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대출 규제 때마다 근저당 급증…두 달 새 60% 증가한 경우도━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별 거래를 넘어 부동산 시장의 자금 조달 구조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 부부가 보유했던 분당 아파트는 약 29억원에 매매됐고 동시에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차입금보다 110~130% 수준에서 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자금 차입 규모는 약 14억~16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금융권 대출 대신 매도인 즉 집주인으로부터 매수 자금을 조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등기 데이터에서도 대출 규제가 강화될수록 근저당 설정이 역시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됐다. 21일 법원 등기부등본 데이터를 살펴보면 서울시의 근저당 설정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서울 집합건물을 기준으로 한 내국인 근저당권자(근저당권을 등기부에 설정한 채권자) 수를 보면 올해 2월 387명에서 3월 489명, 4월 617명으로 두 달 사이 59.4% 증가했다. 통상적인 월별 변동폭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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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이 야외 미술관으로"…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 개최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야외 미술관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상상하는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원은 미술관, 어린이는 예술가'를 주제로 정원과 자연을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확장한 '가든 갤러리'로 선보인다. 후문에서 팔각당까지 약 300m 구간(면적 12000㎡)에서 △전시·관람 공간 △체험·창작 공간 △휴식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창작 공간에서는 정원과 숲 속에서 만들기, 그리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키즈 아티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특화정원과 함께 다양한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정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이 참여해 함께 가꾸는 모자이크 정원과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한 어린이 나눔정원도 특별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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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랜+' 콘텐츠·기능 개편... 도시계획 정보 허브로
서울시가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한다. 서울시는 '서울플랜+'에 제공하는 도시계획사업 유형을 총 29종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으로 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으로 2700여 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심 지역의 개발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5년 서울시 창의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행정에 즉시 반영돼 같은 해 7월 말부터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본격적인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서울도시공간포털 방문자 수는 1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시민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단계, 공공기여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돼 정보의 범위와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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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태릉 교통 대책 다시 짠다…정부,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재검토
정부가 과천, 태릉 등 신규 공급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동·남부권 광역교통 체계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주택 공급 확대 이후 커진 교통 혼잡 우려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오는 4일 입찰 공고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용역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 이후 제기된 교통망 확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경마장, 서울 태릉CC 등 신규 공급 예정지와 기존 개발지구를 포함해 교통 혼잡 우려가 커진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체계를 재점검한다. 대상 지역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 전반이다. 남부권은 과천·의왕·수원·성남·안양·군포·안산·용인과 서울 서초구 등이 포함됐다. 동부권은 서울 노원·중랑·강동구와 남양주·구리·하남 등이 해당한다. 연구에서는 기존 광역교통시설의 설치 및 이용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 불편 원인을 진단한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교통 대책과 주변 개발사업을 종합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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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또 적자..."더 이상은 못 버텨" 공항 이어 철도도 '요금 현실화' 압력
공항 이용료 인상을 신호탄으로 철도 등 주요 공공요금 전반으로 '요금 현실화' 압력이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장기간 요금 동결 속에 누적된 적자 구조가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국내선 2000원(50%), 국제선 5000원(김포공항 30%, 지방공항 42%) 수준의 공항 이용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공항 운영비와 시설 투자 비용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이용료는 20년 넘게 한자리에 묶여 있었다. 실제 한국공항공사는 연결 기준 △2021년 2311억원 △2022년 1876억원 △2023년 1311억원 △2024년 1345억원 △2025년 519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다. 공항 이용료 조정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국내선 이용료는 3000원에서 4000원으로, 국제선은 9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이후 23년간은 한자리에 묶여 있었다. 그간의 물가 상승은 물론 다른 공공 요금과 비교했을 때도 공항 이용료 수준은 매우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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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항공권 가격 또 오르나...23년 묶인 '공항 이용료' 50% 인상 추진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의 공항 사용료 인상을 추진한다. 공항 사용료는 23년간 동결돼 있던 만큼 큰 폭의 인상이 예상된다. 공항공사는 최대 50% 인상안을 제시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공항공사는 또 8년째 묶여 있는 주차료 인상도 타진 중이다. ━공항 사용료 23년째 동결. 인상 땐 항공권 가격도 줄인상━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국토부와 공항 이용료 인상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현재 전국 공항의 국내 여객 공항 이용료는 4000원, 국제 여객은 1만7000원(김포공항 기준, 지방국제공항 1만2000원)이다. 공항공사는 국내선의 경우 2000원(50%), 국제선의 경우 5000원(김포공항 30%, 지방공항 42%)을 인상하는 안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김포공항 등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국내 공항 이용료는 해외 주요 공항에 비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영국 런던 히드로공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공항 이용료는 각각 6만1000원, 5만5000원 선이다. 우리와 가까운 일본 나리타·하네다공항의 공항 이용료도 2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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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강남 8학군 품은 '경·우·현'…통합재건축으로 새판 짠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통합재건축을 통해 대단지로 탈바꿈할 채비를 갖췄다. 이른바 '경·우·현'으로 불리는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가 하나로 묶이며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강남 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라는 점에서 향후 개포동을 대표할 차기 대장 단지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40년 노후 단지, 통합으로 사업성 확보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총 1499가구 규모다. 