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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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닥·카카오헬스, 웰니스 클래스 성료 "혈당 잡아야 피부 안 늙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카카오헬스케어, 바이오어드벤처와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혈당과 피부 노화의 관계'를 주제로 한 웰니스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닥 대표인 피부과 전문의 이주희 원장과 내과 전문의인 카카오헬스케어 김준환 부사장이 연자로 참여해, 일상 속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가 전신 대사 건강과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풀어냈다. 특히 혈당과 대사 건강, 당화(Glycation)와 피부 노화의 연관성을 살펴보며 혈당 관리를 당뇨병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건강한 노화와 일상적인 웰니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희 원장은 피부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혈당과 당화가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생활 습관을 설명했으며, 김준환 부사장은 내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혈당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혈당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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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나누며 함께 키운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과 선배 창업가,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시 마포구 SVC서울에서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기부는 그동안 예비·초기 창업가들을 중심으로 창업 초기에 겪는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교류 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했고 설명했다. 커뮤니티는 앞으로 선배 창업가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선배와 만드는 클럽', 동료 도전자끼리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함께 만드는 클럽', 지역별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클럽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인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와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권성택 티오더 대표 등 20명 내외의 선배 창업가들이 클럽장이 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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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일본 데이터센터에 서버랙 100대 이상 공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일본의 AI 인프라 기업 에이아이앤(ai&)과 협력해 도쿄 데이터센터에 자사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한 리벨랙 100대 이상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벨리온이 협약을 맺은 ai&은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로 구성된 이기종 AI인프라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ai&은 현재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에 리벨리온의 리벨랙을 활용하기로 했다. ai&은 연말까지 일본 내 5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이를 총 40MW급 인프라로 키울 계획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공급물량과 계약기간 등은 비공개다. 다만 리벨리온은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100대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리벨리온과 ai& 모두 오픈소스 기술규약을 활용하고 있어 대규모 설정 변경 없이 빠른 도입이 가능하다. 리벨리온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일본의 소버린AI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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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무인기' 에이디시스템…130억 시리즈 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형 스텔스 무인기 전문 방산기업 에이디시스템이 총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플럭스벤처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도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84억원이 됐다. 2019년 설립된 에이디시스템은 기체 설계부터 복합재 제조, 비행제어·항전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종합까지 무인기 개발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방산기업이다. 충남 천안 본사와 경기 화성 공장·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수직이착륙(VTOL) 고정익 플랫폼과 교육용 멀티콥터 등 다양한 무인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에이디시스템이 주력하는 분야는 대드론(C-UAS) 체계에 대응해 전장 생존성을 높인 무인기다. 저피탐(스텔스) 설계·소재를 비롯해 VIO·SLAM 기반 비GPS 항법, 항재밍 데이터링크, 종말단계 회피비행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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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외국인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3개월 만에 1만장 돌파
코나아이가 출시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NOL World)' 카드가 발급 건수 1만건을 기록했다. 16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이는 코나아이·우리은행·놀유니버스와 공동 출시해 지난 5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지 3개월 만이다. 놀 월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호텔과 리조트 등 전국 숙박시설 중 1만5000여곳과 공연과 전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놀 월드 카드는 놀 월드에서 구매하거나 공연 티켓 구매 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또 입국 직후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도 실물 카드를 구매할 수도 있다. 놀 월드 카드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CU편의점, ATM, 무인환전기, 서울 시내 주요 환전소, 제휴사 환전 키오스크에서 환전·충전이 가능하며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이번 1만장 기록을 기념해 남산서울타워, 태극기 등 한국의 상징을 담은 새 디자인을 카드에 적용한다. 새 디자인은 다음달 개최되는 놀 페스티벌(NOL FESTIVAL)에서 정식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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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걸리던 열해석, AI로 단숨에"…극초음속 난제 푸는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극초음속 비행체를 설계할 때 열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면 필요 이상 보수적으로 설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비행체가 무거워지죠. 저희는 AI(인공지능)로 열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해 비행체의 무게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김규홍 하이퍼솔 대표(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하이퍼솔은 극초음속 미사일·우주비행체 개발에 필요한 열·유동해석 기술에 AI를 결합한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쉽게 말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행체의 어느 지점에 얼마나 많은 열이 가해지고, 이 열이 구조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계산·분석해 비행체 설계를 돕는다. 회사는 김 대표가 서울대에서 오랫동안 극초음속 유동과 공력가열을 연구하며 축적한 기술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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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대한민국 '숙면'의 숙제를 풀다
