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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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기술로 공기청정필터 만들었더니…투자자들 147억 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OF(금속유기구조체) 기술을 상용화한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2021년 3월 설립된 랩인큐브는 최경민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창업했다. 핵심 기술인 MOF는 금속이온과 유기 분자를 연결해 만든 틀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어 기체 분자 등의 흡착·저장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징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포집을 비롯해 공기 중 수분 채취, 수소 연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기도 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MOF 연구에 가장 선도적인 △오마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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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 '왕사남' 장항준 감독, 한국벤처투자 찾은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한국벤처투자를 찾아 꾸준히 한국 영화산업에 투자해온 모태펀드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한국벤처투자는 17일 서울 서초동 한국벤처투자빌딩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침체돼 있던 한국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한국영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서 정책금융과 민간투자가 함께 만든 성과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았다. 영화계에서는 최근 '왕사남'을 두고 "얼어붙어 있던 한국 영화계에 실낱같은 희망이자 의미 있는 회복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모태펀드 지원을 받은 영화의 대표적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왕사남'은 개봉 초반에 예상보다 더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흐름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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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노가다' 없앤 美 유니콘 CEO, 한국 와서 신제품 발표한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순히 프레젠테이션 제작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초인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게 하겠다. " AI(인공지능) 기반 프레젠테이션 생성 플랫폼 '감마'(Gamma)의 그랜트 리(Grant Lee)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좋은 아이디어가 표현의 장벽 때문에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감마는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스타트업 중 하나다. 시리즈B 단계까지 9100만달러(약 13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1억달러(약 3조원)의 유니콘이 됐다. 세계 최대규모 VC(벤처캐피탈)로 불리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도 투자했다. 지난해 연간반복수익(ARR)은 1억달러(약 1500억원)에 달한다. 50여명 수준의 소규모 팀으로 이 같은 성과를 창출한 '돈 버는 AI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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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경력 IPO 전문가 "기술력은 입장권, 핵심은 경영투명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특례상장이라고 해서 기술만 좋으면 합격시켜 주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기술력은 심사 테이블에 앉기 위한 '입장권'일 뿐입니다. 실제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은 '경영 투명성'과 '사업의 본질'입니다. " 한국거래소(KRX)에서만 28년을 근무하고 그중 17년을 상장 심사 현장에서 보낸 서상준 디코드 고문은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을 이렇게 진단했다. 2007년 코스닥상장심사팀장으로서 국내 최초 외국기업 상장을 주관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미리어드파트너스와 법무법인 디코드의 고문을 맡으며 초기기업의 IPO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IPO 승인율 '파두 사태' 후 뚝…"만반의 준비 필요"━서 고문은 파두 상장폐지 심사 사건 이후 수치적으로도 IPO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70%대였던 기술특례상장 승인율이 최근 65% 수준, 지난해 상반기에는 체감상 50%대까지 낮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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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에이아이, 프리B 50억 투자 유치…AI 무인매장 솔루션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스타트업 파인더스에이아이가 프리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국내 식자재 유통·식품 제조 기업이 참여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현장과의 결합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국 단위 유통 네트워크와 상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 무인 매장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확산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SI는 오프라인 리테일 운영 경험이 있어 기술 상용화와 사업 확장 등 시너지를 노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2020년 설립된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컴퓨터비전 AI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운영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대표 제품은 바코드 없이도 상품을 인식해 결제가 가능한 '비전 체크아웃(Vision Check-Out·VCO)'으로 다수 상품을 한 번에 인식하는 이미지 기반 결제 기술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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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업스테이지, 국산 AI 기술로 '소버린 AI 풀스택'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와 업스테이지가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케스트로의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외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 혁신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실증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업스테이지는 '솔라(Solar) LLM(거대언어모델)'과 '도큐먼트(Document)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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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율주행트럭 달린다...라이드플럭스, 유상 화물운송 1호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상반기 자율주행 트럭의 유상 화물운송 허가 획득에 도전한다.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심야 시간대와 장거리 반복 노선 등 인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에 우선 투입해 심화하는 화물기사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물류산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7일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트럭이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친 '완전 무개입(Zero Intervention)'으로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반기 중 해당 구간에 대한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하고 연내 전북 군산항~전주~대전 구간과 강원 강릉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자율주행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 기준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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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옷 같이 '입는 로봇' 만든다...시제품에 의료진도 '엄지척'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팔리는 제품이 되려면 더 편해야 하고, 더 가벼워야 하며, 더 예뻐야 하고, 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 윤성식 리보디스(Rebodis) 대표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이 그동안 시장에서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기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그 기능을 얻기 위해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이 크고 무거운 환자용 보조기처럼 보였다면 리보디스는 얇고 가벼운 의복형 폼팩터를 통해 '보이지 않게 입거나, 오히려 패션처럼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외골격 로봇 특유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윤 대표는 "우리는 무게와 착용감, 수납 편의성, 입고 벗는 과정의 자연스러움, 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까지 모두 고려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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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업력 1세대 벤처 '지란지교', 2개월차 스타트업 손잡은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교육·컨설팅 기업 유캔랩스가 IT 솔루션 기업 집단 지란지교그룹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캔랩스는 지란지교그룹 계열사 5곳,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AX 컨설팅 및 직군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 △영업 △인사·재무 △고객지원 △개발·IT △마케팅 등 직군별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한 뒤 각 직군에 최적화된 AI 활용 교육과 자동화 과제를 설계한다. 이를 위해 △진단(조직 성숙도 평가를 통한 우선순위 과제 도출) △함양(직군별 업무 밀착형 AI 리터러시 교육) △검증(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프로토타입 제작) △내재화(사내 데이터 연동과 거버넌스 수립) 등 4단계 AX 성과 로드맵을 적용한다. 지란지교그룹은 1994년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시작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유캔랩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파편화된 AI 도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통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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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서스,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의료 데이터 활용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의료데이터 기업 메디플렉서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축·가공·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플렉서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암 등 사회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리얼월드데이터(RWD) 기반 연구서비스(RWE)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이 보유한 실제 진료 데이터를 임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고 분석해 의료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메디플렉서스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에서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고령 관련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폐암 리얼월드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데이터 기획과 설계, 수집과 생성 등 의료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해 수요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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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관행 묶이던 中企 자금난 해소"…276홀딩스-AI지먼트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금융 솔루션 기업 276홀딩스가 AI(인공지능) 기반 구매 원가 절감 솔루션을 운영하는 에이아이지먼트와 중소 제조기업의 구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76홀딩스는 선결제 서비스 '플로우페이'에 AI 구매 솔루션 '플린'을 연동한다. 이를 통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외상 거래를 '즉시 결제' 방식으로 전환하고 공급사와 구매처 양측의 자금 회전 속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276홀딩스 관계자는 "결제 방식의 혁신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며 "지연되던 결제 흐름이 해결됨과 동시에 즉시 현금 결제에 따른 단가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상 거래로 자금 경색을 겪던 중소기업들이 즉시 결제를 통해 원자재 단가를 낮추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대량 발주와 경쟁 입찰, 즉시 정산 등의 기능이 맞물려 고객사는 기존보다 5~8% 저렴한 가격에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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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저니,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력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뉴로저니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뉴로저니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무의식적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웹캠 기반 비접촉 심장 반응 분석(rPPG), 얼굴 표정 인식, 포즈·제스처 분석, 음성 감성 분석 등을 결합해 몰입도, 인지 부담, 정서 안정 등 14종 이상의 감성 지표를 제공한다. 회사는 감성 인식 관련 등록 특허 6건을 확보했으며,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PoC(기술 검증)를 진행하며 기술 실증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