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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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을 돈 없어" 서울 집 '홀라당' 경매로...1년새 50%↑
서울에서 빚을 갚지 못해 강제경매로 넘어간 집합건물이 늘고 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됐던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신청 건수가 몰리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전체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상가 등) 강제경매 신청 부동산 수는 59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482건)보다 23. 4%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월(399건)과 비교하면 49. 1% 증가했다. 강제경매는 채권자가 법원 판결문 등 집행권원을 근거로 채무자 소유 부동산을 경매에 넘겨 채권을 회수하는 절차다. 근저당권 등 담보권을 실행하는 임의경매와 달리 강제경매는 부동산 소유주가 경제적으로 빚을 갚을 여력이 안 될 때 부동산을 강제로 처분하는 제도다. 주로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개인 간 채무를 갚지 못했을 때 진행된다. 서울 강제경매 신청은 강서구 등 일부 자치구에 집중됐다. 지난달 강서구의 강제경매 신청 건수는 221건으로 서울 전체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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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뉴타운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가 서울 노량진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오는 15일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전용면적별로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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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평' 평균매매가 '15억', 전년비 28%↓…경기는 5년내 거래 최다
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아파트 거래가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은 전 면적에서 평균 매매가와 거래량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경기는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크게 늘며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최근 5년(2022~2026년) 1분기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 면적에서 하락했다. 85㎡ 초과~102㎡ 이하 면적 평균 매매가는 15억3712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6% 떨어져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어 102㎡ 초과~135㎡ 이하(-26. 5%), 60㎡ 초과~85㎡ 이하(-19. 9%), 135㎡ 초과(-12. 6%), 60㎡ 이하(-11. 8%)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이에 비해 경기 지역은 중소형 면적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60㎡ 이하 평균 매매가는 4억3554만원으로 7. 0%, 60㎡ 초과~85㎡ 이하는 6억1205만원으로 3. 8% 상승했다. 반면 135㎡ 초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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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중련운행' 돌입…수서발 KTX 요금 10%↓
KTX·SRT '중련운영'에 맞춰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의 운임이 10%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한 중련열차를 시범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련은 KTX와 SRT 열차를 서로 마주본 상태로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이에 맞춰 수서발 KTX 요금은 SRT 수준으로 낮아진다. 고속철도 통합은 정부의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분야의 핵심 국정과제다. 중련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이번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된다고 강조했다. KTX-산천 410석과 SRT 410석 등 총 820석으로 호남선과 경부선 주말 상하행 노선 중 일부가 해당된다. 호남선은 △토일 상행 광주송정 05:12 ~ 수서 07:10 △토일 하행 수서 07:40 ~ 광주송정 09:16 노선이, 경부선은 △금토일 상행 포항 10:39 ~ 서울 13:11 △금토일 상행 부산 09:59 ~ 서울 13:11△금토일 상행 부산 10:47 ~ 수서 13:25 △금토일 하행 서울 14:28 ~ 부산 17:12 △금토일 하행 서울 14:28 ~ 마산 17:35 △금토일 하행 수서 14:30 ~ 부산 16:59 노선이 중련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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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28층 규모 업무·상업 복합시설 추진…2030년 준공 목표
서울 삼성역 역세권에 지상 28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관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삼성역 인근 약 2430㎡ 규모 부지다. 주변에는 GBC, 코엑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국제업무와 MICE 기능이 집중되는 글로벌 교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 대상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어 역세권 기능에 맞는 체계적인 개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9층~지상 28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업무·상업 중심의 복합개발을 통해 삼성역 일대의 중심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행 친화적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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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역 일대 업무기능 강화…16층 규모 복합시설 들어선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 일대에 지상 16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936-9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인접한 곳으로 강남 도심과 사당·이수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입지에 있다. 서울시는 업무·생활지원시설을 조성해 주거 위주 개발이 추진 중인 방배지구의 업무 기능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는 지하 7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1만9636㎡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저층부에는 생활지원시설을 배치하고 방배로변과 이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146㎡ 규모의 공개공지를 조성해 가로 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분은 내방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활용된다. 잔여 공공기여분인 현금 약 180억원은 저개발지역 기반시설 조성 등에 투입해 강남북 균형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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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일대 1311가구 주택공급 본격화…한남2구역 정비사업 속도
