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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KB국민은행이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해 '2025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국민은행이 전국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행사를 통해 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5년간 총 156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3만2000여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맞춰 임직원들이 행사에 앞서 전통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또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환주 국민은행장 역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응원하고 직접 식료품을 구매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국민은행은 최근 증가하는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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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 5000만원 연체자도 100% 빚 탕감?…새도약기금 Q&A
장기연체자 채무조정을 위한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이달부터 총 16조4000억원(수혜자 113만4000명)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채권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채권 소각(100% 원금감면) 또는 원금 최대 80% 감면이 시작된다. 아래는 일문일답. ▶5000만원 이하, 7년 이상 장기연체 채권이면 무조건 지원 대상인가 -도박 등 사행성과 유흥업 채권은 제외된다. 연체채권을 매각하는 금융회사가 업종 코드를 통해 사행성, 유흥업 여부를 확인한 후에 기금에 채권을 매각할 계획이다. 외국인 채권도 지원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빠진다. 다만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및 난민 인정자는 지원 대상이다. 이밖에 소멸시효 완성 채권, 금융질서문란자 채권 등도 기금의 매입 대상이 아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 내 채무가 매입 또는 소각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별도 신청 절차는 없다. 새도약기금이 협약 참여 금융회사로부터 대상 채권을 일괄 매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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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이하 7년 연체자, 100% 빚탕감..이달부터 채권매입 시작
이달부터 5000만원 이하·7년 이상 연체채권을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매입해 12월부터 소각(100% 빚 탕감)을 하거나 원금 최대 80%를 탕감하는 채무조정이 시작된다. 연체기간이 7년을 넘지 않아도 원금을 최대 80% 감면하고 나머지 빚은 최대 10년간 나눠 갚을 수 있다. 7년 이상 연체하고 채무조정 중인 경우 최저 연 3.0% 금리에 1500만원 한도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일 장기 연체채권 소각 및 채무조정 지원을 위한 '새도약기금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같은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코로나 19 이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장기연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공모를 거쳐 '새도약기금'으로 명명했다. 과거 노무현 정부(희망모아) 박근혜 정부(국민행복기금) 문재인 정부(장기 연체채권 소각)에서도 대규모 채무조정이 있었다. ━12월부터 장기연체자 113만명 빚 탕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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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이찬우 회장 총괄 '생산적금융 전담조직' 출범
NH농협금융지주가 1일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총괄하는 전담조직 '생산적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전담조직은 지난 8월20일 열린 '생산적금융 활성화 간담회'의 연장선이다. 정부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담당할 조직이며 내년에는 위원회로 격상해서 실천 동력에 힘을 더한다. '생산적금융 TF'는 △그룹의 생산적금융 전략방향 수립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계열사 간 조정 등을 통해 계열사별로 특성에 맞는 생산적금융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NH금융연구소는 생산적금융의 물꼬를 어느 방향으로 터야 할지 기본전략을 세운다. 회사별 관련 부서가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연계한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이다. 농협금융은 생산적금융 제1호 사업으로 첨단산업·혁신기업 등으로의 자본 공급을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금융당국에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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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중 30조 이상 AI에 투자"…정부가 꺼낸 국민성장펀드 '청사진'
정부가 산업계와 금융권을 만나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30조원 이상을 AI 분야에 투자하는 등 부동산과 담보대출에 치중하지 않고 첨단산업 위주로 경제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한 합동 간담회(밋업)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와 산업계, 금융권 인사 70여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 측에서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이 참석했다. 금융권에서는 국내 주요 은행의 투자·여신 담당 부행장, 글로벌 투자은행(IB) 한국대표, 회계법인 대표, 투자증권사 CIB부문장, 벤처캐피털(VC)·사모펀드(PE) 업계 대표가 자리를 채웠다. 아울러 산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첨단산업 기업 대표들이 모였다. 국민성장펀드 150조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민간·국민·금융권 자금 75조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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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그룹' 우리금융…7개 계열사 모여 32개 특별 프로모션
우리금융그룹이 '새 식구' 동양·ABL생명과 함께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것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한다.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는 은행·보험·카드·증권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종합금융그룹으로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객 감사와 사회 환원의 의미를 담아 총 32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했다. 먼저 우리은행은 '우리 사장님 대출'을 신규로 받는 소상공인에게 최초 1개월분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초기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 응모 고객이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일정 금액을 캐시백 해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상용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에게 전손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은행 (특판적금) △보험 (특판 미니보험) △카드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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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상반기 흑자 전환… M&A 시장 달아오르나