한국인의 잠이 줄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유튜브와 쇼츠, 릴스 등 미디어 이용시간이 늘면서 취침시각이 뒤로 밀린 탓이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늦어지는데 일어나는 시간은 그대로다. 수면시간을 늘리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병원을 찾기도 힘들고 약물은 부작용이 우려된다. 스타트업들은 이 틈을 파고들어 '약물 없이' 잠을 되찾아주겠다고 나섰다. 15일 수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슬립이 발표한 '2026 연간 수면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의 실제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25분에 그쳤고 잠자리에 누워 있는 6시간39분 가운데 1시간14분은 잠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2020년 103만7396명에서 2024년 130만8383명으로 26% 증가했다. 문제는 치료 접근성이다. 새로 출시되는 불면증 치료제들은 비급여로 나올 예정이어서 환자 부담이 크고 기존에 널리 쓰이는 졸피뎀 계열 수면제는 의존성 우려가 따른다. 이같은 불면증의 '비약물' 치료를 위해 출시된 에임메드의 '솜즈'는 2023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로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를 모바일앱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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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너지, 제주동부신협과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협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금융 플랫폼 모닥불에너지는 제주동부신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1일 제주동부신협 본점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제주도 1418가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닥불에너지는 하반기 보급사업 참여 기업 가운데 기기 제조사와 협업해 최대 10년 장기 구독 모델을 공급하는 유일한 사업자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을 연간 약 40~60% 절감할 수 있으나 높은 초기 설치비가 보급 장벽으로 꼽혔다. 앞선 상반기 보급사업에 도입된 렌털이나 카드 할부 프로그램은 약정 기간이 5년 이내로 짧아 가계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어려웠다. 모닥불에너지는 제주동부신협의 금융상품과 연계해 기기 구입 및 설치에 따르는 선행 비용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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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텔레콤, C-V2X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단말기' 상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래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아이티텔레콤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C-V2X(셀룰러 차량·사물 통신) 기반 통합단말기 'VDE10'을 상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VDE10은 디지털 운행기록계(DTG)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레이더 등 센서는 가시거리(LOS) 내 사물만 인식해 건물에 가려진 교차로나 악천후 등 비시계(NLOS) 환경에서 한계를 보였다. VDE10은 5. 9GHz 대역의 C-V2X(LTE-V2X, 3GPP Rel. 14/15) 기술을 탑재해 전방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센서보다 앞서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해당 단말기는 교차로 사각지대 및 보행자 충돌 사전 경고, 도로 낙하물과 공사 구간 안내, 긴급차량 우선신호 및 교차로 신호 잔여시간(SPaT/MAP) 표출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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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포트랩, 다이퀘스트·유엔이와 제조 AI 플랫폼 공동 구축 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기업 컨포트랩은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유엔이와 공장 AX(AI 전환) 플랫폼 '알로(ARLO)'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3사는 공장마다 AI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표준 OS 위에 필요한 기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플랫폼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컨포트랩은 설비 데이터 수집과 기반 운영체제 계층을 맡는다. 다이퀘스트는 솔트룩스 그룹의 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이상 원인 분석과 자연어 질의응답 지능을 얹는다. 유엔이는 공장 도면 기반 3차원(3D)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 관제 화면을 구현한다. 기반 기술인 컨포트랩의 '포타(PORTA)'는 설비 연결, 데이터 저장 및 모델링, 설비·품질·생산·에너지 운영관리,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을 노코드(No-code) 환경으로 묶은 표준 운영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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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브랜드 광고 사업 확대…8월 광고 매출 역대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작 플랫폼 포스타입이 브랜드 광고 사업을 넓히고 있다. 포스타입은 지난 8월 광고 매출이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8월 누적 브랜드 광고 매출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고 15일 밝혔다. 광고주 업종도 다양해졌다. 기존 웹툰·웹소설과 게임 위주에서 공공기관, 금융, 뷰티, 교육, 출판 등으로 영역이 넓어졌다. 지난 8월 한 달간 11개 브랜드 캠페인이 집행됐다. 증권사는 사회초년생 첫 계좌 개설, 공공기관은 청년 인식 개선, 뷰티 브랜드는 이커머스 세일 기간 구매 전환에 광고 지면을 활용했다. 포스타입 광고 시스템은 최소 집행 금액이나 기간 제한이 없는 '셀프서브' 방식을 취한다. 소규모 브랜드도 직접 캠페인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다. 10분 단위로 노출 수와 클릭률을 집계하며 집행 도중 소재 교체와 A/B 테스트가 가능하다. 연령과 성별, 언어 타기팅을 지원해 중화권과 일본 등 해외 이용자를 겨냥한 캠페인도 분리해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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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 "벤처업계 반대한 '자사주 강제소각', 예외 논의 가능"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상법 개정에 대해 "벤처기업에 대한 예외 규정이 부족한 점이 있다면 예외를 넓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중소기업은 자사주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상법 개정으로 이를 강제 소각하게 되면 굉장히 위험해진다"며 "상법개정을 앞장서서 밀어붙인 사람 중 한명으로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개정된 법안에 따르더라도 임직원 보상을 위해서나 경영상 필요가 있을 때는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장기보유가 가능하다"며 "특히 벤처기업은 스톡옵션 보상 등을 위해 장기보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개정 상법 시행일부터 1년 6개월이라는 소각 유예기간이 남아있어 제도 (추가) 개선의 시간이 있다"며 "만약 이런 예외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예외를 넓히는 논의도 충분히 열어놓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