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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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카드결제 데브디, 제온스와 손잡고 임대관리 플랫폼 진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데브디가 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 기업 제온스와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브디는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집업페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형 임대 자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온스는 임대관리 플랫폼 '이지램스 커넥트'를 통해 전국 210개 임대 자산, 약 5만1000세대 규모의 임대료를 관리하고 있다. 집업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월세와 관리비를 신용카드, 간편결제, 포인트 등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월세 카드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온스는 플랫폼에 월세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브디 역시 임대관리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B2B 결제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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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데이터 AI 솔루션' 텔레픽스, 150억 프리IPO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가 단독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데이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산업은행, SBVA, 제이엔프라이빗에쿼티,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에서 누적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해외 사업 수주가 늘어나는 데 따라 위성 양산에 대응하고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텔레픽스는 지난 2월 유럽에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 등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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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용접·로봇 자동화로 우주부품 만든다…'캠프' 시드 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우주항공·방산 제조 혁신 기업 캠프(CAMP)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시리즈벤처스는 캠프가 보유한 레이저 빔 용접(LBW, Laser Beam Welding) 기술과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결합한 제조 솔루션이 우주항공·방산 부품 생산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우주항공 제조 공정의 핵심 기술인 레이저 빔 용접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부터 제조, 품질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우주항공 부품 제조 현장에서는 수작업 중심의 용접 방식으로 인해 높은 불량률과 품질 편차가 발생하며 연간 수십억 원 규모의 폐기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캠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고밀도 정밀 레이저 용접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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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리를 만든다"…유리천장 깬 스타트업 女리더들의 조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지,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지 묻는다면 당연히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고 답할 것이다. 조직 내에서 여성들은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말고 중심에 앉아야 한다. " 16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우스컨'(Women in Startup Conference)에서 "여성들이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거나 남들이 시키기도 전에 먼저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스컨은 벤처투자 업계 대표적 여성 투자자인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의 주도로 지난해 첫 시작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내 여성 리더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조직과 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화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MBA를 이수한 뒤 구글 한국 지사에 근무하며 유튜브 한국 이용자 마케팅 총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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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G도 통역이 되나요"…170조 공공시장과 스타트업 잇는 이곳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은 공공기관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 막막해 하고, 공공기관은 말 통하는 스타트업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합니다. 매년 다수의 기관들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힘을 쏟지만 결실이 없는 이유죠. 의미 없이 술술 새는 공공자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바로 잡고 싶었어요. " 20년 이상 국민연금공단(NPS)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을 창업한 권우실 스타트폴리오 대표의 명함엔 '공공혁신기획가'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정년이 보장된 국내 최대 공공기관을 등지고 나온 배경에도 매년 반복되는 공공시장(B2G)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부조화)가 있다. 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은 사용하는 용어를 비롯해 세계관 자체가 다르다"며 "양쪽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협업할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사내벤처 1호'의 결단…새로운 시장 열었다━권 대표는 NPS에서 ESG·사회공헌·홍보 등 대외협력부터 연금·노후·계약 등 실무까지 두루 거친 공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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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마음인베스트먼트-팀쿠키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마음인베스트먼트가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팀쿠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성장 단계별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밸류체인 전반에서 전략적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보육 차원을 넘어 사업 전략 수립부터 실행,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목표다. 