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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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A2Z, 상장 기술평가 탈락…"B2G 매출 독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으로 1호 상장에 도전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기술성평가에서 탈락했다. 노선버스나 셔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집중된 매출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에이투지는 올 하반기부터 해외 매출 등을 강화해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투지는 최근 전문 평가기관 2곳에서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BB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기관평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에이투지는 2개 기관 모두에서 BBB등급을 받아 다음 단계 허들을 넘지 못했다. 에이투지의 매출 구조가 기술평가 탈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매출 대부분이 B2G(공공시장 거래)여서 시장성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에이투지는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노선버스 사업자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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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씨, 134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클로브' 혁신 가속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자용 재무관리 및 자금조달 솔루션 '클로브AI '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이원씨가 134억원 규모 프리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베이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이 주도했다. 투자사들은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 △클로브금융을 통한 안정적인 대출 집행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 클로브AI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무관리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다. 여러 계좌, 카드, 세금계산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자금일보 및 손익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1년6개월여만에 1만개 이상의 법인 고객을 확보했다. 브이원씨는 나아가 '클로브금융'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 문제까지 해결에 나섰다. 클로브금융은 현재까지 누적 대출액 11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대상의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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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 등 대기업 어깨에 혁신 스타트업 올린다 '모두의 챌린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분야 스타트업들이 LG전자, SKT 등 선도 대기업으로부터 설루션과 자금과 상품화, 판로 지원을 받을 길이 열린다. 전국민 창업 열풍이 테크 스타트업까지 이어지도록 50여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시작된 창업 열풍이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시리즈로 진행된다. 챌린지 첫 번째는 AI 분야로 '버티컬(가전·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탑재)'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2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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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 아우디·캡쉬와 美서 'V2X 톨링' 실도로 시연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V2X(차량·사물 간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에티포스는 지난 3월 2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완성차 기업 아우디, 교통 인프라 기업 캡쉬트래픽콤(Kapsch TrafficCom)과 협력해 실도로 환경 기반의 'V2X 통행료 원격 결제' 시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V2X 인증 기구 옴니에어컨소시엄(OmniAir Consortium)과 노스캐롤라이나유료도로운영기관(NCTA)이 공동 주관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티포스는 자사의 차량용 단말기(OBU)인 'V2X-AIR'를 활용해 캡쉬의 노변 기지국(RSU) 인프라와 표준 V2X 프로토콜(SAE J3217) 기반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 시연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째는 아우디 차량 통합형 V2X결제 방식이다. 에티포스의 단말기를 아우디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5. 9기가헤르츠(GHz) 대역에서 차량·인프라간통신(V2I)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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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부산 함께 갈 서울 게임기업 찾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게임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게임 전시회에 동반 참가해 '서울관'을 꾸린다. SBA는 글로벌 진출 의지를 가진 서울 소재 우수 게임콘텐츠의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차이나조이',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지스타 2026' 서울관 참가기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SBA는 지난해 도쿄게임쇼 2025 및 지스타 2025에서 서울관을 운영하며 18개 게임기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상담 225건 △MOU·NDA 9건(후속성과 포함) △계약추진액 약 7700만달러(1162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SBA는 올해도 차이나조이, BIC, 지스타 등 국내외 주요 게임마켓에서 서울관을 운영하며 서울의 우수한 게임콘텐츠를 알리고 유망한 서울 중소 게임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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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5억 투자기회 열린다…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접수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가 열린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그동안 크몽, 스타일쉐어, VCNC(타다 운영사), 엔도로보틱스 등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다수의 예비 유니콘을 배출해 왔다.