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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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뷰, 로봇용 라이다 칩 엔지니어링 샘플 완성…연내 양산 돌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MOS(상보형 금속 산화 반도체) 기반 라이다(LiDAR) 센서 팹리스 스타트업 솔리드뷰가 17일 피지컬 AI(Physical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고정밀 라이다 칩 'SV-120'의 엔지니어링 샘플(ES) 개발을 마치고 연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솔리드뷰는 피지컬 AI 시대에 로봇이 3차원 공간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려면, 거리·형상·공간 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라이다 센서가 필수라고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SV-120은 512×192 해상도의 고정밀 깊이 데이터를 출력하는 CMOS 기반 라이다 센서 칩이다. 초소형·저전력의 단일 칩 구조로 설계돼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로봇에 최적화됐으며, 최대 50m 거리의 사물도 선명하게 인식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장애물 회피를 지원한다. 특히 이 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스타팹리스 지원사업 등을 거쳐 DB하이텍의 90nm(나노미터) CIS(CMOS 이미지 센서) 공정으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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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AIoT로 글로벌 물류 품질 높인다…'윌로그'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의 수출입 운송 품질 혁신을 위한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육상과 해상을 잇는 초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변수를 데이터로 통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완성차 생산 거점으로 향하는 KD 화물 컨테이너에 윌로그의 IoT 센서 디바이스를 부착하고 운송 품질을 개선한다. 윌로그 관계자는 "자동차 KD는 장거리 이동 중 환경 변화에 민감한 화물"이라며 "일례로 부산항에서 미국 앨라배마 공장까지 가는 노선은 해상 9700km, 육로 3400km에 달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변화와 잦은 하역 작업은 화물 품질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윌로그는 IoT 센서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위치뿐만 아니라 △구간별 온·습도 변화 △외부 충격 세기 및 빈도 △기울기 △조도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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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행정·수업준비 돕는 AI툴 '팩트챗', 전국 219개 초중고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 플랫폼 '팩트챗'(FactChat)을 운영하는 마인드로직이 전국 주요 대학교를 비롯해 219개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팩트챗을 공급했다고 17일 전했다. 지난해 9월 기준 누적 70개교였던 도입처가 한 달 만에 100개교를 넘어선 데 이어 반년 만에 약 3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팩트챗을 도입한 전체 학교(대학교 제외) 중 80% 이상은 초등학교에 집중됐다. 마인드로직 관계자는 "교사의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특화 AI 도구에 대한 수요가 초등 교육 현장에서 매우 높다"며 "서비스에 기본 탑재된 40여종의 학교 업무 지원 챗봇(에이전트)은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핵심 기능"이라고 했다. 교사는 팩트챗을 통해 AI의 도움을 받아 학교 공문이나 생활기록부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작성, 학급 규칙 수립, 학생 생활지도 사례 상담 등의 교무 행정을 단시간 내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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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ADD 30년 AI 자율비행전문가 영입…고속 eVTOL 개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속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기업 에어빌리티가 국방과학연구소(ADD) 출신의 AI 자율비행 전문가를 영입했다. 에어빌리티는 미사일 탐색기와 무인기 자율비행 기술 등을 연구해온 김건우 박사를 AI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ADD에서 약 30년 동안 무인기 자율비행과 AI 기반 비행 시스템 개발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무인기가 스스로 판단해 비행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AI 파일럿'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레이더와 위성영상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기술도 개발해 왔다.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에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스웜 기술 개발 경험도 갖고 있다. 에어빌리티는 국내 전투기(KT-1·T-50·KF-21) 개발에 참여했던 항공 전문가들과 현대차 출신 모빌리티 디자이너 등이 창업한 기업이다. 이번 영입으로 기체 설계, 디자인, 사업화에 이어 AI 자율비행 기술까지 확보하면서 핵심 개발팀 구성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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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일반청약 경쟁률 1673대 1… 증거금 4조 넘게 몰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673. 04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약 51만건, 청약 증거금은 약 4. 37조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국내외 222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72. 59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1만7000~1만9000원)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00억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용자 증가가 거래 확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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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530만건 판례 학습으로…법률 AI 환각 최소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은 중요한 재산 분쟁은 물론 신체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까지 다루기 때문에 의료 못지않게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법률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루시네이션(환각)을 최소화했어요. " 17일 안기순 로앤컴퍼니 이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아마존웹서비스) 유니콘데이 2026'에서 리걸테크 분야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배경 중 하나로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전략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대표 리걸테크 기업인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의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슈퍼로이어는 2만5000명의 법률 전문가가 사용 중이다. 