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와 시공·감리 부실이 겹친 '인재'로 결론났다. 정부는 포스코이앤씨를 포함한 관련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일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인근 지하에서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고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 재해 엄벌 기조를 강조하며 철저한 조사와 함께 사고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명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신안산선 사고 직후 "심하게 말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건설면허 취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가 설계 오류와 현장 부실, 감리 실패 등이 동시에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핵심은 중앙기둥이었다. 터널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구조물인 중앙기둥이 설계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는 3m 간격으로 설치되는 기둥을 연속 구조물과 동일하게 하중을 계산하면
최신 기사
-
'높이 제한' 뚫었다… 신월5동 77번지, 1241가구 대단지로
지역 특성상 높이 제한으로 재개발사업 추진이 더디던 신월5동 77번지 일대가 1241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2010년부터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사업이 추진됐지만 김포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해 높이 제한(해발 57. 86m)으로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돼 사업이 본격 재개됐다. 이번 정비계획은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2. 0)했다. 이에 따라 허용 용적률이 기존 226%에서 242%로 완화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로써 지상 14층 25개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보행일상권을 고려한 공공보행로 설치 등 단지내외 연결을 강화했고 기존 공원 확대 및 신설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했다.
-
'땅없는 서울' 고밀 복합개발 사업 뜬다…도심 주상복합도 '부활'
'고밀 복합개발'이 서울 도심 개발의 주축으로 부상하면서 주상복합 아파트가 다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도심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점차 어려워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주상복합이 강남·용산·여의도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고급형 주거'를 내세운 신규 도심형 주상복합이 잇따라 등장하고 서울 주요 핵심 권역에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계획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과 입지적 편의성의 더욱 중시되면서 주상복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여기에 최근 서울시는 상업지역 내 비주거시설 의무 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추도록 조례를 개정해 주상복합 건물의 주거 비율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우리나라 첫 주상복합 아파트라할 수 있는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고급 주거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상업지에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역세권 핵심 입지에 대부분 30층 이상 고층으로 지어졌고 높은 주거 만족도를 자랑했다.
-
가덕도신공항 이주민 재정착·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시행령 개정 추진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생활기반을 상실하는 주민의 재정착과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일 공포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주민 지원 사항의 구체적인 내용과 시행 방법을 시행령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된 법률은 2026년 3월 3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관계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사업시행자는 신공항 건설로 생활기반을 상실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임시 거주 지원, 시공업체에 대한 주민 고용 추천, 직업 전환 훈련, 직업 알선 등 재정착 및 소득 창출을 위한 지원 대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분묘 이장, 수목 벌채, 방치된 지하수 굴착시설 원상 복구, 지장물 철거 등 신공항 건설에 따른 부수사업을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해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
신월5동, 1241가구 대단지 조성…'높이 제한' 뚫고 사업 속도
지역 특성상 높이 제한으로 재개발 사업 추진이 더뎠던 신월5동 77번지 일대가 1241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2010년부터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 사업이 추진됐지만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높이제한(해발 57. 86m)으로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사업시행자 LH)돼 사업이 본격 재개됐다. 이번 정비계획은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2. 0)했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이 기존 226%에서 242%로 완화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로써 지상 14층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보행일상권을 고려한 공공보행로 설치 등 단지내외 연결을 강화했고, 기존 공원 확대 및 신설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했다.