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는 1일부터 다음달 6일 오전 11시까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 kef. kr)에서 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홍선근)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이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대표 이병찬)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보유한 총 22명의 심사역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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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유니세프 영상 '자연어 검색' AI 아카이브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 이해 스타트업 트웰브랩스가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인덱싱·아카이빙하는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트웰브랩스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보유한 방대한 영상·사진 자료를 구조화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한 'AI 아카이브'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들은 전 세계 어린이 대상 기금 모금과 국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현장을 담은 핵심 기록물이지만 그간 관리·활용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자료가 개인 PC와 NAS(네트워크 저장소) 등 여러 환경에 분산 저장돼 전체 현황 파악이 어렵고 필요한 콘텐츠를 찾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정 캠페인에 활용할 영상을 찾기 위해 수천 개의 폴더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단순 파일명으로 저장된 자료는 내용 파악조차 쉽지 않아 일부 자산이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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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추경 내 창업·스타트업 예산, 반드시 통과돼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추가경정에 포함된 창업·스타트업 예산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코스포는 1일 성명서를 통해 "추경 예산에 편성된 창업·스타트업 지원은 단순한 정책 사업이 아니다"며 "중동 사태 장기화로 기존 기업들이 채용과 투자를 보수적으로 전환하는 고용 한파 국면에서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은 국가 경제의 연착륙을 위한 절박한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실패의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도록 돕는 혁신 인프라"라며 "이들을 위해 지원되는 예산은 소모성 비용이 아니라 미래의 유망 기업을 길러내기 위해 반드시 투입돼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창업·스타트업 예산이 민생과 무관하다는 일각의 시선에 대한 반박도 나왔다. 코스포는 "글로벌 충격이 올 때마다 가장 먼저, 가장 깊이 타격받는 것은 청년 일자리고,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채용 문을 닫을 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새로 태어나는 기업들"이라며 "지금 창업자를 키우는 것은 가장 빠른 시일 내 청년을 고용할 고용주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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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상장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300% 뛴 노타 뒤이을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유사기업인 노타가 상장 후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AI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별 특화 AI로 대기업·정부 '러브콜'━1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회사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평가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조선, 에너지·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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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빵돌이 홀린 반값 빵의 비밀…점주도, 고객도 '럭키'잖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려질 뻔한 빵이 '행운'이 돼 돌아온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남은 빵을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 '럭키밀'이 2030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치솟는 물가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점이 '절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의 호응으로 이어지며, 올해 들어 가입자 수도 매달 1만~2만명씩 늘고 있다.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고, 소상공인은 폐기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윈윈' 구조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김현호 모난돌컴퍼니 대표는 "'럭키밀'이라는 이름에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행운'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이용자들이 하루 끝에서 '행운 한 박스'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판 '투굿투고'…빵·디저트에 집중━ 1996년생인 김 대표는 어릴 적부터 사업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창업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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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호 KST 대표 연임…딥테크 유니콘 창출 체계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4월 1일자로 최치호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대표는 공공 기술사업화와 벤처투자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기술사업화 전문가다. 이번 연임은 공공기술의 사업화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투자·육성 체계를 구축해온 성과가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3년 4월 취임 이후 시장 중심의 공공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대표는 △딥테크 유니콘 창출 협력 얼라이언스 구축 △공공기술사업화 구조 선진화 △후속·동반투자 3301억 원 유치 △430억 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 등을 통해 투자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왔다. 이와 함께 △K-스타트업 왕중왕전 2년 연속 대상 수상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 창출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술사업화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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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엑스, 美 밴더빌트대 케빈 섹스턴 교수 '전략자문'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정보학 교수이자 연쇄 창업가인 케빈 섹스턴 교수를 전략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섹스턴 교수는 전자의무기록(EHR) 데이터와 연동해 환자의 수술 합병증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와 정맥 파형 기반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해당 기술들을 포춘 500대 기업에 매각하고 라이선싱하는 등 상업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예지엑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인 '환자 재입원 위험예측 솔루션'의 미국 내 실증 및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회장인 박창민 서울대 교수(의료영상 분야)와 최윤재 카이스트 교수(EHR 분야) 등 분야별 석학을 과학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기술적 기반을 강화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섹스턴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실제 현지 병원의 임상 워크플로우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