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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 주는 예치료 증가"…케이뱅크 순이익, 전년보다 12%↓
케이뱅크가 2년 연속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 업비트에 지급하는 예치금이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 23일 케이뱅크는 지난해 11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1281억원)보다 12. 1%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4442억원으로 전년 동기(4815억원) 대비 7. 8% 줄었다. 대출과 운용자산 규모가 늘며 이자수익은 개선됐으나,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수신 이자 비용이 증가하며 전체 이자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8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으로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에 연 2. 1%의 금리를 지급하게 됐다. 법 시행 전에는 0. 1% 수준의 금리를 줬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809억원) 대비 약 40% 늘었다. 채권매각이익과 MMF 등 운용수익이 늘어난 가운데, 플랫폼 광고 수익이 증가한 게 영향을 줬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 43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 42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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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3연임 확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3연임을 확정 지었다. 카카오페이는 23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처음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신 대표는 지난 4년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사용자경험(UX)을 혁신해 본격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 구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고객이 더 쉽고 만족스럽게 초개인화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 혁신과 AI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도 한층 강화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자율 결제, 임베디드 금융, 초개인화 등 금융의 AX를 촉발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금융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며 "한발 앞선 AI 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UX 혁신을 더 해 '기술로 사용자에게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카카오페이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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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지원 위해 1.8억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이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1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사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으며 화재 안전시설 지원 방안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며 사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원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강원 지역 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1100가구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고 2900여가구에는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함으로써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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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공익재단, 법무부와 '순직·공상공무원 자녀' 지원 협력
KB금융공익재단이 2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법무부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 수행 과정에서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법무부(교정·보호·출입)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중학생 연 150만원, 고등학생 연 200만원) △법무부 구성원·수용시설 보호대상자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KB금융공익재단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 전반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중1부터 고3 졸업시까지 연속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법무부 구성원과 수용시설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도 제공한다.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돕고, 개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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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확정' 임종룡, 첫 행보 첨단전략기업 방문…"선도 금융그룹으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임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전략기업 현장을 방문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임 회장은 이날 오후 2025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된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찾아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기업공개(IPO)를 앞둔 텔레픽스가 혁신기업으로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 전체의 생산적 금융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회장은 "현장에서 첨단전략산업의 역동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생산적 금융이 갖는 국가적 의미와 금융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또 이날 그룹 임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2기 경영의 핵심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AI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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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카드 멸종" 안 긁는 소비자…"페이에 밀려" 자존심 긁힌 신용카드
지난해 신용카드 신규 발급량이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 이듬해인 2015년 이후 가장 적었다. 혜택 좋은 이른바 '혜자카드'의 멸종과 카카오페이 머니 등 간편결제 수단의 급부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발급된 신용카드는 1억3446만매다. 1년 전보다 약 125만매, 0. 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용카드 증가량이 1% 미만을 기록한 건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2014년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지면서 신용카드 자체에 국민 불신이 높아졌다. 이듬해 신용카드 신규 발급량은 77만4000장으로 총발급 매수는 전년 대비 0. 84% 늘어났을 뿐이다. 국내 신용카드 매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으로 1억장이 깨졌지만 2018년 약 1억500만장 발급을 기록하며 회복에 성공했다. 이후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매해 2~5%씩 꾸준히 늘어왔다. 지난해 신규 신용카드 발급 감소는 롯데카드 해킹 사건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되지만 롯데카드 해킹과는 별개로 신용카드 신규 발급량 감소는 앞서부터 조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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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대출 받아 집구매 127건 적발..이찬진 원장 "엄중 제재할 것"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등 '용도외 유용'을 했다가 금융감독원에 적발된 사례가 총 127건, 58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같은 용도외 유용에 대해 형사처벌 등 강력한 제재를 예고한 상태다. 이와 함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강남3구 등을 중심으로 용도외 유용 대출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는 한편 기존주택 처분, 일정 기간내 주택전입 의무 등 추가약정 위반 사례도 업중하게 처리키로 했다. 이 원장은 23일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유용 사례 확인시 즉각 대출 회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6·27 대책 발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외 유용에 대한 전 금융회사 자체점검 및 금감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약 2만여건의 개인사업자 대출 가운데 127건, 588억원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적발했다. 이에 대해 현재까지 91건, 464억원의 대출을 회수했으며 신용정보원에 관련 사실을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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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로운 100년 준비, 조직전반 체질 개선"
53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창립 기념식에서 새로운 100년을 다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사, 경과보고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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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해법 찾자"…제주 에너지 발전단지로 간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제주도 일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현장연수'를 지난 20일 실시했다.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추진을 위해 산업 분석과 현장답사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역량 강화 연수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난 1월부터 여신심사, 리스크, 기업금융 전문 인력 등 본부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답사에서 생산적 금융 투융자 전담 심사역과 기업금융전문역(RM) 20여명이 제주 한림 해상풍력, 가시리 풍력·태양광, 해오름 태양광 발전단지 등 친환경에너지 발전사업 현장에 방문했다.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으로 꼽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하나은행은 임직원의 생산적 금융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 전문 애널리스트, 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피지컬 AI·로봇·바이오 등 분야를 주제로 현장을 답사할 예정이다. 강정한 하나은행 HR지원그룹 부행장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임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본부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이 원팀으로 산업 현장 곳곳에서 기업 성장과 혁신을 위한 내실 있는 생산적 금융을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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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고액자산가 고객에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 제공
SC제일은행이 지난해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운영 중인 고액 자산가(Affluent) 전용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운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싱가포르, 홍콩, UAE(아랍에미리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국내 실정에 맞춰 도입한 것이다.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과 더불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투자·외환·보험 등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을 통해 글로벌 하우스 뷰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압구정 센터 소속 RM(관계관리자)은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와 연계된 'SC-INSEAD 웰스 아카데미'를 수료한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돼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고객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자녀 교육, 스포츠 및 문화적 취향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경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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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응원하면 금리도 뛴다"…농협은행, 최고 연 7% 적금 출시
NH농협은행이 최고 연 7. 0% 금리를 제공하는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23일 출시했다.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은 올해 NC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인 '위풍당당'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고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NC 다이노스 성적 및 승부예측 참여에 따른 우대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 3%이다. NC 다이노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고 2. 4%포인트(P),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 예정인 '승부 예측'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최고 1. 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 기간 내 NH올원뱅크 신규고객 등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 0%의 금리가 적용된다. 판매기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씨끼리 위풍당당 적금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2250명을 추첨해 NC 다이노스 유니폼, 프리미엄 좌석 예매권 및 음료쿨러 등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NC 다이노스와 농협은행의 동행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금융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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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3연임 특별결의도 도입
임종룡 우리금융 지주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2023년 3월 1기 임기를 시작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재차 회장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새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이날 우리금융 주총에서는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우리금융 사외이사진은 과점주주 추천 윤인섭·김춘수·김영훈·이강행 이사를 포함해 이영섭·정용건·류정혜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표이사 3연임 시에는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기준을 격상하는 정관 개정안건도 통과됐다. 일반결의는 발행주식 총수 4분의1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주주의 과반이 찬성하면 통과되지만, 특별결의는 발행주식 총수 3분의1 이상 출석에 더해 출석 주주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