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초구 등 상급지 중심 증가 움직임, 조정 초기국면 진입 "거래 위축, 가격하방 압력↑"… 양도세 중과시점 변곡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매물 증가세에 다시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대출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억제·공급확대' 국면이 시작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대출규제 강화 효과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된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와 차상급지에서 상급지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대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550건 순증했다.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고 7곳에선 감소했다. 서초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강동구(62건) △송파구(46건) △용산구(38건) △노원구(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초, 송파, 용산 등 고가주택 시장에서 매물증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거래보다 먼저 매물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조정 초기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변화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영향을 미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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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마지막 주까지 올랐다…연간 상승률 19년 만 최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9년 만에 연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0. 21% 오르며 전주와 같은 상승 폭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상승 폭 축소와 확대를 반복하며 2월 첫째 주 이후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구(0. 34%)가 하왕십리·행당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동작구(0. 33%), 송파구(0. 33%) 등이 사당·상도동 역세권과 가락·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용산구(0. 30%), 강동구(0. 30%) 등 한강벨트 선호지역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서울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곽 지역인 강북구, 금천구 등은 0. 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일부 주요 단지 위주의 국지적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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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본격화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단지 분양 절차를 본격화한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대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오피스텔 타입별 호실수는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1~3인 가구 등 소가족들의 선호도가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청약은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정당계약은 이달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및 부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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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시내 도로 파임 '포트홀' 27% 줄었다
지난해 서울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 시내 포트홀 발생 건수는 1만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인 2만5816건 대비 26.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 1481㎜을 웃돌았지만, 포트홀 발생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집중호우와 동결·융해(도로가 얼고 녹는 현상)가 반복되는 여건에도 포트홀이 감소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입한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 적용이 효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은 폭염·폭우 등 다양한 기후변화로 파손이 잦아진 도심 도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고강성·고내구성 포장 기술 표준화 방식으로 예방적 유지관리 체계가 핵심이다. 시는 2010년 중앙버스정류장에 고강성 콘크리트 포장 도입 후, 다양한 신소재와 공법을 단계적으로 검증·확대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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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같은 내 돈, 전세사기 당했어요" 이런 피해자 3만6000명이라니…
지난해 12월까지 전세사기 피해 인정 건수가 약 3만6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 건수는 4800건을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총 3회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375건 중 664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가결된 664건 중 613건은 신규 신청, 5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피해자로 결정됐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3만5909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최종 결정됐다. 피해 인정 비율은 62. 9%다. 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23일 기준 매입 실적은 4898가구로 전체 매입 실적의 84%에 해당하는 4137가구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매입했다. 매입 건수도 증가세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건수는 지난해 1분기 214가구, 2분기 763가구로 늘었고 3분기에는 1000가구를 돌파(1718가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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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건설업 일당 28만원…전년比 1.44%↑
2026년 건설업 전체직종 하루 평균 임금이 약 28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 44% 상승한 금액이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직종 132개 분야 일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0. 41%, 전년 동기 대비 1. 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직종(91개)은 전년 동기 대비 1. 59% 상승한 26만8486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공표된 전반기 평균임금(26만7306원)보다는 0. 44% 올랐다. 전체 분야 중 임금이 가장 높은 광전자 직종(3개)은 43만693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61%, 지난해 하반기(43만4567원)보다는 0. 54% 상승했다. 국가유산 직종(18개)은 32만281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20%, 직전 반기 대비 0. 16% 상승했고 원자력 직종(4개)은 23만861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60% 상승했으나 전반기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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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627억원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 공사 수주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 실시설계 적격자로 동부건설을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 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군산항과 장항항 두 항만은 연간 약 20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서해권 핵심 물류·산업 거점이지만, 금강 하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항로와 선석 구간에 토사가 반복적으로 퇴적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번 사업은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 중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준설토 처리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환경이 조성되고, 항만 운영 효율성 향상과 서해권 물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동부건설 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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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증금 받았어요" 청년안심주택 피해자 안도...71% 지급 완료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에 보증금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구제에 나선 가운데, 최초 지급 후 약 한 달 반 동안 신청자의 71%에 지급이 완료됐다. 