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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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업계가 보는 2분기 "내수 경기 좋아진다" 장밋빛 전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들이 올해 2분기 경기가 1분기에 비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벤처 10곳 중 9곳은 내수 경기가 살아나며 이 같은 경기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벤처업계의 경기에 대한 실적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다. 100(보합)을 기준으로 이를 초과하면 전 분기 대비 경기 호조, 100 미만이면 전 분기 대비 경기 부진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벤처기업 경기전망지수는 110. 2로 기준치(100)를 크게 상회하며 5분기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분기(100. 8) 대비 9. 4포인트(p) 오르며 역대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벤처기업의 체감경기 개선 기대가 크게 확대됐다는 뜻이다. 2분기 기업경기 개선을 전망한 벤처기업은 주요 요인으로 '내수판매 호전(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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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점찍은 딥테크 스타트업, 내달 22일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가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대학발 스타트업 트랙을 만들어 상금과 멘토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LG 슈퍼스타트는 다음달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LG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을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스타트업 발굴·육성·협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올해는 'HorizOn : 미래의 혁신을 켜다'를 주제로 딥테크 기반 혁신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는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그룹 차원의 R&D 과제와 연계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강화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선발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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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AI 스타트업, 정부가 '투자연계' 지원사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민간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연계형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로 진출하려는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AI 산업분야 창업기업 20개사 안팎이다. 우선 올해는 '투자 유치'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중기부의 GMEP 사업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PMF(Product Market Fit) 검증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에 집중했다면 '투자연계형 GMEP'은 실제 투자가 가능한 해외 투자사를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약 8000만원의 진출 자금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5주가량의 현지 프로그램, AI 제품 및 서비스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해외 실증, 최소 3회 이상의 현지 투자 IR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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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MOU…"中 진출 추진"
중소기업중앙회가 중국의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에 공산당 주도로 설립된 중국 최대 경제단체로 전국에 3252개의 공상업연합회 조직과 5만4000여개의 산하·연계 상공회의소(2022년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 △양국 중소기업의 경제·무역 협력 확대 △각종 세미나, 포럼 등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의료기기, 뷰티 등 약 200개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중소기업계 간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수석부회장 △이한욱·강동한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에서는 가오윈룽 주석, 뤄 라이쥔 부주석을 포함한 중국 업종별 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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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기술도 특허 못내는 구조적 병목, 기술지주가 풀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왜 우리는 좋은 기술을 끝까지 키워내지 못할까요. 연구성과는 충분히 축적됐지만 이를 시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연구와 특허, 창업과 투자를 하나로 잇는 구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윤기동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본부장은 연구자 창업 이야기가 나오자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공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이끄는 기술사업화 전문가로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투자전략을 총괄해왔다. 연구실 기술을 기업으로 연결하는 '벤처 스튜디오형 모델'을 추진하며,특허(IP) 사업화 구조개선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랫동안 현장을 지켜본 그는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우수한 기술 하나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일부 있다"며 "연구개발 단계에서는 아이디어와 성능이 중요하지만 시장에서는 해당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딥테크 분야에서는 기술 자체가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에 제품 판매뿐 아니라 기술 라이선스를 통한 수익창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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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즈, AI·전문가 교차 검증으로 '식단 데이터 신뢰도' 높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필라이즈가 공공 식품 데이터를 실제 '1회 섭취량' 기준으로 전면 재가공한 'AI+전문가 검증 기반 식단 데이터 시스템 2. 0'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이터베이스(DB)의 '100g/100ml 기준'에서 발생하던 사용자 식생활과의 괴리를 해소하고, 약 27만 건의 데이터를 실제 섭취 상황에 맞게 정밀 변환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AI와 전문가 검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이뤄졌다. AI가 이상치를 1차로 탐지하면, 영양사·약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3단계 교차 검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약 200만 개 데이터 셀을 전수 검증했으며, 단위 오류율은 43%에서 1. 7%로 낮췄다. 