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권재홍 전 배민 COO 영입...'요식업 슈퍼앱' 도약

캐치테이블, 권재홍 전 배민 COO 영입...'요식업 슈퍼앱' 도약

남미래 기자
2025.04.29 18:00

[C레벨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권재홍 신임 캐치테이블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제공=캐치테이블
권재홍 신임 캐치테이블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제공=캐치테이블

요식업계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조직 개편과 함께 권재홍 전 우아한형제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재홍 COO는 신세계와 GS SHOP, SK플래닛을 거쳐 2019년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 입사해 2023년부터 2년 5개월간 COO로 재직하며 플랫폼 비즈니스 노하우를 쌓았다.

권 COO는 캐치테이블의 파트너 생태계 강화, 기존 서비스 고도화 등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캐치테이블이 요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슈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캐치테이블은 이번 인사를 통해 용태순 최고경영자(CEO), 권재홍 COO, 김석환 최고제품책임자(CPO)로 구성된 C레벨 체제를 구축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요식업 슈퍼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레스토랑 예약 및 대기 분야에서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한 캐치테이블은 스마트오더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권재홍 COO와 함께 요식업계에 더욱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