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늘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는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외신기자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르면 이번달 안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공매도 규제 해제에 대한 결정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오늘 "공매도 규제 해제에 대한 영향을 분석 중"이라고 말하며 "상당부분 진행이 됐고 어떤 방향으로든 빠른 시일안에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진동수 / 금융위원장
“수위를 보고 있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외국 투자자들 뿐 아니라 국내투자자들과 와 기관에서 여러 가지 요청을 받아왔다. 전반적인 상황을 받았고, 현재 상당부분 진행이 됐다. 어떤 쪽으로 푸는 것이 나은지 검토를 해서 방향을 빠른 시일 안에 결정을 하려고 한다."
따라서 이르면 이번달안에 지난 9월 리만사태 이후 금지된 공매도 규정이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 위원장은 이와 함께 산업은행의 시중은행 인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올해는 구조조정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진동수 / 금융위원장
“저희가 보는 상황인식은 아직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났다고 보기 이르다. 그런 상황에서 산업은행이 많은 숙제를 갖고 있다. 기업구조조정에서도 많은 기업의 주채권 은행을 하고 있다. 많은 정책금융 역할도 하고 있다.”
또 산업은행의 GM대우 지분 인수에 대해서는 GM 본사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을 봐야하지만 대주주가 산업은행이 되서 나서 문제를 푸는 것이 쉽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진 위원장은 유동성이 실물부분으로 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자금이 부동산 등 자산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상황을 보면서 정책 수단을 발동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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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방명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