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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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광명서 '레벨4'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경기 광명시에서 자율주행 버스 'GM1'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GM1은 철산역과 KTX 광명역, 광명동굴을 잇는 왕복 24㎞ 노선이다. 생활권과 광역교통 거점,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 에이투지는 이번 사업에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을 공급했다. 투입 차량은 현대 카운티EV 전기버스 1대로 승객 14명이 탈 수 있다. 라이다 4개, 카메라 8개, 레이더 1개를 달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돌발상황에 대비해 안전운전자가 탑승하고 승객 안내를 맡는 서비스매니저도 동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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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홈트 브랜드 '핏에이블' 운영사 페셔네이트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씨엔티테크가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하는 페셔네이트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는 '씨엔티테크 스포츠출발 제1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페셔네이트는 홈트레이닝·스포츠 기구를 직접 기획·설계·제조해 D2C(소비자 직접판매) 방식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거실에 둬도 어색하지 않은 '피트니스 오브제'를 지향한다. 대표 제품은 유산소 운동기구 '스텝메이트'와 문틀 설치형 '오브제 풀업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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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사인받았던 막걸리, 이번엔 젠슨황 축하주로 올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방한에서 친필 서명을 남겨 화제가 된 막걸리 '너드'가 10개월여만에 황 CEO를 다시 만났다.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황 CEO를 축하하는 갈라 만찬에 웰컴 드링크·VIP 선물로 오르면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에프앤비파트너스는 지난 9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갈라 만찬에서 자사가 개발한 막걸리 너드를 웰컴 드링크이자 VIP 선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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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LLM으로 제품 문서 속 규제 찾아주는 AI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코딧(CODIT)이 제품 사양서나 매뉴얼만으로 관련 규제 정보를 찾아주는 AI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 코딧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제품 관련 규제 정보 탐색 기술' 특허를 지난달 14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제품 사양서·매뉴얼 등 문서에 담긴 정보를 토대로 해당 제품과 관련된 규제 자료를 검색·정리한다.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규제 정보를 관련 조문, 출처와 함께 제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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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부터 초소형 원자로까지… 서울대, 16일 테크 IR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 로봇과 AI(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광원,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의 초기 혁신 기업들이 IR에 참여한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2026 SNU 테크 스타트업 IR 데이(SNU Tech Startup IR Day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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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성장거점 '디노랩 테크센터'…연합 생태계로 확장
6일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우리금융 PoC부터 파트너스 인프라·투자 지원까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과 함께하게 되면 뭐든지 입장권을 가진 상태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디노랩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스타트업들이 관악 S밸리에 계속 정주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은 6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센터 파트너스 데이'에서 "관악구는 우수한 인적·청년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공간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해답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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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유튜버가 만든 AI 콘텐츠 협업 플랫폼 …해외서 인기인 이유
[스타트UP스토리] 구주원 엘바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로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원하는 장면을 AI가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 애를 먹은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프롬프트를 고치고 다시 생성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시간은 물론 비용까지 늘어난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AI가 오히려 새로운 업무를 만들어내는 셈이다. 팀 단위 업무의 경우 이 같은 업무 비효율이 배가 될 수 있다. ━30여개 AI 모델 한 곳서 저렴하게 이용━구주원 엘바 대표는 이런 문제의 원인을 AI가 사용자의 의도와 작업의 배경, 즉 '맥락'을 충분히 전달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팀원들 간 업무의 목표와 배경 등을 공유해도 AI는 몇 개의 프롬프트와 첨부파일만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원래 기획 의도나 맥락과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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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본선 진출 56개팀 선정, 어디?
총 상금 1억400만원, 결선 11월 26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틀 신격호'를 찾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이하 신격호창업대회) 예선에서 ①분야(식품, 유통, 화학, 건설, 문화, 관광, 서비스, 금융, 소셜벤처, 기타) 29개팀, ②분야(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 과학기술기반) 27개팀 등 총 56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신격호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 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창업자를 발굴할 목적으로 2024년 시작한 창업대회다. 올해로 3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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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딥엑스, 두산로보 등과 원전용 AI용접로봇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저전력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AI(인공지능) 용접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에 따라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세이지,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이들은 용접 대상과 경로를 AI로 인식·보정하고 용접 과정에서의 비전·열화상 데이터를 분석해 용접 상태와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후 이를 협동 로봇과 결합해 AI 용접 로봇 솔루션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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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나-포트래이, 바이오 데이터 처리용 'CXL 인프라' 구축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가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기반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처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포의 위치와 상태를 분석하는 '공간 오믹스(Spatial Omics)' 등 급증하는 바이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앞서 포트래이의 오믹스 분석 도구 '아테라'를 엑시나의 CXL 메모리 확장 솔루션인 '인피니트메모리' 환경에서 사전 검증했다. 인피니트메모리는 CXL 장치에 대용량 저장장치(SSD)를 연결해 시스템 메모리 영역을 넓혀주는 기술이다. 단일 서버의 D램 용량 한계로 대규모 유전자 데이터를 한 번에 분석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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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품질 해결한 AI 영상 생성"…더만타스토리, 시드투자 유치
롱폼 상업 영상용 AI(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가 동남권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에서 시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더만타스토리는 VFX(특수시각효과) 작업을 지원하는 AI 영상 생성 엔진 '더 로드'를 개발한다. 시나리오 입력, AI 이미지 생성, 영상 시퀀스 연결, 최종 검수 등을 지원해 수십 명이 수개월간 처리해야 했던 VFX 작업을 소수 인력으로 수행한다. 회사가 자사 작품에 적용해 측정한 결과 제작 기간·비용을 최대 70%까지 줄였다. 더만타스토리는 더 로드가 자체 학습 데이터를 통해 범용 AI 도구와 차별화했다고 강조했다. 자체 보유한 IP(지적재산권)자산 라이브러리로 모델을 파인튜닝해 저작권 리스크를 낮췄고, 이를 기반으로 상업 납품이 가능한 결과물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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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슨,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 '루바' 더현대 서울서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에이슨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 '루바(RUBA)'의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슨은 기능성 바이오 신소재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 밀착형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루바는 얼굴 원하는 부위에 패치를 붙여 사용하는 미세전류 뷰티 기기로, 전용 젤을 바르거나 기기를 손으로 계속 문지를 필요 없이 부착 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핸즈프리 방식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