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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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 '로봇 AI 안전' 글로벌 연합체 띄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의 안전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글로벌 연합체 '파스크(PAS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화면 속에서 글이나 그림으로 답하는 것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기들을 말한다. 이들의 행동은 현실에서 직접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미리 위험을 파악하고 통제하는 공통 기준이 꼭 필요하다. 파스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워진 글로벌 연구 연합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LG전자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 소속 전문가와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 30여 명이 뜻을 모았다. 에임인텔리전스가 주도해 비영리 방식으로 이끈다. 이들은 첫 목표로 피지컬 AI 안전에 대한 기본 정의와 평가 방향을 담은 공식 문서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 로봇이 위험해지는지 시험해 보고, 이를 막기 위한 공통 안전 기준과 평가 방법 등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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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업헬스, 진료실 대화 듣고 알아서 기록하는 AI 재활 솔루션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스업헬스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진료 기록과 환자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RTM 솔루션 2. 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픽스업헬스가 미국 병원을 대상으로 제공해온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RTM) 프로그램에 맥락을 이해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엠비언트 AI' 기술을 적용했다.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AI가 분석해 진료 기록 작성 등 의료진의 문서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AI는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전자의무기록(EMR)에 입력할 진료 기록 초안을 작성한다. 환자에게 전달하는 진료 요약서도 의학 용어를 일반적인 표현으로 바꿔 작성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반영해 요일별 가정 재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병원은 진료와 원격 환자 관리, 보험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서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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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해외시장 확장"…플랜핏,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운동 코칭 앱 '플랜핏(Planfit)'을 운영하는 플랜핏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해 3년간 단계적으로 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랜핏은 이번 선정에 따라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을 확보했다. 2021년 설립된 플랜핏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목표, 운동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 운동 플랜과 실시간 코칭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175개국에서 서비스되며 누적 사용자는 400만명에 달한다. 1억건 이상의 운동 데이터로 AI 추천 모델을 학습시켰고, 헬스장이 보유한 운동기구를 DB(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사용자가 실제 이용하는 헬스장 환경에 맞춘 운동 플랜을 제공한다. 플랜핏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AI 추천 모델 고도화와 미국 등 해외 시장 확장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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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코퍼레이션, 로밍서비스업체 유심사에 AI 상담원 '알프'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객 인공지능(AI) 플랫폼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가제트코리아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에 AI 상담원 '알프(ALF)'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알프는 유심사에서 월평균 2만건이 넘는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유심사는 전 세계 230여 개국에서 이심(eSIM)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누적 이용자는 900만명을 넘어섰으며 매월 4만5000건가량의 고객 문의가 접수된다. 가제트코리아는 지난 6월 고객 문의 대응을 위해 알프를 도입했다. 이심은 기기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달라 문의 유형도 다양한 만큼 24시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알프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이미지 글자 읽기(OCR)다. 고객이 이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화면을 캡처해 보내면 알프가 이미지 내 텍스트를 인식해 오류 원인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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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숙성 대신 '찻잎' 우린 K-증류주…공동구매서 3000병 판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통주 큐레이션·구독 플랫폼 술담화가 자체 개발한 찻잎 기반의 증류주 '차차'가 20일간 진행된 공동구매에서 3000병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술담화는 당초 목표치인 1000병의 3배를 웃도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술담화를 운영하는 담화컴퍼니는 17일 칵테일 전문 유튜브 채널 '어쿠스틱드링크'와 진행한 '차차' 공동구매에서 3000병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동구매는 지난달(8월) 29일부터 전날(16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차차는 담화컴퍼니가 지난달 10일일 출시한 찻잎 기반 증류주다. 오크통 숙성 대신 보이숙차와 아쌈홍차, 실론홍차, 랍상소총, 카카오닙 등 다섯 가지 찻잎을 우려내 향과 여운을 설계했다. 도수는 40도다. 개발 단계부터 니트와 하이볼은 물론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될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공동구매를 진행한 유튜브 채널 어쿠스틱드링크는 7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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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산업 생태계 구축"…엔비디아·삼성·현대차 한자리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엔닷라이트가 국내외 피지컬 AI 전문가들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 '피지컬 AI 나이트'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와 파운데이션 모델, 시뮬레이션, 데이터 등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의 전문가들이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교류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련 분야의 창업자와 연구자, 엔지니어, 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프닝 발표는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가 '국내외 피지컬 AI 생태계'를 주제로 맡는다. 박 대표는 국내외 산업 동향과 함께 피지컬 AI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 향후 시장 전망을 다룬다. 