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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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창업고민? '딸깍' 한번에 해결…더인벤션랩, AI툴 무료지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모두의 창업' 지원자들을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 생성 솔루션 '아이디어 가차'(IDEAGACHA)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디어 가차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AI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모두의 창업 지원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더인벤션랩은 아이디어 가차를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지원한다. 아이디어 가차는 더인벤션랩이 자체 개발한 '인벤션덱AI'(InventionDeck AI)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막연한 아이디어 상태에서도 세 단계만 거치면 지원서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용자가 테마, 타깃, 기술 등 주요 카테고리의 관심사를 입력하면 AI가 키워드를 추천하고, 사용자가 선택한 키워드를 AI가 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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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용 AI(인공지능) 인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700만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400원~1만4800원, 총 공모금액은 868억~1036억원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앞서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에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SVNet'은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행자, 차량, 차선 등 도로 위의 객체를 정밀하게 인식한다. 자율주행 및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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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성 AI '지로', 작년 46억 매출 달성…"글로벌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지로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4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89% 성장한 수치다. 지로가 운영하는 '드롭샷 AI'는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케터와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브랜드 실무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제품 사진만으로 전문 모델 화보를 제작할 수 있는 '아바타' 기능을 선보였으며, 한국어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지원하는 영상 생성 모델 'Flow 1.0'도 출시했다. 기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반복적인 시안 작업 등의 부담을 줄이고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고품질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드롭샷 AI의 경우 누적 생성 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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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보안경보' 확 낮추는 기술…프로밸리, 시드 투자 받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프로밸리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기술 창업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긱스스쿨(Geek's School)' 시즌 2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로밸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코드 분석 도구의 고질적인 '오탐(가짜 경보)'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분석 도구들은 코드를 실제로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탐률이 60~80%에 달했다. 이로 인해 보안팀이 진짜 위협보다 가짜 경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프로밸리가 개발한 '오토프루프(AutoProof)' 솔루션은 AI가 실제 공격 코드를 생성한 뒤 이를 격리된 환경에서 직접 실행해 진짜 위협 여부를 판별한다. 이를 통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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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보완 취약점 진단해 방어"…'에임인텔리전스' 10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임인텔리전스의 누적 투자금은 약 120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삼성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캐피탈을 비롯해 포레스트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합류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전방위적인 AI 영역의 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전문 기업이다. AI 모델과 기반 서비스의 취약점을 공격해 찾아내는 '레드팀' 솔루션과, AI가 위험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방어벽을 치는 '가드레일'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른바 '창과 방패' 전략으로 기업 서비스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투자사들은 최근 전 산업에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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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용 홀추력기 국산화 도전장...화성까지 꿈꾸는 K-스타트업
"코스모비는 우주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궤도상 서비스(OOS) 등 우주 내 신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앞으로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시대가 온다면, 지구에서 화성으로 물류를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 "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회사의 비전과 포부는 '우주의 꿀벌'이라는 뜻의 사명에도 담겨있다. 2023년 설립된 우주 스타트업 코스모비는 국내 최초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전기추력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의 궤도 유지 및 수정 등 움직임을 조정하는 추진 시스템이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위성을 지구에서 우주 궤도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이후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위성이 다른 궤도로 이동하거나 달·행성 등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우주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추진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필수적인 게 바로 홀추력기다. 