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4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3월30일~4월3일) 에는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유치한 리벨리온이 6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린트는 7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전력반도체의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브웍스도 60억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메이사 △메디웨일 △세닉스바이오테크 △라피치 △워프스페이스 △브이원씨 △서울거래도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는 등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이같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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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로, DSK 2026에서 'AI 기반 드론 기체 진단 솔루션' 공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Drone Show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DSK는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 항공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위플로는 이번 전시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고, AI 기반 기체 점검 솔루션 '버티핏(verti-Pit)' 시리즈를 공개한다. 제조 단계의 품질 검사부터 전술·운용 환경의 현장 점검까지 드론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제조 라인에 최적화된 자동 품질 검사 솔루션 'verti-Pit QC'와 전술·야전 환경에서 비행 전·후 자동 점검을 수행하는 'verti-Pit X'를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verti-Pit QC'는 드론 양산 체계에 최적화된 자동 품질 검사 솔루션으로, 기존 생산 공정 변경 없이 통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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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동작구 어르신 1.6만명 '효도카드' 운영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의 B2B(기업 간 거래)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가 서울 동작구와 '어르신 효도카드 지원 사업' 운영·관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선불형 충전카드를 활용해 동작구 내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체육·문화시설·생활 서비스 등을 동작구 내 지정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코나비즈는 복지 플랫폼 시스템 공급과 카드 발행, 운영·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 1만7809명 중 약 90. 9% 수준인 1만6190명이 우선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코나비즈가 기업 복지카드 중심의 B2B 플랫폼에서 공공 복지 서비스로 확대한 첫 사례라는 게 코나아이 측의 설명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니어 복지 영역의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복지사업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효도카드는 코나비즈가 기업 복지 플랫폼을 넘어 공공 복지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라며 "검증된 결제·정산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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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여경협·여성기업지원센터 맞손…'펨테크' 육성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망한 펨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를 연계함으로써 국내 펨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펨테크 산업 내 우수 역량 기업 육성 △투자 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펨테크는 여성의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돌봄, 금융,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자 인구절벽과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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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AI, 금융 AI 전환 수요 급증에 전 직군 채용 확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 전환(AX) 전문기업 어니스트AI가 25일 전 직군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파트너십 기반 BaaS(Banking-as-a-Service) 플랫폼 운영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금융권 전반에서 AI 도입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어니스트AI가 운영하는 '어니스트펀드'는 금융기관 연계투자를 기반으로 오픈 이후 500억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취급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또 금융기관의 여신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성을 최적화하는 '렌딩 인텔리전스' 솔루션도 1·2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금융 AI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채용은 테크(Tech) 직군을 비롯해 비즈니스·영업 전반에서 상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금융 플랫폼 프로덕트 오너(PO), AI 솔루션 영업, 사업개발, 데이터 애널리스트, 금융상품 기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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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위원장 만난 김기문 "좋은 일자리 만들어야 지방이 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5일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63. 4%가 수도권과의 경영환경 격차를 크게 느끼고 있고, 과도한 수도권 집중이 저출생과 잠재성장률 저하 등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가 경제 대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지방 주도 성장이 성공하려면 지방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앵커 기업 유치와 함께 중소기업도 고르게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업전환과 AI(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지방 전통제조업 혁신, 산업단지 업종 규제 네거티브 전환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리쇼어링 기업 인정 범위 확대 △지방 전통제조 중소기업 사업전환 지원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이론·실습·현장 인재 양성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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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종훈 전 엑스플로인베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3대 협회장으로 이종훈 회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종훈 신임 회장은 롯데벤처스 CIO(최고운용책임자), GS건설 전무와 GS건설의 자회사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투자총괄 및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벤처투자 전문가다. 