에너지, 단백질, 당류, 나트륨 등 8대 핵심 영양소의 변환 오류율은 0%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데이터 규모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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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아이언맨' 등장…집도의 역량 끌어올리는 로봇 나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좁고 복잡한 수술실. 수많은 장비와 전선 사이로 카트 한 대가 들어선다. 집도의의 신호가 떨어지자 카트가 열리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모습을 드러낸다. 빠르게 수술대 앞에 자리를 잡은 로봇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밀한 동작으로 수술 과정을 보조했다. 이는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정형외과 스타트업 코넥티브가 선보인 차세대 수술 보조 로봇 '제트'(Zett)가 바꿀 수술실의 풍경이다. 코넥티브가 지난 26일 공개한 제트는 기존의 수술 로봇과는 궤를 달리한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를 완전히 대체하려는 시도 대신 숙련된 보조 인력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형외과 수술은 환자의 피부를 20~30분간 연속적으로 당기거나 무거운 기구를 지탱해야 하는 고된 반복 작업이 많다. 수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인 정형외과 수술에는 보통 5~7명의 의료진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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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3500억 지역성장펀드 조성…대경·서남권 등 4개 지역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으로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대전, 울산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지역특화 모펀드로 비수도권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의 지역성장펀드를 만들어 향후 5년간(2026~2030년) 3조5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벤처펀드)를 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공모에는 총 12개 지자체가 지원해 각축전을 벌였다. 중기부는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초광역 단위 펀드 조성을 제안한 지역에 가점을 부여했다. 그 결과 2개 이상의 지자체가 힘을 합친 대경권과 서남권이 초광역형에 선정됐다. 선정된 4곳의 지자체는 모태펀드의 출자를 받아 총 3500억원 이상의 모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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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딜러 모두 잡은 새로운 車 플랫폼...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를 사고 이용하는 전 과정이 너무 길고 복잡하게 쪼개져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소비자가 전시장을 찾아가 차를 보고, 영업사원과 가격을 흥정해 계약을 맺은 뒤 정비와 관리까지 일일이 직접 챙겨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민철 대표는 테슬라코리아 초기 멤버로 합류해 온라인 기반 자동차 판매와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이 모델을 한국 시장에 맞게 재구성해 2020년 12월 모빌리티 플랫폼 '라이드'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자동차 시장의 문제를 소비자와 공급자, 두 관점에서 바라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량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구매 과정도 번거롭다. 반면 공급자, 특히 딜러사는 매장 임대료와 인건비, 재고 부담 등 고정비가 커졌지만 차량 판매나 사후 서비스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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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로봇·BMS 반도체까지"…모험자본, 딥테크 투자 이어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넷째 주(23~27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로봇, 반도체, AI(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특히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는 '딥테크' 기업들에 투자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 '엑시노스 주역' 아나배틱세미, 150억원 시리즈B━이차전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전용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 아나배틱세미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JB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했고 IBK기업은행, 에코프로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23억원이다. 2024년 설립된 아나배틱세미는 삼성전자에서 '엑시노스' 개발을 주도했던 정세웅 대표가 창업했다. 현재 BMS 반도체 중 하나인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반도체 개발을 완료하고 샘플 테스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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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기록 넘어 업무 자동화"…B2B 영토 넓히는 '음성 AI'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성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이 기업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회의실 대화를 텍스트로 옮기는 기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언어장벽을 허물고 후속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음성 기록 서비스 다글로 서비스를 영위하는 액션파워는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금 200억원을 넘겼다. 해당 라운드는 하나벤처스 리드로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은행도 신규 투자자로 액션파워의 주주가 됐다. ━액션파워,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B2B 시장 공략━액션파워는 해당 투자금을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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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로봇' 솔루션 플라잎, 139억 투자유치…"양산체계 구축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양팔 로봇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플라잎(PLAiF)이 139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양팔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스틱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플라잎은 이와 별도로 약 2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사들은 플라잎 기술의 현장 검증 가능성에 주목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1차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정합성을 확보했으며, 일부 제조 라인에서는 이미 실제 공정에 적용돼 가동 중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잎은 양팔 로봇에 '2축 허리 구조'를 적용해 작업 반경과 물리적 유연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언어 기반 로봇 제어 모델 'VLA(Vision-Language-Action)'와 조립 공정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별도의 복잡한 코딩 없이도 현장 작업자가 로봇을 즉시 자동화 공정에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