서울시의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한남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태원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가 남산과 한강 등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변경 결정으로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해 총 13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197가구는 이태원역, 공원 및 학교 등 기반시설 접근성이 편리한 위치에 우선 배치 하는 등 소셜믹스를 유도하고 전체적으로는 남산과 한강 사이의 구릉지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단지 설계를 통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근 이태원 관광특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이태원역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되는 공원·사회복지시설과 공공청사 하부 공간을 공영주차장(총 321면)으로 활용하고 어린이공원을 보광초등학교 연접부로 배치 및 보광로 확폭(15m ~ 18m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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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옆 코오롱 부지 개발 확정…서초에 189m 복합타워
서울 서초구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가 스포츠·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강남권 복합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24-2 일원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에 대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⑤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약 8900㎡ 규모로, 50년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해 온 부지다. 경부간선도로로 인한 물리적 단절과 개발 제약으로 활용도가 낮았으나 서울시가 사전협상과 추가 협상을 거쳐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변경안은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통해 지상부 건축 면적을 최소화하고 시민 개방형 공공공간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스포츠 시설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카이가든과 공개공지 등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용허리근린공원과 길마중길, 단지 내 공개공지를 연계한 입체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스포츠·워터플라자, 문화·여가시설 등을 복합 배치해 공공성과 개방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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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인근에 '층층녹지' 갖춘 42층 랜드마크 복합주거시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에 지상42층 규모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등포구 양평동4가 158일원 복합주거시설 관련 당산지구중심지구단위계획 결정,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저층부의 개방·녹화공간을 통해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당산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에는 지상42층 규모(연면적 4만4531㎡, 용적률 793. 5%)의 공동주택(243가구), 상점가 및 공영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층부터 5층까지 입체적으로 조성되는 층층녹지공간 등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개방공간을 확보, 주민들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 등으로 전면 개방해 지역주민 휴게·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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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역 인근에 29층 장기전세주택 들어선다…185가구 공급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 역세권에 29층 규모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신혼부부용 '미리내집'과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내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방배동 941-21번지 일대로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인접해 있다. 방배5구역·방배14구역 재건축 등 주변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서리풀공원과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결정으로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18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61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특히 장기전세 물량의 절반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활용해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여 시설로는 '우리동네 활력충전소'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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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220억원…전년비 129% 급증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건설 부문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의 합병 시너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이 주도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현장 준공과 선별 수주 전략,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1분기 원가율은 89. 5%로 전년 동기 대비 1. 9%포인트, 전 분기 대비 7. 3%포인트 개선됐다. 신규 수주는 4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레저·AM 부문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진행된 LSI와 MOD 합병 효과로 해당 부문 매출은 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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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사고 피해보상 강화…보험금 압류 금지
항공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각종 불이익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험사는 특별한 사유 없이 항공사고 관련 보험 가입이나 갱신을 거부할 수 없게 되며 사고 피해자가 받아야 할 보험금도 압류나 양도가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의 개정 항공사업법이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항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보험사는 항공보험 관련 보험금 지급 청구권, 공제의 공제급여 청구권 등을 압류하거나 양도할 수 없게 된다. 제3자의 채권 관계나 압류 절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해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안으로 특히 치료비와 생계비, 재활비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비용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한다. 특히 항공사고 피해자의 일상 복귀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드론과 같은 초경량비행장치 산업의 보험 사각지대도 줄어든다. 앞으로 보험회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경량항공기나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보험 계약 체결과 갱신을 거부하거나 계약을 해지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