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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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고층건물용 합성기둥 신공법 개발…"공기 단축"
롯데건설이 합성기둥 공법의 시공성과 구조 안전성을 개선한 신규 공법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획득했다. 고층·복합 건축물 공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법은 합성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보강재)'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해 콘크리트 타설관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고 콘크리트가 막힘없이 주입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응력 분산 효과와 접합부 구조 강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초 하부 지중부에는 기존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타공(구멍) 처리한 원형강관을 적용했다. 철골과 콘크리트의 일체화를 강화하고 콘크리트 흐름을 원활하게 해 기둥 수직도를 보다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롯데건설은 ES-Col 공법이 기둥부와 근입부를 일체화해 하중 전달 체계를 단순화하면서도 자재 물량 절감 효과를 통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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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국토부 정통 관료 출신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차관급인 새만금개발청 청장에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문 전 실장을 새만금개발청 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 청장은 1968년 제주 출생으로 제주사범대부속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과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차장과 기반시설국장,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등을 지내며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분야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생산기지, 수전해 수소 생산시설, 태양광 발전단지 등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문 신임 청장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앞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현대차그룹과 '새만금 투자지원 TF' 회의를 열고 투자 지원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2027년 현대차그룹의 AI 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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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사과..."업무체계 원점 재검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 주차권을 과다 발급해 공항 주차난을 키워왔다는 국토교통부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공사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정기권 관리 소홀로 국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부실했던 업무체계 전반을 원점 재검토하고 정기권 관리체계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날 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에 대한 공항 주차요금 면제 실태를 감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와 자회사, 입주기관 직원들에게 발급된 정기 주차권은 모두 3만1265건으로 집계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천공항 전체 주차 면적(3만6971면)과 견줘보면 84.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정기주차권의 하루 평균 사용량은 5134건으로 전체 발급량의 13. 8% 수준에 그쳤다. 공사는 "주차장 운영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주차장 운영 전반을 혁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함과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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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오스트리아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원전 협력 강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 빈과 체코를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현지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IAEA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원전 시장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팀코리아' 형태로 한국형 원전 2기를 짓는 약 26조 원 규모의 대형 수출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이번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축적한 원전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3일에는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도시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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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세 만기인데 어떡해" 가격 계속 뛰자...'빌라 매매' 눈 돌렸다
서울 주택시장에서 매매·전세·월세가 동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매매시장은 일부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전세와 월세는 실수요가 몰리며 상승 폭을 키웠다. 특히 송파·노원 등 실수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셋값 강세가 두드러졌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 55% 상승했다. 수도권은 0. 31% 올랐다. 전세와 월세 상승세는 더 가팔랐다.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0. 66% 상승했다. 월세가격지수도 0. 63% 올랐다. 전세 상승 폭이 매매 상승 폭을 웃돌았다. 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역세권 등 선호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와 거래 감소 흐름이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상승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권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광진구가 0. 9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성북구(0. 92%), 노원구(0. 79%), 서대문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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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전년比 112% 증가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7억원에서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회사는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 사업 비중 확대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원에서 올해 1분기 2756억원으로 72% 증가했다. 반면 차입금은 같은 기간 1571억원에서 1311억원으로 감소했다. 금호건설은 1분기 동안 260억원 규모 차입금을 상환했다. 금호건설은 최근 주택 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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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앞·사가정역 일대 모아타운 확정…광진·중랑에 4042가구 공급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중랑구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3곳의 관리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대학가와 전통시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해 총 4042가구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자양1동 226-1번지 일대 △중랑구 면목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4042가구(임대 769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광진구 자양1동 772-1번지와 226-1번지 일대에는 모아주택 3개 사업을 통해 총 1708가구가 공급된다. 대상지는 건국대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각각 76. 1%, 86. 4%에 달한다. 서울시는 대학가 입지를 고려해 세대분리형 주택 약 100가구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 세대 안에 독립된 생활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청년·대학생 주거 수요를 겨냥했다. 또 아차산로와 연계한 소공원 2곳을 조성하고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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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전년비 264% 급증
두산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4. 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36. 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 9%에서 올해 8. 3%로 6. 4%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진행 현장의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 효율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 성과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두산건설은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충청권 주요 사업장에서 조기 분양 완료 사례를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도 개선 흐름을 보인다. 분양 완료 사업장의 입주와 자금 회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재무 안정성도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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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선경 재건축 확정…최고 49층·1571가구 대치역 랜드마크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대치역과 양재천 입지를 살린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치선경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절차를 통해 추진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1차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정비계획 결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1983년 준공된 대치선경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157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는 231가구다. 서울시는 양재천 수변 입지를 활용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환경과 보행 안전도 강화한다. 서울시는 대치초등학교와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단지 서측에 선형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학생 통학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공원 인근에는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동시설도 배치한다. 침수 대응 시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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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한신3차, 최고 35층·464가구 단지로 탈바꿈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3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464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탈바꿈한다. 수락산 조망과 주변 정비사업을 연계한 통합 경관 계획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상계한신3차는 준공 35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6개동, 총 4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5가구다. 서울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 0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대상지 일대 교통·보행 환경도 개선된다. 기존 좁은 도로를 확폭해 2m 이상 보도를 확보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변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통합 도시경관 계획도 반영됐다. 서울시는 상계5동 재개발사업,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상계한신1·2차 재건축사업과 높이·경관·통경축을 연계해 균형 있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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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1구역, 한강 품은 806가구 단지로…20년만에 사업 속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인 이촌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이촌생활권일대 806가구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촌1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약 20년간 정체됐다. 서울시는 2024년 4월부터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촌 1구역은 최고 49층, 총 806가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촌1구역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기부채납·공공임대 조건 등으로 법적상한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했다. 서울시는 이번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서부이촌동일대의 입지적 잠재력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한강 조망과 안전한 보행권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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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7차, 최고 49층·965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7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총 965가구 규모의 현대적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1980년에 준공돼 45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단지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획기적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반포7차 아파트(서초구 잠원동 65-32번지 일대)는 1980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가구에서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에 따른 역세권(잠원역)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완화용적률(359. 97% 이하)이 적용된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설은 건축물 기부채납 방식으로 공급한다. 문화시설(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을 신설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 반포아파트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