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최신 기사
-
입주 전 인테리어까지 한번에…삼성물산, 홈닉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Homeiq)' 서비스를 아파트 입주 이후에서 입주 전 단계까지 확대한다. 인테리어와 입주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종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홈닉이 적용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쇼룸 상담 예약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된다. 입주 예정자는 홈닉을 통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확인한 뒤 한샘 플래그십 논현점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상담 예약 및 구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8%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입주 청소와 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 안에서 비교·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헬로입주는 1300만건의 시공 경험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입주 이후 홈케어 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코레일만 C등급"…철도 안전 평가서 중대사고 '직격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경의선 전동열차 탈선과 경부선 작업자 사상 사고 등 중대사고 여파로 사고지표 점수가 크게 떨어지면서다. 반면 인천교통공사와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무사고 기록 등을 바탕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일 전국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기관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A등급(매우 우수)이 3개 기관, B등급(우수)이 21개 기관, C등급(보통)이 1개 기관으로 각각 집계됐다. D·E등급 기관은 없었다. 전체 평균 등급은 지난해와 같은 B등급을 유지했다. 평균 점수는 85. 38점으로 전년(86. 80점) 대비 1. 42점 하락했다. 국토부는 종사자 면담과 안전 활동 실적 등 정성평가 비중을 확대하면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 문화 정착 정도를 엄격하게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알림]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에 '대우건설·SH' 선정
대우건설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에서 각각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SH는 '안암 어울림센터'로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대상 수상기업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 디자인 : GS건설 '북오산 자이 드포레' △ 조경 : IPARK 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 주거서비스 :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 설계 : HJ중공업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 커뮤니티 :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 생활인프라 : SK에코플랜트 '의왕역 SK VIEW' △ 친환경 : 롯데건설 '구리역롯데캐슬 시그니처' △ 스마트홈 : 현대건설 '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 AI 신기술 :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가 각각 수상하게 됐습니다. 시상식은 26일(화)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20층)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아파트 포기, 빌라로 이사 가자"…강남까지 번진 전세난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강남권까지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한다. 거래량과 가격이 동반상승하는 가운데 공급 선행지표인 착공물량은 감소해 비아파트 시장에서도 공급부족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비아파트 거래량은 4만24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6%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가 빌라·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지로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은 0. 62% 올라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0. 55%)을 웃돌았다. 강남권까지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초기자금 부담이 낮은 비아파트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월세 시장에서는 월세 쏠림현상도 뚜렷해졌다. 서울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올해 3월 기준 6만53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1% 증가했다. 올해 1~3월 월세 거래비중은 79.
-
"그냥 더 살자" 늘어나는 '눌러앉기'…전세난 공포에 갱신권은 최후의 수단
갱신계약을 선택하는 세입자가 늘어나면서 서울 전세시장의 물량감소 우려가 한층 짙어졌다. 신규 전셋집을 찾기보다 기존 전세계약을 연장하는 '눌러앉기' 현상에 더해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확대가 더해지면서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중 갱신계약 비율은 44. 9%로 지난해 같은 기간(36. 0%)보다 8. 9%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에 전체 계약건수가 9만4550건에서 7만9500건으로 1만5000건 이상 줄어든 반면 갱신계약 건수는 3만3988건에서 3만5724건으로 증가했다. 이처럼 신규계약보다 기존 전세계약을 연장하는 사례가 많아졌지만 갱신계약 중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비율은 오히려 하락했다. 지난해 1~4월 48. 4%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비율은 올해 같은 기간에는 43. 3%로 낮아졌다. 전세시장 사정이 더욱 안 좋아질 것을 우려한 세입자들이 갱신권을 아껴둔 채 일반 재계약을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
서울시 "GTX 삼성역 시공·감리 책임은 오세훈?…사실 아냐"
서울시가 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의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 입찰 문건 상 시공·감리 책임자가 서울시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명자료를 통해 "조달청 공사입찰공고문에 따르면 해당 공사의 수요기관은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로 명시돼 있다"며 "수요기관의 장은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구간을 공사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시공·감리 책임자라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얼 해당 공사 구간에서 대규모 시공 오류가 발생했지만 서울시가 반년이 흘러 지난달 국토부에 처음 보고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해당 공사는 실제 실시설계 및 시공은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수행하며, 품질·시공 적정성 등에 대한 감리는 시공단계에서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의 확인 등 발주청의 감독 권한대행 업무를 포함하는 책임감리사인 삼안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찰 문건에 기재된 '수요기관' 표현만을 근거로, 마치 서울시장이 직접 시공 감리 책임자인 것처럼 연결해 시민들에게 왜곡된 인식을 유발한 데 대해 해당 언론사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
