대비 140억원 늘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과 하이테크 물량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