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 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었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새벽 단차 발생…침하 뒤 긴급 점검━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라브 단차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했고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처짐방지 조치(플레이트 설치)도 진행했다. 이후에도 구조 이상 징후는 이어졌다. 오전 7시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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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 확정…노후 저층주거지 1091가구 공급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에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1091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일대 모아주택 추진…364가구 공급━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만5030. 93㎡)에는 모아주택 1개소가 조성돼 총 364가구(임대 37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며 층수 및 건축 규제가 완화된다. 지하 3층~지상 22층,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A-1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7. 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 등으로 개발이 어려웠다.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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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천구 신월5동 일대에 1241가구 대단지 공급
서울 양천구 신월5동 일대에 1241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 94%를 적용해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구역은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사업성을 크게 높였다.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12년 만에 정비구역으로 재지정됐는데 장기간 정체됐던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심 신규 주택공급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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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뉴타운 정비사업 속도…2·3·6·8구역 인허가 절차 착착
노량진 뉴타운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서울 동작구에 따르면 최근 노량진2·3·6·8구역 등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이하 노량진 뉴타운) 핵심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가 잇달아 처리됐다. 노량진 뉴타운은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확정된 이후 2009~2010년에 걸쳐 8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현재 이 일대에서는 총 1만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노량진2구역(노량진동 312-75 일대)은 지난달 13일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받았다. 이번 계획에는 △시공사 특화 설계를 반영한 전용 및 세대 공용면적 조정 △단열 성능 강화를 위한 단열재 개선 △피난동선, 채광 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세대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같은 날 노량진8구역(대방동 23-61번지 일대)에 대한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도 이뤄졌다. 노량진8구역은 지하철 1·9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대방공원·용마산 등 교육·녹지 인프라도 가까워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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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60%가 2차 피해"…양천구, 첫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
서울시 양천구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수가 임대인과의 연락 두절 등으로 2차 피해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 차원에서 별도로 전세사기 실태조사를 진행한 것은 양천구가 처음이다. 13일 양천구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주택 상당수가 임대인과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실상 부재한 상태였다. 이로 인해 건물 관리와 시설 유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전세사기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약 80%는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해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 60% 이상이 안전관리와 시설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외벽·옥상·지하층 누수 △상·하수도 배관 문제 △엘리베이터 중단 △단전·단수 △관리비 분담 가중 등이 확인됐다. 일부 건물에서는 공용부 유지보수 비용을 피해자들이 직접 부담하거나 건물 청소와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기본적인 관리 서비스조차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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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인근에 지상 20층 규모 업무·문화 복합시설 조성
서울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지하 8층,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 상업공간을 조성해 강남도심의 업무기능을 강화하고 역세권 중심의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8층, 지상20층, 연면적 약 3만8908㎡ 규모의 업무·근린생활·문화·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이 개발될 에정이다. 저층부에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조성되는 전시장, 북카페라운지 등은 시민에게 개방한다. 아울러 강남대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공개공지 275㎡ 뿐 아니라 건축물 내에는 문화공간과 연계된 입체정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공공기여분(현금 약 430억원)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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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감사의 정원'에 문화시설 조성…지구단위계획 변경안 가결
서울 광화문광장에 들어서는 '감사의 정원' 지하에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광화문광장(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지상과 지하에 조성하는 상징 공간이다. 서울시의 감사의 정원 조성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제동이 걸렸다. 국토부는 지난 3일 감사의 정원 사업이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에서 이와 무관한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려면 개발행위허가를 받거나 지하 전시시설을 별도 도시계획시설인 문화시설로 결정해야 하는데 시가 이를 위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이 국토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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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집에도 사정이 있다
최근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에 나갔다. 10㎞ 코스였다. 달리다 보니 여러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기록을 노리며 빠르게 치고 나가는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여유 있게 페이스를 맞추는 이들도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앞서거니 뒤서거니 뛰는 가족도 보였고, 앞이 보이지 않는 참가자와 호흡을 맞추며 함께 달리는 동반자도 있었다. 초보인 연인의 보폭에 맞춰 격려를 건네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마라톤을 뛰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같은 10㎞ 코스를 달리지만 사람마다 상황도 목표도 다르다는 것이다. 기록을 노리는 사람도 있고 완주 자체가 목표인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 모든 방식이 자연스럽게 존중받는다. 나 역시 기록보다는 건강하게 완주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런데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 10㎞를 한 시간 이내에 완주했다. 기록을 노린 것은 아니었지만 의외의 성과에 기분 좋게 마라톤을 마무리했다. 이 장면을 떠올리다 보니 집 문제가 겹쳐 보였다. 평생 한 번 살까 말까 한 집에도 저마다의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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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단지 26억? "여보, 청약통장 꺼내자"…흑석·노량진·장위에 큰 장 선다
서울 핵심 재개발 구역에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면서 봄 분양시장이 무르익고 있다. 노량진, 흑석, 장위 등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데다 일반 분양 규모도 상당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307가구의 두배 수준이다. 일반분양 물량도 1만5852가구로 전년 동기 8949가구를 크게 웃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433가구(일반분양 1620가구), 경기 9906가구(일반분양 7916가구), 인천 7603가구(일반분양 6316가구) 등이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역시 서울의 핵심 정비사업 단지들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뉴타운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먼저 DL이앤씨는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987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65가구다. 노량진 일대는 여러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주거 여건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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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른 전월세, 차라리 집 사자"…강남3구 꺾이는데 노도강 뛴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최상급지로 분류되는 강남4구 아파트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가격은 3주 연속 내렸고 상승세를 이어온 강동구도 하락전환했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외곽지역은 다시 상승폭이 확대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주(9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8% 올랐다. 전주(0. 09% 상승)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달 첫주(2일 기준)부터 6주 연속 둔화한 모습이다. 강남권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가격은 3주 연속 떨어졌다. 낙폭도 더욱 커졌다. 송파구의 집값 하락폭은 0. 09%에서 0. 17%로 2배 가까이 확대됐고 강남구(-0. 07%→-0. 13%)와 서초구(-0. 01%→-0. 07%)도 하락속도가 빨라졌다. 이들 3개구와 함께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구의 집값도 하락전환했다. 3월 첫주 0. 02% 상승한 강동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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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반기 공채 1800명 모집에 2.9만명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 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사무영업 중 IT 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4. 1대 1에 달했다. 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 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레일은 지난 11일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등 모든 단계에서 블라인드 방식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블라인드에 기반한 공정한 채용 과정을 거쳐 코레일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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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항공권 할인에 여행사 인센티브까지"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항공권 할인 등 지방 공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지난달 25일 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제시된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에 맞춰 지방 공항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지방 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무안·양양 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공항시설사용료는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착륙료, 정류료, 조명료 등을 말한다. 또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6개 국제공항에서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취항한 경우 최대 3년, 운항 증편 시 2년간 사용료를 감면하는 등 약 24억원 규모의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대 3억원(노선별 최대 3000만원)의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주·대구·양양 공항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 공항 연계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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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계양-강화 이동시간 20분대로 단축…1500억 경제효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해 "약 30㎞ 도로가 완성되면 1시간 넘게 걸리던 길이 20분대로 크게 단축되고 연간 1500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약 3조000억 원을 투입해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강화군 선원면까지 29. 9km 구간에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2032년 개통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그간 강화와 서울을 오가는 길이 늘 막히고 불편했는데 현장에 와 보니 평일인데도 차량이 많이 막히는 것을 느꼈다"면서 "반드시 안전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발주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을 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세심하게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