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잇따라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관련 업계의 M&A(인수합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570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3958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재무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자기자본비율은 15.60%로 지난해 말 대비 0.62%P(포인트) 오르며 법정 기준 8%의 2배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7.53%로 0.99%P 하락했다. 저축은행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면서 저축은행 업계 M&A(인수·합병)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자본력을 갖춘 기업과 금융사, 사모펀드(PE), 핀테크 등이 저축은행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타진하는 분위기다. 저축은행의 개선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에 주목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대표적인 매물로는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HB저축은행, 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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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원' 들고 시장 간 금감원장·금융사CEO, 어디에 썼을까
추석을 앞두고 금융감독원과 4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9000만원을 모아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장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이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서울 양천구 소재 목사랑시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박석희 신한카드 부사장 등 금융사 4곳의 CEO와 임원도 함께 했다. 이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9000만원으로 떡, 과일, 건어물 등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식료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아울러 상인들을 만나 금융 관련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번 나눔이 전통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권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금융사 CEO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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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IT·콜센터 점검…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30일 IT센터 시설을 살펴보고 콜센터를 모니터링하는 등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와 안전 시스템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경기 의왕 통합IT센터의 UPS(무정전 전원장치)실을 점검해 연축전지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통합IT센터는 명절 연휴를 전후로 거래량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했고 거래·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어서 방문한 서울 용산구 고객행복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콜 집중을 모니터링하고 24시간 끊김 없는 고객상담 체계를 갖췄다. 강 행장은 "장기간의 명절 연휴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호응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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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00만원 주는 'OK배정장학금', 지금까지 511명 받았다
OK금융그룹이 월 최대 200만원 장학금 등으로 차세대 인재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2025 하반기 OK배정장학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배정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생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새롭게 선발된 15기 OK배정장학생과 1~14기 역대 장학생 등 총 126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올해 하반기 새롭게 합류한 15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15기 OK배정장학생은 앞으로 졸업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인 'OK배정장학금'으로 매월 최대 200만원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이어진 강연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기업 웰트의 강성지 대표가 '커리어 및 비전 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장학생에게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인 신각수 전 주일대사는 '2020년대 세계의 흐름과 젊은이들의 사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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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SP 통해 베트남과 철도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법 체계 수립'을 위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베트남 철도 KSP)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 철도 KSP는 수은과 호치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양자 협력 사업이다. 사업은 도시철도 기술 규정 체계화 방안, 도시철도 투자유치 전략, 이해관계자의 역할 지침에 대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철도공사 컨소시엄이 지난 9개월간 진행한 KSP 과업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컨소시엄은 도시철도 법령·제도 개선을 위한 최종 제언을 제시했다. 한국철도공사 컨소시엄은 주요 정책제언으로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명시적 제도화, 타 예산과 도시철도 건설재원의 연계 활용 방안, 시공·감리·운영 등 철도 부문 이해관계자의 역할·책임 재설계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제언 사항이 현재 호치민시가 계획하고 있는 도시철도 10개 노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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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카드 '42조' 중고시장 노린다… 번개장터 제휴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한 해 거래 규모가 42조원에 달하는 중고거래 시장을 공략한다. 패션 중고거래 시장에선 독보적인 입지의 번개장터와 손잡았다. 카드업계가 대형 중고거래 플랫폼과 손잡고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고거래 시장은 여전히 현금 거래가 80% 이상을 차지해 카드 사용이 활성화한다면 카드사엔 '노다지'가 될 수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최근 패션 중고시장 플랫폼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중고거래 시장의 카드 결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번개장터 포인트인 '번개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무이자할부 등 제휴카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번개장터는 중고 패션 거래에선 독보적인 1등이다. 번개장터는 이번 삼성카드와의 제휴로 이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이용자를 흡수하면서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사가 대형 중고거래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