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매물 증가세에 다시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대출 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 억제·공급 확대' 국면이 시작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대출 규제 강화 효과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차상급지에서 상급지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대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550건 순증했다.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고 7곳은 감소했다. 서초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강동구(62건), 송파구(46건), 용산구(38건), 노원구(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초, 송파, 용산 등 고가 주택 시장에서의 매물 증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거래보다 먼저 매물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조정 초기 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변화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가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고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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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암울했던 한 해...이번이 진짜 바닥일까
부동산신탁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다. 지난 3분기에도 순손실을 내면서 올해 내내 순손실이 누적된다. 올해 비용반영 등을 많이 진행해 업계의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악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 실적의 회복세 진입 여부는 여전히 전망이 엇갈린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신탁사들의 경영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부동산신탁업의 누적 18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14개 부동산신탁사의 올 3분기 분기순손실이 5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신탁업계 순손실은 대손 인식 영향이다. 한신평은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개발신탁) 사업장과 차입형 사업장의 대손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업체의 대규모 대손 인식에 따라 분기별 순손실 규모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토지신탁보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영업수익도 하락세도 지속됐는데, 특히 이익의 질이 낮아졌다는 평가다. 신탁보수의 비중이 감소하고, 신탁계정대 이자를 포함한 이자수익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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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세운지구 '특혜 의혹' 한호건설 "용적률 로비 사실 아니야"
한호건설은 서울시 1급 공무원이 설립한 회사와 자문 계약을 맺고 세운지구 용적률 상향을 위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호건설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MK도시연구소와 자문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맺은 것으로 계약 시점이 세운지구 기본계획 발표(2022년 4월) 이후이기 때문에 서울시의 용적률 상향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호건설이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을 지낸 1급 공무원이 설립한 회사와 3억6000만원 상당의 자문 계약을 체결, 세운3·4구역 용적률 상향을 위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언론을 통해 서울시 출신 고위 전관을 통해 세운4구역 등 관련 사업 정보를 얻고 민간 토지 30%를 집중적으로 매집한 게 아니냐는 보도가 나왔다. 한호건설은 세운4구역 토지 매입 또한 자문 계약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회사 측은 "세운4구역 첫 토지 매매계약 체결 시점은 2022년 6월이며, 이는 신규사업 자문 계약 체결(2022년 9월)보다 3개월 앞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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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당선작 선정…"세종대로를 극장으로"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옥상정원은 2026년 하반기 개방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의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사업은 오랜 시간 닫혀있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8개 팀이 참여했으며, 젊은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접수됐다. 서울시는 건축·조경·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기술·공간적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김이홍)+스튜디오테라(안형주)'의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엘리베이터에서 옥상으로 이어지는 동선까지 도시적 맥락을 섬세하게 풀어냈으며, 건축과 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도시에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은 광장과 세종대로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되는 '열린 극장'으로 해석하고, 경복궁-세종대로 파노라마를 담아내는 새로운 도시적 전망 공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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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천공항 사장에 "일 안 하네" 직격
"저보다 아는 게 없네요. 일을 안 한다는 얘기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대통령이 공사 사장을 겨냥해 특정 업무 영역을 직접 거론하면서 질타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 대통령은 12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 사장에 외화 반출 방지 관련 출국검색 조치 현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 대통령은 "관세청에 물어보니 출국 검색은 공항공사 소관이라고 하더라"면서 "1만 달러 이상 못 가지고 나가게 돼 있고 이게 한뭉치인데 수만 달러씩 갖고 나간다고 한다. 책갈피를 끼고 나가면 안 걸린다는 주장이 있던데 실제로 그런가"라고 물었다. 이 사장은 "저희가 보안검색하는 건 유해물질을 주로 검색한다. 칼이라든지라면서 "인천공항에서 주로 하는 업무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일을) 안 한다는 얘기네"라며 쏘아 붙였다. 이 사장이 "하긴 하는데 이번에도 저희가 적발해 세관에 넘겼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자꾸 옆으로 새지 말고 제가 물어본 것에 얘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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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1093가구 공급 속도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하고 109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649 일대 모아주택이다. 해당 지역에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3가구(임대 275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는 사업부지 1만7413. 3㎡로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기존 239가구에서 179가구가 늘어난 총 418가구(임대 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93. 4%로, 폭 4~6m 이하의 협소한 내부도로 등 열악한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계획으로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 공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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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건설사 '영업 최전선' 지킨 강상무 이야기…'전심전력' 출간
30년 동안 건설회사 영업의 최전선을 누비며 임원 자리에 오른 '강상무' 강경민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에세이 '전심전력'을 출간한다. 출간 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이 책에는 저자 강경민이 2014년부터 10년간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1000편의 글 중 '변화를 보는 눈, 변화에 적응하는 유연함'을 주제로 추려진 91편이 엄선한 것이다. 저자가 실제 영업 최전선에서 30여년간 분투하며 고민했던 문제들을 고전의 가르침을 원용해 풀어냈다. 추상(秋霜) 동구(冬?) 춘풍(春風) 하로(夏爐) 항산(恒産) 다섯 갈래로 묶어 고사성어와 버무려 나눴다. 주제별 고사성어의 유래와 저자의 실제 삶을 통한 성찰이 담겼다. 제주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는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건설사 영업맨으로 30년을 보냈다. 책에는 그런 그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따내기 위해 수백번 이상 수주에 참여한 경험이 담겨 있다. 최근 영업사원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주인공 김낙수 부장처럼 '강상무'로 불리는 저자의 영업맨 삶도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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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노후계획도시도 정비 나선다…부산 선도지구 7318가구 선정
부산 화명·금곡지구 및 해운대지구 총 7318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방권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첫 사례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는 12일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화명·금곡지구 12번 구역(코오롱하늘채1·2차) 2624가구, 해운대지구 2번 구역(두산 1차, LG, 대림 1차) 4694가구 등 총 총 7318가구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향후 사업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 대상 사업절차·제도 안내 및 컨설팅 등을 위해 현재 1기 신도시 5곳에서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부와 부산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수급관리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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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출 안 막혔어" 아파트 대신 우르르...매맷값 쭉쭉 상승?