기존 화학 연료 방식의 엔진과 달리 홀추력기는 기체 연료(가스)를 이온화해 전기장으로 가속시켜 움직이게 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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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광학 외길' CEO의 승부수…우주 환경에 '눈과 입' 심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산업을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본격 진입하는 가운데 우주를 바라보는 정밀한 '눈'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초고속 '입'을 국산화하며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있다. 2021년 설립된 레오스페이스다. 레오스페이스는 위성용 고해상도 카메라와 차세대 통신 기술인 레이저 광통신을 양대 축으로 삼아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형권 레오스페이스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광학 전문가다. 미국 사이머(Cymer)와 독일 예놉틱(Jenoptik) 등 글로벌 광학 기업을 거쳐 국내 광학 시스템 전문기업 그린옵틱스에서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역임했다. 30년 넘게 첨단 광학 기술의 최전선을 지켜온 이형권 대표는 오랫동안 쌓아온 기초 광학 이론을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실제 장비로 구현할 수 있다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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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베트남 1위 인플루언서 맞손…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베트남 최정상 뷰티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베트남 내 독보적인 1위 뷰티 인플루언서로 꼽히는 '보하린(Vo Ha Linh)'을 초청해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SUR.MEDIC)'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겨냥한 '매출 전환형 협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보하린은 베트남 현지에서 막강한 파급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추천한 제품이 실제 구매로 직결되는 높은 전환율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평가받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베트남 현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를 통해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접적인 매출 상승까지 견인하는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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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 치료제' 첫 환자 등록…임상 속도 낸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뎅기 치료제 글로벌 임상시험의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 뎅기 치료를 넘어 다양한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9일 오후 베트남 티엔장 병원에서 뎅기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현지 임상기관에서 임상개시모임(SIV)을 마친 지 불과 열흘 만이다. SIV가 임상기관의 운영 체계와 시험 수행 준비를 마무리하는 단계라면 첫 환자 등록은 실제 환자군을 대상으로 시험약 투여와 임상 데이터 축적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의미한다. SIV 이후 첫 환자 등록까지 신속하게 이뤄진 것은 베트남 현지 글로벌 임상이 애초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순항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이번 임상에 속도가 붙은 배경에는 최근 베트남 내 뎅기 확산세가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3만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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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주 탐사 시대 연다…무게 90%↓효율↑ '우주용 K-태양전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와 맞물려 전세계적으로 위성 제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우주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우주용 태양전지'는 여전히 높은 단가와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 이러한 우주 시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Tandem) 태양전지'를 개발한 플렉셀스페이스다. 안태훈 플렉셀스페이스 대표는 한화시스템 재직 당시 위성 사업 기획과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을 담당하며, 글로벌 제조사들이 겪는 고질적인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직접 확인하고 창업을 결심했다. 안 대표는 "위성 프로젝트에서 가장 긴 리드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의 시간)을 차지하는 것이 태양전지"라며 "기존 공급망으로는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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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한땀씩 옮기던 실험, 1분으로 단축…'미세중력 장비'도 나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연구자가 직접 하나씩 옮겼어요. 지금은 1분이면 끝납니다."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전시장에 들어서자 실험실의 풍경을 바꾸는 다양한 첨단 장비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콜로니 자동화 장비(제품명: CPX-S)였다. 이 장비는 미생물을 배양한 뒤, 원하는 개체를 골라 옮기는 '콜로니 피킹' 작업을 자동 수행한다. 기존에는 연구자가 눈으로 콜로니를 확인한 뒤 바늘 같은 도구로 하나씩 옮겨야 했다. 96개의 샘플을 채우는 데 숙련된 연구자도 30분에서 1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하지만 이 장비는 카메라로 콜로니 위치를 인식한 뒤, 여러 개를 동시에 집어 옮긴다. 전체 작업이 1~2분이면 끝난다. 큐리오시스 관계자는 "연구자가 반복적으로 하던 단순 작업을 자동화해 시간과 인력 부담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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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없이 플라스틱 만든다"…사회문제 해법으로 부상한 '생물공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PLA(폴리락트산)는 나프타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신진연구자 간담회장. 박준영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바이오 플라스틱은 기술적으로 이미 '탈(脫)나프타'가 가능한 단계에 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PLA는 옥수수·사탕수수 등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대표적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다. 석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원료로 사용하는 기존 플라스틱과 달리, 바이오매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화석연료 의존도가 낮다. 박 연구원은 "바이오 플라스틱은 본질적으로 나프타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라며 "최근 나프타 공급 이슈가 발생하면서, 그동안 진행해온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생물 내부의 유전자와 대사 경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