경남아파트는 최고 1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91~186㎡ 678가구로 구성돼 있다. 우성3차는 최고 15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104~161㎡ 405가구다. 현대1차는 최고 13층 아파트 6개동 전용 95~166㎡ 416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 높이나 조경, 배치가 비슷하다.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부터 나머지 단지를 포함한 통합 재건축이 추진돼 지난해 6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개별 재건축으로는 사업성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속에 세 단지가 통합을 추진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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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만 빼고 다 올라"...서울 집값 '이 동네' 가장 많이 뛰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오름폭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매도자 모두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거래도 제한적인 흐름이다. 2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4주 주간 아파트시장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21% 상승했다.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직전 주(0. 22%)보다는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은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 △3월 첫째주 0. 34% △둘째주 0. 31% △셋째주 0. 29% △넷째주 0. 27% 등으로 3월 한달간 상승세 둔화가 지속됐고 이달 들어서는 △첫째주 0. 25% △둘째주 0. 19% △셋째주 0. 22% △넷째주 0. 21%로 0. 2%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했다. 동대문구가 0. 50%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동작구(0. 46%), 중랑구(0. 40%), 서대문구(0. 39%), 성북구(0. 3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는 -0. 16%를 기록하며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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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인선 마무리 단계…"교수 출신 A씨, 하마평 무성"
정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재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교수 출신 A씨의 사장 인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초 사장 재공모 공고를 내고 지난주 서류 심사에 이어 이번 주중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LH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LH 내부 출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만큼 외부 인사 발탁으로 이미 교통정리가 된 상황이다. 세종 관가 안팎에서는 A교수를 유력하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국토부와 직간접적으로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인연이 있는 데다 주택공급 정책에도 비교적 밝은 인사로 평가된다. 특히 A교수는 17년 만의 분사를 비롯한 LH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익명을 요구한 LH 관계자는 "인사는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해당 교수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고 전했다. 한때 국토부 차관 출신 B씨가 사장 공모에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도 전해졌지만 B씨는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원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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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역삼동 719-1 일대, 강남 업무·녹지 중심지로 탈바꿈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지상 20층·지하 9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입지이나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강남권 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이번 안건은 지난해 5월 수립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 여부 등을 심의한 사례다. 그간의 주요 추진 경과를 보면 2024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상 용적률 체계가 개편된 이후 2025년 5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고 상한용적률 중첩적용에 따른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기준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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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내보내고 집주인이 산다"...서울 전세, 외곽은 80% '증발'
자녀 교육 문제로 본인 소유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반전세로 거주 중인 A씨는 최근 고민이 깊어졌다. 정부의 비거주 1주택 규제 움직임 때문이다. A씨는 전세를 준 아파트를 실거주로 전환해야 할지 아니면 계속 반전세를 유지할지 조만간 결론을 낼 생각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며 전세난이 심화하고 있다. 집주인들이 실거주로 돌아서는 흐름에 더해 비거주 1주택 규제 강화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전세 공급이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837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30일 2만6991건과 비교해 8614건 감소한 것으로 감소율은 31. 9%에 달한다. 전세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공급이 급감하며 수급 불균형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감소 속도는 외곽 지역에서 훨씬 가파르다. 중랑구는 428건에서 63건으로 85. 3% 급감해 사실상 매물이 바닥난 수준이다. 관악구(465건→100건), 노원구(1013건→224건), 성북구(711건→161건) 등도 70% 이상 줄며 전세 물건이 빠르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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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이어 서초도 "집값 다시 오른다"…정책 약발 다했나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 3구 중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도 상승 전환했다. 강남구의 낙폭 역시 축소됐다. 강남권 전반의 반등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그간 시장을 눌러온 정책 효과가 약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 03% 상승했다. 수도권이 0. 07%, 서울은 0. 14% 올랐다. 서울은 전주(0. 15%)보다 상승 폭이 소폭 줄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3월 말 이후 0. 1%대 상승률을 유지하며 반등 국면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강남권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서초구는 이번 주 0. 01% 상승하며 전주(-0. 03%) 하락세에서 벗어나 10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앞서 반등에 성공한 송파구는 상승 폭을 0. 07%에서 0. 13%로 키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강남 3구 중 강남구(-0. 02%)만이 유일한 하락지역으로 남았다. 다만 강남구의 낙폭은 전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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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안전·품질 포상 확대…총 10배 늘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업체 대상 안전·품질 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하며 현장 관리 수준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부에서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우정 대표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112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시공·자재 분야 협력업체 543개 사를 대상으로 본사와 현장이 공동으로 안전·품질 평가를 진행해 상위 11개 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이 수상해 감사패와 함께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케이지에코, 씨이에프건설, 환경이엔지, 제이엠에스건설 등 10개 사가 선정돼 각 2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부터 협력사 포상 규모를 기존 대비 10배 확대했다. 기존에는 5개 사에 총 2500만원을 지급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최우수 1개 사 5000만원, 우수 10개 사 각 2000만원으로 총 포상 규모를 크게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