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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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혈관·수면 왕관… 실험실서 '무대'로
# 초대형 화면에 '3차원 혈관' 영상이 뜨자 객석 앞줄에 앉아 있던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들이 일제히 노트북에서 눈을 떼고 화면을 올려다봤다. 초음파가 보여주는 회색조 영상 아래로 실핏줄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살아난 모세혈관 지도가 펼쳐졌다. 발표에 나선 UNIST(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기업 비달소닉의 양준모 대표(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는 "기존 내시경은 아무리 확대해도 점막 아래 혈관까지 볼 수 없지만 저희 솔루션은 혈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초록빛 조직 사이로 붉은 실핏줄이 입체적으로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짧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의료기기·헬스케어분야 기술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위한 '2026 제4회 메디테크(MEDITEK)'가 9일 제주의 메종글래드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에 열린 바이오·헬스케어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에선 UNIST를 비롯해 GIST(광주과학기술원) KAIST(카이스트) 포스텍(옛 포항공대)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에서 태동한 교원·학생 창업기업들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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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랑 사진 찍을래요"…클레온, 독일 게임스컴서 가상 인간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클레온(대표 진승혁)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디지털 휴먼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 방문객은 삼성전자 전시 공간에 마련된 페이커 디지털 휴먼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화면 속 가상 인간은 클레온이 자체 개발 중인 대화형 상호작용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의 움직임과 타이밍에 맞춰 실시간으로 표정과 동작을 바꿨다. 과거 챗봇이나 전광판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콘텐츠에 참여하도록 기획했다. 클레온은 유명 지식재산권(IP)을 반응형 가상 인물로 구현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활용하는 방식을 입증했다. 두 회사는 앞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비바테크 등에서도 화면을 체험형 미디어로 활용하는 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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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계열 람다256, 신입 개발자 뽑는다…'노드 운영' 인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다음달 3일 서울 강남 업비트 라운지에서 노드 운영 직무 신입 개발자 채용을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록체인 인프라와 노드 운영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졸업예정자, 주니어 개발자 등이 대상이다. 노드(Node)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돼 거래 정보를 검증·저장·공유하는 서버를 말한다. 노드 운영은 이러한 서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다. 최근 금융기관들이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검증(PoC)에 나서면서 노드 운영에도 금융권 수준의 안정성과 데이터 정합성이 요구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직자 키노트를 통해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하는 현장의 변화와 노드 운영 실무를 소개한다. 라이브 데모를 통해 실제 업무와 팀 구성도 공개한다.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가 이후 람다256의 노드 운영 신입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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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해외진출, AI가 대신 뛴다"…레비오사AI, CES 2027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KAIST 출신 창업팀이 설립한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스타트업 레비오사에이아이가 세계 최대 IT(정보통신)·가전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CES 2027 서울통합관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온라인 판매자의 상품 등록부터 가격·재고 관리, 주문·배송 처리, 고객 대응까지 커머스 운영 전반을 AI 에이전트가 연결해 수행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기존 이커머스 솔루션과 달리 여러 업무와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AI가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해당 기술을 K뷰티·K패션 등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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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부터 차트 초안 작성까지…메디아크 '심토미-케어 Ver.2'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문진 전문기업 메디아크가 접수부터 진료 기록까지 의료기관의 진료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심토미-케어(Simtomi-Care) Ver. 2'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환자의 증상을 사전에 파악하는 AI 문진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의 상담 내용을 정리하고 의무기록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등 진료 지원 영역을 확대했다. 기존 버전은 AI 사전문진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건강정보를 진료 전에 정리·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버전에는 의료기관이 직접 제작·수정할 수 있는 커스텀 문진과 STT(Speech-to-Text·음성-문자 변환) 기반 진료 상담 요약, 의무기록 차트 초안 작성 기능 등을 추가했다. 커스텀 문진은 병원이나 진료과별 운영 방식에 따라 필요한 질문과 항목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전문진뿐 아니라 초진 정보 수집과 접수, 각종 설문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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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드론에 고성능 배터리 싣는다"…프리뉴, 캐나다 시장도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배터리 전문기업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NEO BATTERY MATERIALS)와 손잡고 드론용 고성능 배터리 개발과 캐나다 시장 진출에 나선다. 프리뉴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와 드론용 배터리 공동 개발 및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의 한국 법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NBMK)도 기술 개발과 생산, 국내외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한 드론 기체와 고성능 배터리를 결합한 통합 운용체계를 구축한다. 