로앤컴퍼니는 일반 소비자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변호사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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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 먼저 받고 이용료는 나중에"…삼쩜삼, '후결제'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금 환급 과정에서 고객이 환급을 먼저 받고 이용료는 나중에 지불하는 '뉴삼쩜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삼쩜삼의 핵심은 후결제 시스템 도입이다. 환급 조회 후 선결제 과정에서 느꼈던 고객들의 결제 부담을 줄이고 더 만족스러운 환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방식을 바꿨다. 뉴삼쩜삼에서는 고객이 환급 신청을 완료한 뒤 실제 환급금이 본인 계좌에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이용료를 결제하게 된다. 고객 입장에서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환급 신청 절차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최대 환급'을 위해 필요한 부양가족과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같은 개인화 설문이 한 페이지 안에서 이뤄져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후결제 도입은 고객들이 결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혁신한 것"이라며 "택스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편의를 향한 서비스 고도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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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팬덤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컴퍼니에이,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팝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컴퍼니에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컴퍼니에이는 팬 사인회와 글로벌 팬 대상 영상통화 이벤트 등 스타와 팬을 직접 연결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K팝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마이스타굿즈'(myStarGoods)에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해 팬 사인회 및 팬덤 이벤트를 기획·운영하며,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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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220개소 돌파…'아이엠박스', 지점수 업계 1위 등극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엠박스가 전국 220개가 넘는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점 수 기준으로 현재 업계 1위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엠박스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유휴 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건물 공실(空室) 문제를 해결한다.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엠박스는 2024년 전국 1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현재 매월 1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꾸준히 개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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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유니콘팜 현장간담회 개최…스타트업 "규제 병목 해소 시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 스타트업 지원 모임을 만난 스타트업 대표들이 입을 모아 규제 개선을 호소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지난 16일 경기 안양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정책 피칭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힐링페이퍼 △리코 △해피문데이 등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의 입법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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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이티-퓨리오사AI 맞손… 국산 NPU로 공공·국방 AX 시장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서비스 전문 기업 에코아이티가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자동화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 전환(AX)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에코아이티는 최근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X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기업의 AX 수요에 대응하고, 고성능·고효율 AI 추론용 NPU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아이티는 자사의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 역량에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 기반 인프라를 결합하여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AX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1단계는 산업 안전 및 공공·국방 분야의 AX 과제 발굴에 집중하며, 2단계에서는 에코아이티의 AX 사업 전체 영역과 퓨리오사AI의 NPU 기반 고객 가치 제고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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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뒤에 등장한 한국산 '거미 로봇'...무슨 일하나 했더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의 다음 혁명은 로봇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6일(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피지컬 AI의 활용이 시작됐다며 제조, 물류, 모빌리티 등 10여개 기업·기관의 응용 사례를 3분가량의 영상으로 소개했다. 눈길을 끈 사례 중 하나는 거미 형태의 사족보행 로봇이다. 철제 벽에 거미처럼 붙어 오르내리는 로봇으로, 일반적인 휴머노이드와는 또 다른 활용성을 보여줬다. 특히 로봇은 좁은 통로를 통과하거나 높은 곳까지 벽을 타고 움직여 조선소, 플랜트 등 철제 구조물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했다. 키노트 영상에 소개된 해당 로봇은 국내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든로보틱스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출신 연구자 4명이 2024년 3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