이어 엔비디아와 코스맥스, 삼성전자 소속 연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둘러싼 기술 변화와 산업의 주요 과제에 대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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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현장에도 AI 바람…케어링, 요양보호사 100명 교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소속 요양보호사 약 10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을 돌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어링은 지난 14~15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똑똑한 AI 돌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이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은 △AI 기본 개념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일상 및 돌봄 현장에서의 맞춤형 AI 서비스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AI를 사용해보는 실습 교육도 진행했다. AI가 생성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정확성을 판단하는 'AI 리터러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돌봄 과정에서 다루는 개인정보를 AI 서비스에 무분별하게 입력하거나 AI가 생성한 잘못된 정보를 업무에 활용하지 않도록 관련 보안·활용 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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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부산물→화장품 원료로…코코베리, 한국콜마에 소재 공급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산 부산물 기반 친환경 소재 기업 코코베리가 농산 부산물을 원료화한 화장품 소재를 한국콜마에 공급하며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12월 설립된 코코베리는 딸기와 수박, 토마토 등 농작물을 재배·수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줄기와 잎을 수거해 세척·건조·추출·가공하는 자체 기술로 화장품 원료를 개발한다. 농산 부산물은 국내에서 매년 상당한 양이 발생하지만 줄기와 잎 등은 활용처가 제한적이어서 폐기되거나 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코코베리는 이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바이오 소재 자원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수거 방식도 농가와 직접 연결했다. 농가에서 농산 부산물을 직접 수거한 뒤 추출·가공을 거쳐 화장품 원료로 개발하며, 이를 통해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과 폐기·소각 과정의 환경 부담을 함께 낮춘다는 목표다. 코코베리 관계자는 "이번 한국콜마 공급은 우리의 기술이 R&D(연구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화장품 원료 시장에 농산 부산물 기반 소재를 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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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툴즈, 쇼핑몰 매출 올리는 AI 전환 컨설팅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케팅 기술 기업 로켓툴즈는 온라인 쇼핑몰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돕는 '브랜드 AX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새 서비스는 기업의 매출 정체와 비용 낭비 원인을 찾아 AI로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기존 회사들이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으로만 써서 전체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컨설팅은 진단, 해결책 제시, 실행 등 세 단계로 나뉜다. 먼저 무료 상담으로 쇼핑몰 운영 상황과 실무자의 고민을 파악한다. 이어지는 본 진단에서는 환불 사유 자동 분류, 재고 예측, 광고 효과 분석 등 비용이 반복적으로 나가는 영역을 짚어내 AI 적용 범위를 짠다. 마지막으로 실제 AI 시스템 구축과 자동화 작업을 돕고 직원 맞춤형 교육까지 책임진다. 쇼핑몰 데이터가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어 AI 적용을 막막해하는 기업이 많다. 로켓툴즈는 1400여개 브랜드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을 무기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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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 구축…스타트런-관광스타트업協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스타트런이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관광 분야 혁신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스타트런은 IR(기업설명) 피칭 교육과 단계별 창업 컨설팅을 제공해온 데 이어 지난해 AC 센터를 출범하며 초기 기업 투자·육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이 네트워크와 스타트런의 초기 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 역량을 결합해 관광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유망 관광기업 대상 액셀러레이팅·투자 연계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IR·네트워킹 행사 공동 추진 △관광기업의 사업화·스케일업 지원 △정부·지방자치단체 창업지원사업 연계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네트워크 교류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관광과 여행, 숙박, 로컬콘텐츠, 푸드, 관광테크 등 관광산업 전반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춰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집중 지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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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 찾는다…제3회 신격호창업대회, 청년창업가 참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틀 신격호'를 찾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이하 신격호창업대회)에 벤처투자업계 심사역과 대학교수 등 18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위원은 가나다순으로 △김수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이사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 △배동석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부사장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안중권 인라이트벤처스 상무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이민희 허니팟벤처스 부대표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 △정용 시리즈벤처스 이사 △황조혜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이다. 신격호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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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韓기업 아부다비 진출 돕는다…현지 투자진흥청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AI(인공지능) 전문 벤처캐피탈(VC) 해시드가 한국 기업과 투자자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진출을 지원한다. 해시드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과 전날 서울에서 열린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에서 한국 기업·투자자의 아부다비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DIO는 아부다비의 투자 유치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시드는 아부다비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를 발굴해 ADIO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측은 유망 기업·투자자 발굴과 연결을 비롯해 투자 전 과정에 걸친 지원, 한국 시장 관련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ADIO가 주관하는 행사와 사절단을 지원하고 국내 주요 기관 및 주한 UAE 대사관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아부다비 투자 포럼 서울 개최를 앞두고 양측이 진행해온 협력을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