-
청량리 역세권 보행친화 주거단지 조성…동북권 주거혁신 속도
교통 요충지이지만 보행로 미비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던 청량리역 일대가 총 695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두동 39-36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지와 인접해 있으나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주차장 부족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거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교통 요충지인 청량리역 일대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정비계획은 사업 실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 69)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기존 230%에서 244%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최고 층수 42층(최고 높이 130m 이하), 총 695가구(공공주택 146가구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
한신공영, 상계동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취약계층 난방 지원
한신공영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인 '한신효봉사단'은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주택가 골목을 돌며 배정된 10가구에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약 2~3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신공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봉사에 참여한 오현택 학생은 "처음 참여한 연탄 나눔 봉사였지만 힘들기보다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생각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효봉사단'은 '따뜻한 나눔을 통한 효(孝)의 실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창단된 사내 봉사단체다.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서울숲 환경정비,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AI로 문서 정리, 데이터 분석까지"…GS건설, 사내 'AI 레시피' 경진대회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사내 경진대회인 'AI 레시피' 대회를 개최했다. GS건설은 지난 8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OpenAI의 기업용 AI 솔루션인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한 이후,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한 첫 활용 사례를 사내에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데이터 분석 효율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업 부서에서 총 50여건의 AI 활용 사례가 접수됐다. 각 부서 팀장들이 활용도와 혁신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들은 지난 8일 전 직원 대상 시연을 통해 공개됐다. 주요 사례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서 파일명을 자동으로 정리·변환해주는 기능 등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방식 등이 소개돼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AI 활용 사례를 직접 공유하면서 업무 적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
여의도 광장아파트, 샛강 품은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314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에 준공된 샛강변 노후단지로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의 고품격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정비계획에는 샛강변 연결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샛강공원과 여의도역을 잇는 보행 접근성도 개선한다. 고령화 추세를 고려해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고 여의도역 주변 업무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서울시 공공임대업무시설을 확보하여 지역 내 자족 기능도 강화했다. 주요 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이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단지 내·외부 동선을 연결함으로써 인근 업무종사자와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
쌍용건설, 싱가포르 보건부 병원 공사 수주…알렉산드라 병원 JV 참여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대형 병원 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미화 약 5억8000만달러 규모 싱가포르 Alexandra 병원 외래병동(Outpatient Ward) 공사를 일본 시미즈, 싱가포르 김리(Kimly)와 컨소시엄(JV) 형태로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쌍용건설의 지분은 40%로, 금액 기준 약 2억3000만달러 수준이다. 이번에 수주한 Alexandra 병원 외래병동은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진료실과 클리닉, 오피스, 4개 층의 주차장 등을 포함한 대형 의료시설이다. 쌍용건설은 JV를 구성해 중국 건설사들과 경쟁한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은 앞서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Woodlands Health Campus(WHC) 프로젝트를 통해 고난도 병원 공사에 대한 시공·관리 역량을 입증한 점이 이번 수주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WHC는 코로나 기간 중 공사가 진행돼 착공 후 6년 만에 완공된 대형 의료 복합시설이다. 회사 관계자는 "WHC 프로젝트를 통해 고난이도 병원 공사에서도 공정 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발주처로부터 최상위 수준의 시공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영등포역 일대 도림1구역…최고 45층·2500가구 대단지로
영등포역 일대 노후 주택가인 도림1구역이 최고 45층 2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 '도림동 26-21번지 일대(도림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영등포역 남측 노후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주택지다. 2022년 8월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련한 사전기획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완화를 적용해 분양 세대 비율이 높아져 사업성을 확보했다. 45층 이하 총 2500가구(임대주택 626가구 포함)로 계획해 지역 차원의 활력을 이끄는 영등포역 일대 대표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도림1구역은 영등포역 일대 영등포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와 연계된 개발로 도심속 조화로운 경관을 계획해 지역의 랜드마크로도 손색이 없도록 단지 배치, 높이 등을 고려하여 계획했다.
-
응암동 101번지 일대 999가구 규모 단지로…용적률 완화
응암동 101번지 일대가 999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응암동 1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구릉지 지형과 협소한 도로, 노후주택 밀집 등으로 주거환경이 상당히 취약한 지역이다. 2022년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로 지정돼 사전기획 절차를 통해 지난 5월 사업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정비계획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 체계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높였으며, 기존 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은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별 기준용적률 190%에 소형주택 공급을 통한 완화(20%)를 더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20% 및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했다. 허용용적률이 247. 8%까지 확대됐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적 상한 용적률도 최대 300%로 결정돼 사업성을 확보했다.
-
신림5구역 최고 34층·3973가구로…내부순환도로로 고저차 해소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신림동 412번지 일대)이 최대 60m의 고저차를 극복하고, 도림천-삼성산 자연축과 연계된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5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신림초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북측 도림천과 남측 삼성산(건우봉)이 맞닿는 자연·여가 여건이 뛰어난 곳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고저차가 매우 크고 접근성이 떨어져 생활 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내는 주거지역별 용적률 기준(획지1은 250% 이하, 획지2·3은 300% 이하)을 적용해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3973가구(공공 624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