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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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모빌린트, 700억 투자유치…"풀스택 경쟁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모빌린트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1000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모빌린트 관계자는 "성능 대비 높은 전력 효율을 구현한 NPU 설계 기술과 현장 사업화 성과 속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업이 데이터센터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서버 등 엣지 환경 속에서 AI를 직접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구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모빌린트 NPU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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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무상제공"…패스트파이브, 정부 '모두의 창업' 지원사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정부의 창업 활성화 기조에 맞춰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공간 확보와 고정비 문제를 덜고,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민간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도 담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직원 수 10인 이하, 전년도 매출 1억원 미만, 누적 투자 유치액 1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인실, 전체 100석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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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물류센터 맞춤형 폐기물 서비스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박스' 운영사 리코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오는 3일까지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업박스는 물류센터처럼 폐지와 폐비닐, 폐합성수지, 음식물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업장을 겨냥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업박스 관계자는 "회사의 강점은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 구조에 맞춘 일괄 관리"라며 "단일 품목이 아닌 총 78종의 폐기물을 한 번에 수거할 수 있어, 품목별로 처리 업체를 따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합 배출이 잦아 처리 단가가 높아지는 물류센터와 유통시설에 적합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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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의 '지구홀딩스' 닻 올렸다…소셜 스타트업 인수 외연 확장
유투바이오, 지주사 '지구홀딩스'로 재편…바이오·AI 소셜엔터 '투트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재웅 쏘카 의장이 최대주주에 오른 유투바이오가 벤처투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재편돼 새롭게 출범한다. 벤처투자 지주회사는 '지구홀딩스'로 이름을 바꾸고 출범과 동시에 AI(인공지능) 소셜·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뉴럴아케이드'를 인수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투바이오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 안건을 결의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벤처지주사인 지구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체외진단과 의료 IT 솔루션 사업을 하는 기존 유투바이오는 분할신설회사로 독립해 자회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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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크기업 IPO 절반이 택한 '복수의결권'…한국은 비상장사만
[MT리포트-흔들리는 벤처 경영권④] 상장 3년이면 사라지는 복수의결권 실효성 논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개정 상법으로 인해 벤처·스타트업계가 노심초사다. 기업가치 제고를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자금력이 약한 벤처·스타트업 입장에선 지분 유출 방지, 핵심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할 실탄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지배구조 유지를 위한 보완책으로 꼽히는 복수의결권은 '그림의 떡'이다. 밸류업 정책의 역풍을 맞은 벤처·스타트업계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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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복수의결권'…"발행 요건·주주 동의 문턱 낮춰야"
[MT리포트-흔들리는 벤처 경영권③] 제도 시행 2년 지났지만 도입 단 2곳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개정 상법으로 인해 벤처·스타트업계가 노심초사다. 기업가치 제고를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자금력이 약한 벤처·스타트업 입장에선 지분 유출 방지, 핵심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할 실탄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지배구조 유지를 위한 보완책으로 꼽히는 복수의결권은 '그림의 떡'이다. 밸류업 정책의 역풍을 맞은 벤처·스타트업계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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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 덮친 자사주 강제 소각...경영안정·인재확보 어쩌나
[MT리포트-흔들리는 벤처 경영권②] 벤처·스타트업 자사주는 '전략 자산'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개정 상법으로 인해 벤처·스타트업계가 노심초사다. 기업가치 제고를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자금력이 약한 벤처·스타트업 입장에선 지분 유출 방지, 핵심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할 실탄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지배구조 유지를 위한 보완책으로 꼽히는 복수의결권은 '그림의 떡'이다. 밸류업 정책의 역풍을 맞은 벤처·스타트업계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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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하려다 경영권 빼앗길라…고민 커지는 벤처 창업가
[MT리포트-흔들리는 벤처 경영권①] '밸류업'의 역설, 벤처·스타트업 경영권 우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개정 상법으로 인해 벤처·스타트업계가 노심초사다. 기업가치 제고를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자금력이 약한 벤처·스타트업 입장에선 지분 유출 방지, 핵심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할 실탄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지배구조 유지를 위한 보완책으로 꼽히는 복수의결권은 '그림의 떡'이다. 밸류업 정책의 역풍을 맞은 벤처·스타트업계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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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확장-경영 내실화 추진"…위버스브레인, '투톱 체제' 구축
[C레벨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이용국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하며 기존 조세원 공동대표와 함께 2인 체제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국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후 1993년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기업 이네트를 거쳐 게임빌의 CFO(최고재무책임자)와 경영전략부문장, 컴투스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했다. 통신, 이커머스, 게임 등 IT·콘텐츠 분야의 전략·재무·경영을 총괄하며 상장과 M&A(인수합병)를 이끈 전문가로 꼽힌다. 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사업 확장 국면에서 경영 전략과 관리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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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기술사업화센터 신설…장은영 전 라이트하우스컴바인 대표 배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장은영 전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대표를 부대표이사 겸 기술사업화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기술사업화센터 신설을 통해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 흩어진 우수 기술들이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임 장 센터장이 이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 센터장은 벤처캐피탈(VC)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지주(KST), 에트리홀딩스 등에서 15년 이상 기술사업화와 벤처투자 분야 실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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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A2Z, 상장 기술평가 탈락…"B2G 매출 독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으로 1호 상장에 도전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기술성평가에서 탈락했다. 노선버스나 셔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집중된 매출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에이투지는 올 하반기부터 해외 매출 등을 강화해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투지는 최근 전문 평가기관 2곳에서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BB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기관평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에이투지는 2개 기관 모두에서 BBB등급을 받아 다음 단계 허들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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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씨, 134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클로브' 혁신 가속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업자용 재무관리 및 자금조달 솔루션 '클로브AI '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이원씨가 134억원 규모 프리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베이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이 주도했다. 투자사들은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 △클로브금융을 통한 안정적인 대출 집행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 클로브AI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무관리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다. 여러 계좌, 카드, 세금계산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자금일보 및 손익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1년6개월여만에 1만개 이상의 법인 고객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