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한국교총과 교직원 전용보험 계약

금호생명, 한국교총과 교직원 전용보험 계약

김성희 기자
2007.11.19 14:32

금호생명은 19일 오전 9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생명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교직원 전용보험인 '무배당 Good Teacher 보장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은 한국교총에 소속된 회원(교사), 사무직원과 배우자로 한정된다.

이 상품은 오는 12월3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남녀가 동일하다. 연령군단별로 보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른 상품을 개별적으로 가입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 60세 미만은 건강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고 60세를 초과한 경우에는 학교에서 시행한 건강검진서로 대체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5대 장기, 3대 중병, 6대 성인병을 중점보장하며 교육관련 각종 산재, 질병·재해수술, 입원 , 골절치료비, 깁스치료비 등 보장도 강화했다. 아울러 암, 상해, 사망을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보장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이며, 10년·20년·70세·8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고 연말 세제 혜택과 만기에 적립금액을 받을 수 있다.

↑최병길 금호생명 사장(왼쪽)과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이 단체보장보험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최병길 금호생명 사장(왼쪽)과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이 단체보장보험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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