시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법무부 및 유관 기관들과 협력한 결과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 임대보증금 선지급에 총 17건이 접수됐고 이 중 12건의 선지급이 완료됐다. 전체 선지급 임대보증금 규모는 16억5600만원이다. 아직까지는 '잠실센트럴파크' 1개 단지에서만 신청이 접수됐다. 시는 앞으로도 선지급이 무리 없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증금 선지급은 지난해 11월17일 최초로 진행됐다. 최초 지급 후 한 달 반 동안 신청 건수의 약 71%의 보증금 지급이 완료된 것이다. 17건 중 15건이 선순위, 2건이 후순위 임차인이며, 선순위 11건, 후순위 1건이 보증금을 돌려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나머지 신청 건도 신청 순서와 절차에 필요한 시간 등의 이유로 아직 지급되지 않았을 뿐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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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부전 4시간…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날 이용객 2000명 돌파
강원도에서 부산까지 4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한 동해선 KTX-이음이 성공적인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30일 운행을 개시한 동해선(강릉~부전) KTX-이음의 개통 첫날 이용객이 2000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일부 열차는 이용률이 100%를 넘어서며 매진되기도 했다. 동해선 KTX-이음은 강릉부터 울진, 태화강을 거쳐 부전까지 총 11개역에 정차하며 하루 6회 운행한다. 기존 ITX-마음 이용시 5시간이 걸리던 부전~강릉 간 이동시간을 3시간50분대로 단축해 이용객들의 이동편의를 높였다. 승차인원은 강릉역(617명)과 부전역(532명)이 많았으며 이용객은 주로 강릉∼부전(30. 2%), 강릉∼태화강(9. 0%) 등 장거리 구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돋이 명소 및 겨울 여행지로 유명한 강릉, 울진, 포항 등 동해안권은 일부 열차가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새해 첫날 운행하는 열차도 예매 인원(2305명)이 이미 전체 공급좌석(2286석)을 초과해(31일 14시 기준) 이용률이 100%를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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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건협 회장 "적정 공사비와 공기 확보가 건설안전 출발점"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적정 공사비와 공기 확보를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건설안전의 출발점"이라며 "협회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제도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현장의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성장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회장은 올해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것에 대해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보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책임 있는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정 공사비와 공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주자와 시공 주체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근로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더불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뒷받침 될 때 안전은 규범을 넘어 현장의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건설협회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제도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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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임대아파트 평균 거주기간 6.7년…주거 안정성 인정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이 6. 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6. 72년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전국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3. 6년)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장기 거주 비중이 컸다. 조사에 따르면 20년 이상 거주한 가구는 4000여 가구가 넘는다. 부영 임대아파트의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이 입주민들의 장기 거주 비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부영은 부동산 폭등기인 2018년 전국 51개 단지 임대료를 최대 4년간 동결하는 등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계획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세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영은 공급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차 계약을 관리하기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가 없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집은 투기 수단이 아닌 거주 목적이어야 한다는 이중근 회장의 지론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이 커진 시기에 민간임대 사업자로서 서민 주거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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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유치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인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입주를 유치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으로 양사는 사옥 이전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공단 역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앵커 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산하 기관과 협력사의 추가 입주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도건설이 조성 중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입지 경쟁력과 개발 호재, 공공기관 입주 효과를 동시에 갖춘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부산 강서구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이 확대되면서 입주 기업의 다양성도 한층 강화됐다. 제조업, 정보통신업,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업종 유치 복합 업무시설로 제한됐으나 업종 확대에 따라 △OEM제조 △종합전문 건설 △법무 서비스 △회계 및 세무 서비스 △영상·오디오 제작 △도로화물운송 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산업 분야 총 15개 업종의 입주가 추가로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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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영종하늘도시 A24블록 641호 입주자 모집공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1일 인천영종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호로, 사전청약 세대 276호를 제외한 365호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74㎡ 180세대, 84㎡ 461세대로 공급되며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격은 평균 4억원 대(3. 3㎡당 평균 1만3233만원, 84㎡ 기준)로 공급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의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제3연륙교(2026년 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며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과 GTX-D,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