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카드는 3일 서울시교육청과 청소년 교육복지 정책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BC카드는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180명 청소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사랑,해 스쿨천사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랑,해 스쿨천사는 지난 2011년 BC카드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사회공헌사업이다. BC카드에서 발행 중인 청소년 전용 '스쿨카드'를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달식은 이강태 BC카드사장, 문용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공부의 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강성태 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이 사장은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통해 참가한 학생들에게 인생설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조언했다.
이 사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후원하면서 그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라며 "BC카드는 더 많은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빨간밥차 지원사업' '어린이 정서안정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랑의 바이올린' '빨간사과 어린이문고사업' 등 교육지원 사업을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