공공안전과 재난 대응,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특히 비행시간과 임무 수행 능력, 운용 안전성, 유지관리 비용 등에 영향을 미치는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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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에 대전 사업장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탠다드에너지는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상무관 등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대전 소재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한 '2026 이노폴리스-유럽 혁신 파트너십 데이' 행사의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026년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행사에는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프랑스 대사관, 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 구역과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의 셀 자동화 생산설비 'V-라인'을 시찰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수계 전해질을 적용해 화재 위험을 차단하고 충방전 출력을 높인 배터리 기술을 소개했다. VIB는 비가연성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와 폭발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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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너지, 금융지주 계열사서 '히트펌프 구독' 자금 조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금융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는 국내 금융지주 계열사와 공기열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제도권 금융기관이 공기열 히트펌프를 인프라 투자 자산으로 인정한 국내 첫 기후금융 사례다. 모닥불에너지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 8월까지 전국 숙박시설에 설치한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운영 자금을 전액 확보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자리한 해당 숙박시설들은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초기 설치비 없이 히트펌프를 도입했다. 여수 그리다리조트가 대표적이다. 이 사업장은 모닥불에너지와 10년 구독 계약을 맺었다. 그리다리조트는 바닥 난방과 객실 욕조, 옥상 수영장 온수 공급에 쓰던 저효율 전기보일러를 히트펌프로 교체해 매년 난방비를 50% 이상 아낄 전망이다. 세계 시장에서는 대형 금융기관 자본이 구독 서비스 기업을 거쳐 히트펌프 보급을 돕고 있다. 2024년 유럽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는 에어라가 독일 수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히트펌프 구독 사업에 2억유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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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명절 선물세트 싫어요"…추석 앞두고 4억 몰린 이 상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형화된 명절 선물세트 대신 받는 사람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제품부터 건강관리, 생활 편의를 앞세운 상품까지 추석 선물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추석 선물과 가을 시즌 상품을 선보이는 '가을풍년창고' 기획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헤리티지(전통·유산)', '웰니스(건강관리)', '홈코노미(생활 편의)'가 올해 주요 추석 선물 트렌드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상품에 담긴 전통과 이야기를 중시하는 '헤리티지'다. 국내산 백옥 원석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주얼리 컬렉션은 펀딩(자금조달)액 4억원을 돌파하며 기획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유치했다. 전통주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상품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10년간의 벌꿀술 연구 노하우를 담은 '포도 꿀술'과 명인이 빚은 300병 한정 '수제 안동소주', 신라 국가유산을 브릭으로 재현한 제품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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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걸고 팔아볼까"…풀릭스, 카페24 행사서 PB 제조 솔루션 공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풀릭스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열린 '카페24 크리에이터 스텝 업 2026' 행사에 참여해 자체 브랜드(PB) 상품 제조 과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의 상거래 창업과 성장을 돕고자 열렸다. 풀릭스 이진길 대표와 씬님, 영자씨의 부엌, 공구왕황부장 등 주요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행사 2부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대표는 최적의 공장 발굴법과 최소주문수량(MOQ) 조율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풀릭스 측은 품질 관리와 포장 디자인, 식품 인허가 등 실무에서 겪는 과정을 실제 사례에 얹어 짚었다. 풀릭스의 크리에이터 맞춤형 상표 '레이어잇' 출시 사례가 무대에 올랐다. 행사 참석자들은 배우 양희경의 요리법을 규격화한 소스 간젓장과 크리에이터 '푸짐스'의 전두부 쫀득면 기획 과정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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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교육 문의 463% 급증"…에이블런, AX 통합 패키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들이 AI(인공지능) 도구를 도입하고도 기존 업무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른바 '파일럿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진단부터 개념검증(PoC), 조직 설계까지 하나로 묶은 기업용 AI 전환(AX) 서비스가 나왔다.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 에이블런은 기업의 AI 전환 과정을 지원하는 'AX 파트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처음 공개한 AX 파트너 모델을 약 8개월 만에 코칭형 통합 서비스로 구체화했다. 에이블런이 AX 교육·컨설팅 수요를 자체 집계한 결과 지난해 관련 교육 문의는 전년 대비 46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월평균 1575건 이상의 문의가 접수됐다. 에이블런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등 다양한 도구를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메일과 엑셀 등 기존 업무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순한 AI 활용법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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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열소재 개발 제이치글로벌,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서 1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 기업 제이치글로벌이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에서 한국 참가기업 중 1위를 차지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8월 설립된 제이치글로벌은 차열·단열 및 광촉매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차열 도료와 소재를 개발한다. 중기부와 칭화과학기술원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한국과 중국 스타트업 각 5개사, 총 10개사가 결승에 진출했다. 제이치글로벌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과 투자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인천혁신센터는 국내 투자 기반 마련부터 중국 투자·기술 협력 네트워크 연결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제이치글로벌은 2023년 KIC(글로벌혁신센터) 중국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후 중국 내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