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시가 정부의 규제 중심 부동산 정책 관련 제도 전환을 공식 건의했다. 시장 기능 회복과 공급 기반 확충 없이는 가격 안정과 주거 부담 완화 모두 한계에 직면했다는 판단에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건의는 최근 서울 주택시장의 가격 흐름과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규제 중심 정책만으로는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한계가 뚜렷하며 오히려 공급 위축과 임차시장 불안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시장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건의안은 △민간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정비사업 정상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민간임대 기능을 복원하며 세제 부담을 완화해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민간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주비 대출비율(LTV)을 현행보다 상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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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인근 강남대로 이면부 재정비…25층 주거복합으로 탈바꿈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5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오피스텔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시설 등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동 1342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⑤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양재역세권에 위치한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 주거지다. 서울시는 정주환경 개선과 도심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도심형 복합기능 확보를 위해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한다. 또 도로를 확폭하고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등 전체 사업의 15% 이상을 공공기여로 확보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지상 2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이 조성된다.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임대주택도 함께 공급하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르신행복e음센터 등 공공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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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도산대로변에 35층 복합개발…관광호텔·주택 들어선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 역세권에 관광호텔과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을 갖춘 최고 3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청담동 주민센터 신축과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도산대로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상업지역으로 위례신사선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지역이다. 서울시는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의 관광호텔, 상업시설, 공동주택이 결합한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산대로 일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행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추진된다. 이면도로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보행 친화적인 거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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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공공산후조리원 '지하→지상'으로…"채광·환기 개선"
지하철 1·7호선 온수역 일대 지상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할 수 있게 돼 이용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1·7호선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해당 부지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195가구와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은 기정 지구단위계획에서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를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산모실·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해 채광·환기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선큰 공간을 확대하면서 기존 공개공지를 조정하고 대상지 내 다른 위치에 대체 쌈지형공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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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유망 스타트업과의 기술 실증(PoC)에 본격 착수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섰다. 홈플랫폼과 로봇, 시니어 리빙, 에듀테크 등 미래 주거·건설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퓨처스케이프)'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은 △홈앤코(집수리 플랫폼) △르몽(대화형 AI 콘텐츠) △인부스(모듈형 스마트부스) △디버(라스트마일 물류 솔루션) △씨플랫에이아이(시니어 AI 컴패니언) △팀엘리시움(3D 센서 기반 근골격 분석) 등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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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넘어간 집 확 늘었다"…서울 부동산 강제경매등기, 전년比 43%↑
올 상반기 서울에서 강제경매로 팔린 집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서울 강제경매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330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5% 증가했다. 월별로는 △1월 441건 △2월 645건 △3월 507건 △4월 627건 △5월 499건 △6월 589건 등이다.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채무자(집주인)의 부동산이 법원 경매 절차를 거쳐 매각된 뒤 낙찰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접수되는 등기 신청을 의미한다. 신청 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경매 매각이 실제 소유권 이전 단계까지 진행된 사례가 많아졌다는 뜻으로 지역별 부동산 시장의 채무·매각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 기간 강제경매 등기 신청건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서구(1102건)로 서울 전체의 33. 3%를 차지했다. 이어 금천구 331건, 구로구 306건, 양천구 279건, 관악구 18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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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70% 급증…'3500억' 대형 거래가 견인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시장이 5월 대형 거래 영향으로 거래금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집합 사무실(오피스)은 거래금액이 90% 넘게 감소하며 시장 온도차를 보였다. 9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2026년 5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는 10건, 거래금액은 4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8건·2750억원) 대비 거래량은 25. 0%, 거래금액은 70. 2%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거래량은 66. 7%, 거래금액은 33. 6% 늘었다. 거래금액 증가는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가 3500억원에 거래된 영향이 컸다. 강남구 대치동 금원빌딩도 350억원에 매매됐다. 권역별로는 강남권역(GBD)이 3건, 643억원으로 전월 대비 거래량은 200. 0%, 거래금액은 703. 8% 급증했다. 도심권역(CBD)은 거래량은 1건으로 줄었지만 3500억원 규모의 대형 거래가 성사되면서 거래금액은 83. 3% 증가했다. 반면 여의도권역(YBD)은 거래가 한 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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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철도안전법 위반에 18.6억 과징금…청도사고 등 책임