압구정현대, 프라이빗 소셜 타운 조성…현대건설, 서울클럽과 맞손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에서 국제 사교클럽 서울클럽과 손 잡고 프라이빗 소셜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서울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클럽의 운영 노하우를 압구정 현대의 커뮤니티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1904년 설립된 서울클럽은 120년간 외교관 및 내·외국인 회원들 사이의 사회적 교류를 이끌은 국내 유일의 국제적 사교클럽이다. 회원 중심의 운영 체제를 오랜 기간 유지하며 대중의 노출이 제한적이었지만 설립 최초로 외부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서울클럽은 '사교'와 '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하고 입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운영 시나리오 계획을 수립한다. 시그니처 공간에는 서울클럽의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입주민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음악, 미술, 스포츠는 물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는 자선활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글로벌 리더들이 교류하고 영감을 얻는 '프라이빗 소셜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진행했다"며 "서울클럽의 역사와 현대건설의 기술력을 결합해 압구정 입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주거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
상대원2구역, 'DL→GS' 시공사 교체 추진…30일 조합원 임시총회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 교체 절차를 다시 추진한다.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와 GS건설 선정 안건을 재상정해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전체 조합원 2269명 중 800여명의 동의를 받아 추진되는 총회로 관할 지자체인 성남시의 승인을 거쳐 열릴 예정이다. 당초 조합은 오는 23일 통합총회를 열고 GS건설 시공사 선정과 조합장 재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16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통합총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대신 조합원들이 직접 발의한 임시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기존 집행부 주도의 일반 총회와 달리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조합원들이 발의한 총회라는 점이 특징이다. 조합 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조합 정관에 따라 조합원 발의 요건을 충족했고 성남시 승인도 받은 만큼 총회 개최와 결의 효력이 인정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GTX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서울시 "지난해부터 세 차례 보고"
서울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지연 보고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세 차례 보고했다"며 정면 반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GTX-A 삼성역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공문을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서울시가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GTX-A 삼성역 구간 복합환승센터에서 대규모 시공 오류가 확인돼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구간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개 중 50개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해 준공 구조물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사는 지난해 11월 도면 점검 과정에서 오류를 인지해 서울시에 보고했으나 해당 사실이 지난달에야 국토부에 처음 보고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위수탁 협약서상 절차에 따라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보고서를 2025년 11월 13일, 12월 12일, 2026년 1월 16일 등 세 차례 공문으로 보고했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다.
-
"삼성 평택캠퍼스 직주근접 단지"…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분양
금호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분양 중인 '고덕신도시 아테라'가 민간참여 공공단지 희소성,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덕신고시 아테라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6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80가구 △74㎡B 134가구 △84㎡A 156가구 △84㎡B 157가구 △84㎡C 3가구 등이다. 수요 특성을 감안해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반도체 산업 배후 수요가 꼽힌다.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을 갖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이자 송탄일반산업단지와 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등 지역 내 산업단지와도 가깝다.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고덕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은 2029년 개교 추진 중인 고덕14초와 고덕6중이 인접해 있으며 국제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도 2030년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
청와대 비서관도 LH사장 지원…대통령이 낙점한 'LH 분리' 적임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청와대 비서관 A씨가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학계, 국토부 퇴직자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됐으나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등판하면서 사장 인선 판세가 완전히 뒤집힌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 18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청와대 비서관 A씨가 LH 사장 최종 후보로 급부상했다. A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LH 개혁의 적임자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LH 관련 업무에 정통한 데다 청와대에서 함께 손발을 맞춘 만큼 이 대통령의 개혁 의중도 명확히 파악 가능하다. LH 사장 재공모는 최종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재공모 지원이 마감된 데 이어 최근 지원자 면접도 종료했다. 사실상 정부의 최종 낙점만이 남았다는 평가다. 앞서 LH 개혁위원회에 몸담았던 B교수와 국토부 출신의 관료 C씨, 정치인 출신의 D씨 등이 하마평에 올랐으나 A씨의 지원 사실이 전해지면서 판도가 확 달라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 관계자는 "사정상 국토부 출신 C씨는 LH 사장으로 갈 수 없게 됐다"면서 "한때 정치인, 교수 등 다양한 인물군이 거론됐으나 지금은 한곳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전세사기 불안해도 갈 데가..."빌라로 이사갑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강남권까지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거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공급 선행지표인 착공 물량은 감소해 비아파트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비아파트 거래량은 4만24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6%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가 빌라·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지로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격 상승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은 0. 62% 올라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0. 55%)을 웃돌았다. 강남권까지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낮은 비아파트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월세 시장에서는 월세 쏠림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올해 3월 기준 6만53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1% 증가했다. 올해 1~3월 월세 거래 비중은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