또 한양엔젤클럽 사무국장과 엔젤투자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종훈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년간이다. 취임식은 오는 3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행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3월 2대 엔젤투자협회장으로 취임했던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은 임기를 2년여 남겨둔 상황에서 지난 24일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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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터, GPS 끊겨도 길 찾아 나는 드론 솔루션 '랩터'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기반 통합 인텔리전스 기업 벤터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드론쇼코리아'에서 GPS(위성항법시스템) 교란 환경 대응 시스템 '랩터(Raptor)'를 공개했다. 랩터는 GPS 신호가 차단되거나 교란(재밍)되는 전장 환경에서도 정밀한 위치 파악과 항법이 가능한 차세대 지형 기반 위치 측정 솔루션이다. 드론 등 무인체계의 온보드 카메라가 촬영한 풀모션 비디오(FMV)를 벤터가 보유한 글로벌 3D 지형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대조해 현재 위치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위성 신호에만 의존하지 않고 드론이 직접 보는 지형 정보를 3D 지도와 비교해 좌표를 계산하기 때문에 통신이 두절된 상황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벤터 측은 "실제 교전 테스트에서 목표 좌표 대비 3m 이내의 절대 정확도를 입증했으며, GPS 차단 환경에서도 평균 10m 이하의 위치 오차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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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라벨링 없는 비전AI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AW 2026은 아시아 대표 산업 자동화 전시회로 올해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을 주제로 열린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전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슈퍼브 플랫폼'과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력 제품은 데이터 라벨링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다. 제로는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데이터 라벨링 과정 없이 객체를 인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도입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산업 현장 안전과 효율을 위한 버티컬 솔루션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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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대형 투자 신호탄...유비파이, 600억 신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 유비파이(UVify)가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600억원대 투자유치는 국내 드론기업 단일 투자 기준 역대 최대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자국 드론산업 육성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유비파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엔터테인먼트 드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비파이는 서울 한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행사와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K팝 대표 아티스트의 대형 공연 드론쇼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군집 드론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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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교통사고 20% 줄인 V2X, 전국 확산 필요"…3대 과제 제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25일 '글로벌 V2X 확산과 보다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 이슈페이퍼를 발간하고 V2X(Vehicle-to-Everything) 전국 확산을 위한 3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V2X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아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의 위험까지 파악하게 돕는 기술이다. 연구원은 이슈페이퍼를 통해 V2X의 교통안전 개선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시범사업이 진행된 세종-대전 구간(90. 7㎞)의 경우, 지난 5년간 평균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가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원은 이러한 기술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후속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아 확산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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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셔틀외교 온기, 스타트업 교류·협력으로 이어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약속한 양국 셔틀외교 기조가 한일 스타트업 교류·협력 강화로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1차관이 25일 일본의 스타트업 거점인 후지사와 쇼난 I-파크와 도쿄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캠브릿지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일은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에 이은 고위급 후속 조치다. 양국의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1차관은 이날 오전 쇼난 I-파크를 찾아 후지모토 토시오 CEO를 만나 쇼난 I-파크와 인천 송도에 구축하고 있는 K-바이오랩허브와의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쇼난 I-파크는 일본 최대 제약사인 다케다가 조성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이다. 한국 바이오벤처들이 일본 제약사 및 글로벌 기업과 연구 협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한·일 바이오 협력의 핵심 플랫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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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인프라-빅모빌리티, '유휴부지 활용' 화물차 주차난 해결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화물차 주차장 매칭 플랫폼 빅모빌리티가 지난 23일 나이스인프라와 화물차 주차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물류 이동량 증가로 심화된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심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민 민원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수도권 및 광역권 인근의 유휴 부지와 외곽 주차장을 발굴해 화물차 전용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나이스인프라는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지 발굴과 계약 등 인프라 확보를 전담한다. 빅모빌리티는 화물차 이용 수요를 해당 공간에 연결하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차장 운영 효율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화물차 불법주차 감소 및 교통안전 강화 △주거지 소음·매연 등 민원 완화 △유휴 부지의 수익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