아파트 시장 과열로 고강도 규제가 잇따르자 건축법상 비주택(준주택)으로 분류돼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늘어난 수요에 비해 내년 신축 공급 급감으로 2026년부터 오피스텔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18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813건이었던과 비교하면 약 1. 5배 증가한 수준이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거래량은 6월 941건, 7월 944건, 8월 812건, 9월 809건 등 800~900건대를 유지하다 10월 들어 10·15 규제 전후로 1000건을 넘어섰다. 전국 시장도 흐름은 동일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2만1022건으로 2022년 상반기 이후 3년 만에 다시 2만 건을 돌파했다. 2023년 말부터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아파트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지됐고 청약시장에서는 신축 선호가 확산되며 매매·분양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 반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고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등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환경을 갖추되 진입장벽은 낮은 대안 상품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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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따라 '냉온탕'… 불확실성 커진 아파트
올해 서울·경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주요 부동산 정책이 연달아 발표되면서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출렁이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지역은 10·15 부동산대책을 전후해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었다가 줄어드는 등 월별 기복이 뚜렷했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서울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건수는 13만1734건이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건수는 25만4506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아파트 월별 거래량 증감률은 최소 -50. 1%에서 최대 180. 9%까지 벌어지며 전년 대비 변동폭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와 확대가 연이어 발표된 올 2월과 3월에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9%, 139. 5% 증가했다. 이후 4월은 23. 6%, 5월은 60. 9% 확대로 증가폭이 다시 축소되며 거래량 증가세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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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유산 500m 규제 의무화 '강북죽이기 법' 될 것"
서울시는 '세계유산 반경 500m 내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화'를 규정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시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법 개정안에 대해 세계유산 보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존 도시계획 체계와 충돌하는 '과잉 중복 규제'이자 사실상 중앙정부의 '사전 허가제'라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높이·경관 등 이미 운영 중인 도시 관리 시스템에 '500m 이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획일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인 이중 규제로,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운4구역과 같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 고시된 사업에 새로운 규제를 소급 적용하는 것은 법률상 신뢰보호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시는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실시하라는 유네스코의 권고는 이해하지만 '세계유산 보호'는 물리적 보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유산 보호 인식과 지역 지지가 병행되어야 한 문제"라며 "해당 권고가 국내 법적 절차와 주민들의 권리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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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기반 '도시계획 대전환'…"AI 도시 문제 풀 열쇠"
"인공지능(AI)은 서울의 복잡한 도시 정책 문제를 풀어내는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1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에서 "서울시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도시정책을 통해 미래 도시를 설계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로 여는 도시계획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과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기후 위기·인구변화·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남정현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관은 기조연설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이 '직관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도시공간기획관은 "서울시는 지난 20년간 전자행정, 정보통신기술(ICT) 도입, 디지털 트윈(S-Map), 100m 격자 데이터 등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도시를 정밀하게 진단·예측·설계하는 '지능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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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힐스 리더 캠페인' 디지털 광고대상 우수상
현대건설은 주거브랜드 힐스테이트의 '힐스 리더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 마케팅·캠페인 분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디지털 캠페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상을 수상한 '힐스 리더 캠페인'은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프로젝트로,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북 큐레이션과 입주민의 꿈을 실현하는 오디오북 제작기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힐스 리더 캠페인은 문해력 저하와 난독증 증가 등 독서량 감소로 생긴 사회적 문제인식에서 시작됐다. 일상에서 편히 접근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했다. 책과 공간을 큐레이션하는 '아크앤북(ARC·N·BOOK)'과 협업해 힐스테이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입주민을 위한 큐레이션 도서를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