경부선 청도 작업자 사상 사고와 SRT 부품 탈락사고 등 중대 사고에 대한 행정처분이 확정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SR이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총 18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철도안전법 위반 5건에 대해 총 18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에는 10억2000만원, SR에는 8억4000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위반 사례별 가장 큰 과징금은 2024년 10월 발생한 경부고속선 SRT 열차 동력전달장치(트리포드) 탈락사고에 내려졌다. 천안아산역 진입 중 동력전달장치가 떨어져 약 49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SR이 고속철도차량 유지보수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7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코레일에는 작업자 사망사고와 관련한 과징금이 내려졌다. 올해 2월 동해선 근덕역에서는 차량 하부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협착돼 숨졌다. 작업계획서 작성 의무와 고속화구간 선로 출입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3억6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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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로 아시바 털어라"…AI로 언어장벽 허문 GS건설
"하도급업체의 작업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 "???分包商的?作. "(중국어) "Hay kiem tra hanh đong. "(베트남어) "Проверьте действие. "(러시아어) GS건설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아침조회. 건설소장이 한국어로 공지를 전달하자 현장 곳곳에 설치된 스크린에 '자이보이스'(Xi Voice)가 실시간으로 번역한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 문장들이 뜬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한국인 작업반장이 서툰 외국어로 지시를 내리거나 외국인 반장이 확성기를 들고 중간 통역에 나서야만 가까스로 의사 소통이 가능했다. 그러나 자체 개발한 자이보이스 도입 후에는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통해 안전 공지와 작업 지시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 공제부금 적립근로자는 25만5058명으로 전체의 15. 3%를 차지했다.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전년보다 1. 3% 증가했다. 이처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안전관리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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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비싸" 논란이었는데...13억→31억, '신고가 행진' 이 아파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다. 소형 평형에 이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까지 3. 3㎡당 1억원 수준에 거래되며 강동권 아파트 가격 상단을 새로 쓰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로 자금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선호도가 높아진 점도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는 지난달 3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3. 3㎡당 1억원 수준이다. 2022년 해당 주택형의 최고분양가가 10억625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 이후 약 14억4000만원 오른 셈이다. 소형 평형은 이보다 먼저 3. 3㎡당 가격이 1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39㎡는 지난 5월23일 18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주택형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7억152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보다 10억원 넘게 뛰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3. 3㎡당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는 지난달 25일 3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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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먹튀 무섭지만"…아파트 가뭄에 세입자 우르르, 1.4억 '껑충'
전세품귀 속에서 연립·다세대(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이 임대차시장의 '대체재'로 빠르게 부상한다. 아파트 전세매물 부족과 가격상승이 이어지면서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늘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8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23만61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19만9105건)보다 2.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주택 유형별로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 기간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62만9107건에서 70만1756건으로 11. 5% 증가한 반면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6만9998건에서 52만8858건으로 7. 2%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임대차시장의 중심이던 아파트 수요가 줄고 상대적으로 가격부담이 적은 연립·다세대·단독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도권과 서울이 모두 같은 흐름을 보였다. 서울의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같은 기간 24만40369건에서 25만9853건으로 6.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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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청라 국제업무단지 품었다…8180억 규모 복합개발 수주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핵심 입지에서 8000억원 규모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따내며 수도권 복합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180억56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약 8조546억원)의 10.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수주로 향후 실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8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868가구와 오피스텔 987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전형적인 '도심형 복합개발' 형태로 청라국제도시 내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사업지는 청라국제업무단지 내에서도 중심 입지로 평가된다. 청라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금융·업무 기능 유치와 함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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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앞세운 HL D&I한라 '에피트' 새 광고…수도권 공급 확대
HL D&I한라가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EFETE)' 론칭 3년차를 맞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한 2026년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에피트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상품 경쟁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젊은 세대의 주거 가치관을 반영했다. 광고는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며 티징 광고를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편, 주방 특화 설계를 강조한 'MULTI SPACE'편, 공기정화 시스템을 담은 'EFETE AIR CARE'편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케이블TV와 유튜브, 티빙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L D&I한라는 AI 스마트홈과 공기정화 시스템 등 주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품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