아울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입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안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GTM(Go-To-Market) 파트너로서 양방향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에 설립된 마음인베스트먼트는 다양성과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과 청년 창업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엔비디아 인셉션 VC(벤처캐피탈) 얼라이언스'에 선정되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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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아마존이 성장 돕는다…펠로우쉽 2기 뽑힌 K-스타트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AWS(아마존웹서비스)와 엔비디아가 지원하고 미국 매스로보틱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피지컬 AI(인공지능) 펠로우쉽' 2기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피지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도화해 실제 환경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가을 1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곳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생성 AI 혁신센터 과학자 및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고, 20만달러(약 3억원) 규모 AWS 크레딧과 함께 엔비디아의 다양한 리소스에 대한 활용도 가능하다. 매스로보틱스의 시설을 비롯해 글로벌 로보틱스 커뮤니티 네트워크에도 접근할 수 있다. 위로보틱스는 선정된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기 활동을 통해 고도의 조작 능력(high-dexterity manipulation)과 AI 기반 물리적 상호작용 기술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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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韓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GSMA '오픈 텔코 AI'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가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글로벌 연합체 '오픈 텔코 AI'에 데이터 및 AI 평가 공식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GSMA는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관련 생태계 기업들을 대표하는 가장 큰 국제단체이며, 오픈 텔코 AI는 안전성과 정확성을 갖춘 통신 특화 AI 개발을 위해 글로벌 통신사, 벤더, 학계가 모인 대규모 연합체다.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통신 산업의 특성상 범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통신 분야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GSMA를 중심으로 AT&T, AMD, 구글 클라우드 등 40여개 글로벌 기업·기관이 오픈 텔코 AI에 참여하며 통신 전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참여했으며 셀렉트스타는 국내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셀렉트스타는 앞으로 오픈 텔코 AI 협의체에서 생태계 전반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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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와 딥테크 스타트업, 3월 둘째주 '투자 봄바람' 이끌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둘째 주(9~13일)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두드러졌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AI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등 물리적 세계에 지능을 결합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초기(프리시드~시리즈A) 단계 투자도 활발히 이뤄져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머스트바이오 △엑스와이지 △셀로이드 △피클플러스 △데키스트 △플라이투 △파이브엑스 △카멜레온 △펑거스인터내셔널 △이플로우 △와그 등 12개사가 투자를 유치했다. ━자율주행·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강세━405억원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225억원에 달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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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 팁스·립스 거친 기업 초기팀과 연결…6개사 전략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올해 상반기 전략적 투자 대상 스타트업 6개사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더인벤션랩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와 신규 투자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동 성장형 인프라'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며 "이번 투자는 기술 경쟁력과 명확한 수익 모델, 시장 확장성을 갖춘 초기 및 성장 단계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했다. 더인벤션랩은 지난해 팁스(TIPS) 18개사, 립스(LIPS) 22개사 추천을 통해 약 1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연계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이처럼 정책자금 수혜 경험이 있는 기존 포트폴리오사를 '선배 창업가' 네트워크로 재배치해 신규 투자팀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투자와 자금 연계를 넘어 시설·기술·물류 인프라와 사업 자문까지 공유하는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번 투자 포트폴리오는 AI(인공지능), 콘텐츠, 금융,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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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약사 5000명 가입…바로팜, '팜올플러스' 흥행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팜올플러스' 출시 2개월 만에 가입 약사 5000명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팜올플러스는 기존 바로팜의 개국 약사 중심 서비스를 넘어 관리 약사와 신규 약사까지 모든 약사의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핵심 서비스인 '오픈플러스'는 약국 매물 정보부터 거래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에듀플러스'는 선배 약사들의 실전 임상 및 약국 경영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제공해 신규 약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돕는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실수령액 계산기' 서비스는 복잡한 급여 산출 과정을 간소화해 약사들의 실무 편의성을 높인다. 바로팜 관계자는 "2개월 만에 5000명의 약사가 선택한 것은 약사의 라이프 사이클을 아우르는 전문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았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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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성장만 집중"…앤틀러, 컴퍼니빌딩 14개사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앤틀러의 한국 지사 앤틀러코리아가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7기를 통해 설립된 스타트업 14개사에 초기 투자를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AI(인공지능)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바이오·헬스테크, 에듀테크,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포함됐으며 각 팀당 2억~4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크리스코프 △수파리드 △얼라이브스튜디오 △폴라펄스 △라부챗 △하임덱스 △츄라이 △메디콜 △텔어스 △건설파트너(Conpa) △트레이스위브 △커넥틴 △아크인텔리전스 △코코 등이다. 이번 7기에는 15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55명이 선발됐다. 창업자의 평균 경력은 약 8년이며 7년에서 10년차 창업자가 37. 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앤틀러코리아는 스타트업 제너레이터를 통해 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한 뒤 6주간 팀 빌딩과 아이디어 검증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