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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 워크(Weracle Walk)'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위라클 워크'는 위라클,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CHERRY)이 공동 주최하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박위·송지은 부부와 함께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케냐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너희의 내일을 위해 우리가 대신 걸어줄게!'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특히 7km 코스는 케냐 어린이들이 매일 물을 구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평균 거리를 상징한다.
미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의류건조기 '미니건조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의 대표 제품을 럭키드로우 경품으로 후원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온 크리에이터 박위가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위라클 워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앳홈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도 운영하고 있다. 톰은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유통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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