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산인더스트리, “신개념 레포츠 비비탄-에어소프트건 혁신 아이템”

아티산인더스트리, “신개념 레포츠 비비탄-에어소프트건 혁신 아이템”

중기&창업팀 이민정 기자
2017.10.18 17:34

-전병주, 안정완 대표 인터뷰

“세계 각국의 에어소프트 관련 회사와 밀리터리 장비업체와도 제휴해 급변하는 시장흐름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신속하게 판매 및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아직 국내에 보급되지 않은 다양한 획기적인 기술들을 개발 및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티산인더스트리 전병주, 안정완 대표의 말이다.

아티산 인더스트리(ARTISAN INDUSTRIES) 사무실 내부 전경/사진제공=아티산 인더스트리
아티산 인더스트리(ARTISAN INDUSTRIES) 사무실 내부 전경/사진제공=아티산 인더스트리

아티산인더스트리는 군경-사법기관을 위한 훈련용 장비를 개발 및 유통하는 업체로 독자적으로 2천평 규모의 실내 CQB 훈련장 및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전 대표는 “고품질 비비건 제조사인 GBLS 사의 독점판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물과 거의 유사한 슈팅 액션을 가능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20년 전부터 에어소프트 건을 취미로 시작해 즐기고 있으며 특수 코팅제 케미컬 제조 유통 쪽으로 일을 하다가, 에어건의 시장성을 보고 사업 분야를 넓혀 에어건 제조 및 유통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미국 시장 점유율 및 성능이 높은 특수 세라믹 코팅브랜드 세라코트의 국내 정식 판권도 획득해 민간업체 및 군방위 사업 외 대기업 연구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차세대 무기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정완 대표는 “현재 에어소프트건에 관한 규제가 엄격한 상황인데, 에어소프트건의 소지를 예비 범법자로 보는 시각보다는 에어건을 범죄에 악용 했을 시 강한 처벌을 하거나, 오히려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융통성 있는 법률이 적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또한 에어건 설계도면이 있다 해도 수많은 제도적 인증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법 장벽이 낮아진다면 에어건 개발 기술과 시스템이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티산 인더스트리(ARTISAN INDUSTRIES) 사무실 내부 전경/사진제공=아티산 인더스트리
아티산 인더스트리(ARTISAN INDUSTRIES) 사무실 내부 전경/사진제공=아티산 인더스트리

전 대표는 “아티산인더스트리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GBLS DAS M4는 전동건의 종주국인 일본의 선도 기업 ‘마루이’ 사가 만든 시스템을 전 세계 업계가 30~40년 동안 복제생산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기존의 엔진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엔진을 만들어 에어건을 생산하는 차별화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에어소프트건 수요는 국내도 꽤 높은 편이고, 해외시장은 그보다도 훨씬 크고 넓다”며 “이런 이유로 에어소프트건 시장이 확장, 진화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국내 에어건 업체도 에어소프트 산업이 활성화된 대만 등 해외업체와 경쟁했을 때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수출과 내수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며 “혁신적인 에어건 아이템을 장려한다면 국가와 중소기업 경제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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