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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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카드 안찍고 버스탄다...2035년 광역교통 R&D 로드맵 공개(상보)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버스카드를 찍지 않고도 요금 결제가 가능한 태그리스 시스템을 도입한다. AI(인공지능)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철도와 환승센터의 혼잡 및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35년까지의 광역교통 연구개발 방향을 담은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최종 발표회를 10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로드맵은 출·퇴근 혼잡 완화와 교통 안전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을 목표로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광위는 그동안 Super-BRT, 광역 콜버스(M-DRT) 등 새로운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도입해 왔으며, 이번 로드맵을 통해 철도·도로·AI 분야 전문가 논의를 거쳐 총 21개 핵심 기술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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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림1구역에 '신통기획 2.0' 적용…침수 피해 차단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대림동 855-1 일대)'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속도를 낸다. 4만2430㎡ 규모로 재개발 후보지 선정 당시 노후도가 80%에 이르렀던 저층 주거지역이었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 0을 적용, 지역 주거 환경개선과 재난 예방을 모두 챙기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35년까지 최고 35층, 1026가구 공급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대림1구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서울시의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강화 등 거래위축과 사업 부담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 정부에 전달할 것은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면 분명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해법을 찾아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주택시장 안정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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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 주택공급 가구 수 6000→1만? 국토부-서울시 '협의중'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용산정비창 주택 공급을 기존 6000가구에서 1만가구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공급 확대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시행시기 지연 없이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서울시와 협의 과정에 있다"며 "현재는 찬반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검토 단계"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재는 반대도 아니고 찬성도 아닌 상태에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주택을) 너무 많이 지을 경우에는 시행 날짜가 늦어지는 문제도 있어 시행일자는 늦춰지지 않으면서도 또 집을 가능한 많이 지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 과정에 있다"고 했다. 김 장관은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고 집을 늘릴 경우에는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며 "용산정비창에 보다 많은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 반발이 제기된 서리풀 지구에 대해서는 "서울시와는 협조가 잘 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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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 휴먼타운·송현 문화공원·개봉역 청년주택 추진 본격화
구로·송현·개봉동 일대 휴먼타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휴먼타운 2. 0 시범사업, 송현 문화공원·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3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주거지 정비기반 구축 △송현동 도심녹지문화공간 조성 △개봉역 일대 청년층 공공임대 299가구 공급 및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구로동 휴먼타운 2. 0 시범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지정━구로동 84번지 일대는 저층주거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하고 노후도가 높아 2023년 12월 휴먼타운 2. 0 시범사업지로 선정됐고, 2024년 10월 살구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일부로 지정됐다. 서울시 휴먼타운 2. 0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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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AI·안전·친환경 기술 집중…광역교통 R&D 로드맵 나왔다
광역고통 R&D 로드맵이 공개됐다. 2035년까지 AI와 안전, 친환경 기술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5년까지의 광역교통 연구개발 방향을 담은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최종 발표회를 10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출·퇴근 혼잡 완화와 교통 안전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을 목표로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 분야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광위는 그동안 Super-BRT, 광역 콜버스(M-DRT) 등 새로운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도입해 왔으며, 이번 로드맵을 통해 철도·도로·AI 분야 전문가 논의를 거쳐 총 21개 핵심 기술을 선정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교통 서비스 측면에서는 태그 없이도 요금 결제가 가능한 태그리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철도와 환승센터의 혼잡 및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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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항공위성서비스' 도입...대한한공-아시아나 합병 감시 강화
정부가 KASS(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3대를 추가 도입해 항공기 운항 정시성을 높인다. 대한한공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이후 독과점 여부를 직중 관리해 운임 인상 등을 막는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2025~2029) 항공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항공사업법 제3조에 따라 수립된 이 계획은 항공부문 전반을 아우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부는 '한공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새정부 국정방향을 기반으로 구체적 전략목표를 세웠다. 이에 맞춰 우선 방위각 시설 등 공항 시설 개선 및 조류충돌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 KASS 3. 4. 5호기를 추가 확보해 K-항공위성서비스를 활용한 위치 정보서비스를 고도화한다. 항공기 출·도착 시간, 운항 경로, 기상정보 등의 항공교통 데이터 정보를 종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항공기 운항 정시성·안정성을 끌어올린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에 따른 공정위와 해외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노선에 대체 항공사의 진입을 지원한다.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독과점 우려를 적극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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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11일 개최…수상작 전부 지방도시
국토교통부는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오는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행사다. 2007년 '좋은 건설 발주자 상'으로 시작된 만큼 건축 디자인뿐 아니라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기관과 실무자의 행정 혁신 노력도 함께 평가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상 후보 4개 작품에 대한 공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심사위원 논의를 거쳐 작품상 최종 훈격이 결정된다. 시상 규모는 작품상 4점과 우수 총괄·공공건축가상 1점, 우수 실무자상 1점 등 총 6점이다. 특히 올해는 수상작 모두가 부산, 서귀포, 세종, 해남 등 지방도시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1차 심사에서는 수도권 8곳이 포함됐으나, 최종 수상작은 모두 지방도시로 결정됐다. 국토부는 이를 지방 발주기관과 담당자의 행정 역량 향상에 따른 공공건축 품질 개선의 결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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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태영건설이 이강석 신임 사장으르 선임했다. 태영건설은 10일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태영건설은 앞으로 △안정적 수주 기반 확립 △손익 중심의 경영체계 강화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 추진 등을 바탕으로 경영실적 개선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워크아웃 졸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영그룹의 지주사인 TY홀딩스는 신임 미디어정책실장 겸 비서실장에 박병일 상무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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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연말 맞아 사랑의열매에 약 2.2억원 기부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조성한 '사랑나눔기금' 약 2억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기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전사적 기부 제도로, 임직원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임직원 1041명이 참여해 약 1억1000만원을 모았다.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해 총 2억2000여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송명숙 현대엔지니어링 마케팅전략실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나눔기금 도입 이후 지난 8년간 총 738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 기부 누적액은 약 7억2000만원이다. 회사 기부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10억원을 넘어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해외 낙후지역 교육 환경 개선 등에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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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공 녹색구매 이행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025년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 구매 제도를 운용하면서, 제도 이행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SH는 △녹색제품 우선 구매 비율 확대 △녹색제품 수요 창출을 위한 전사 교육 실시 △친환경 인증 기업 대상 계약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SH는 녹색제품 구매와 친환경 투자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성과는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과 국민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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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토지 비축 사업 접수…"지역 균형성장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하며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 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며 사업 선정은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확정된다. LH는 공공비축 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집중 상담 주간도 운영한다. 기존 통합 설명회 방식을 개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2009년 공공토지 비축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총 5조7000억원 규모 102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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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SRT 운영사 에스알이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열차 정상 운행에 나섰다. 에스알은 10일부터 철도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본부는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알은 파업 기간 중 철도공사에 위탁한 차량 정비와 역사 여객 안내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열차 안전과 고객 안내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사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에스알은 이달 초부터 철도 이용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왔으며, 파업 상황에 따라 추가 대응 방안도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노조 파업으로 열차 지연이나 운행 중단 등 고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불가피하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도 고객 입장에서 최우선으로 보상을 추진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