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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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AI 기반 금융데이터 신용평가 모델로 외국인 구인구직 매칭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대안신용 평가에 활용하는 구인·구직 매칭 모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한패스 앱에 축적된 송금 내역, 공과금 납부 등 정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 지수'를 산출해 채용 시장과 연결하는 구조다.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고객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는 검증 가능한 지표를 제공해 매칭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패스는 AI가 구직자의 비자 유형, 체류 조건, 직무 적합도를 분석해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하고 다국어 기반 이력서 자동 생성 및 서류 작성 보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외국인이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기업의 채용 실무 부담도 줄인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I 비자·행정 컨시어지' 기능도 고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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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韓 앱·게임 개발사 성장 돕는다…'창구' 프로그램 8기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창구' 8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난 7기까지 누적 660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구글을 비롯해 다양한 빅테크와 협업하는 정부의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인 '어라운드엑스(AroundX)' 중에서 창구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졸업 기업을 배출했다. 다음달 16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는 창구 8기에는 업력 7년 미만의 모바일 앱·게임 개발사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구글플레이로부터 해외 시장 진출, 수익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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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엄지척'…이커머스 매출 높이는 '와들', 美 자회사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대화형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젠투'(Gentoo)를 운영하는 와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법인 설립에 앞서 와들은 지난해 8월 오픈AI가 주최한 'OpenAI GPT-5 해커톤'에서 글로벌 93개 팀 중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미국 브랜드 10여곳과 유료 계약을 체결하며 젠투의 시장 검증을 진행해 왔다. 현지화 테스트 결과 젠투를 도입한 4개 이커머스 기업들의 경우 4개월이 지난 현재 월 평균 거래액이 35%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와들은 'AI 기반 실시간 전환율 개선' 전략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기업들을 지속 공략할 계획이다. 단순 AI 챗봇이 아닌 실제 매출 전환과 주문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로 입지를 다지고,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 데이터 기반 모델 고도화를 병행해 북미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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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펫 정밀영양 솔루션으로 미국 진출"…림피드-닥터테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미국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테일은 미국에서 70만명 이상의 반려인과 27만건 이상의 AI(인공지능) 수의사 상담을 진행하며 방대한 펫 헬스케어 데이터를 축적했다. 림피드는 닥터테일이 보유한 미국 시장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AI(인공지능) 펫 정밀영양 솔루션'의 현지 진출을 본격화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닥터테일이 독창적인 클라우드 기술로 수집한 반려동물 의료기록과 건강 관리 패턴 데이터는 AI 펫 정밀영양 솔루션의 현지화에 중요한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반려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또 미국 펫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 분석, 현지 파트너사 발굴 등에서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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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불확실성 해결"…'수목 유통' 루트릭스, 45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목 유통 플랫폼 루트릭스(ROOTRIX)가 4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CJ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 신규 투자자도 합류했다. 루트릭스는 700여개 수목전문농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목을 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102개 조경 시공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누적 매출은 85억원을 기록했다. 루트릭스의 핵심은 조경 현장의 최대 난제인 '수목 수급 불확실성' 제거에 있다. 조경 시공 현장에서는 단가 변동, 품질 편차, 납기 지연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비용과 일정 관리의 변수가 돼 왔다. 루트릭스는 이 같은 리스크를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관리해 견적서에 제시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검증된 품질의 수목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공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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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두뇌' 만드는 보스반도체, 870억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용 고성능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SoC)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8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의 초기 라운드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투자유치 사례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IBK기업은행, 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유암코-피아이파트너스, 신영증권-BSK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등이 합류했다. 2022년 5월 설립된 보스반도체는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및 파운드리 사업부 부사장 출신 박재홍 대표를 필두로, 삼성전자에서 함께 근무한 다수의 베테랑급 인력들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이루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AI 가속기 '이글-N'은 세계 최초의 칩렛 기반 차량용 고성능 AI 반도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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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스타트업 키운다"…30년까지 혁신기업 100개 육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국방 분야의 진입장벽을 낮춰 2030년까지 방위산업 스타트업 100개를 육성한다. 인공지능(AI), 드론 등 민간의 첨단기술을 방산에 이식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올리는 '방산 벤처천억기업'도 30개 이상 배출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방산 스타트업 육성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제조·대기업 중심의 방산 생태계를 기술 스타트업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쉴드AI(Shield AI), 앤두릴(Anduril) 등 유니콘 기업이 등장하며 방산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국내에서도 현대전의 핵심인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복잡한 조달 절차와 보안규제 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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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굴껍데기·은행잎 변신에 연쇄 효과 대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은 신선식품을 사면서도 포장 비닐을 유심히 보지 않습니다. 택배 상자를 열 때도, 샐러드 용기를 버릴 때도 포장재는 그저 '있어서 쓰는 것'에 가깝죠. 그런데 이 사소한 존재가 전 세계 쓰레기와 탄소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고의석 뉴로팩 대표는 "포장재는 일상 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비재지만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만큼 환경오염 문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식품 폐기물은 연간 약 10억톤에 달한다. 특히 식품 폐기물의 약 70%는 소비 단계 이전인 생산·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품 유통 구조와 맞물려 포장 폐기물 발생량도 동시에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생활 폐기물의 약 35%가 포장 폐기물로 집계된다. 한국의 경우 연간 발생하는 전체 식품 폐기물은 약 500만톤 수준이며, 이는 생활 폐기물의 약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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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설 연휴에도 투자유치 성공한 스타트업은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월 셋째주(16~20일) 설 연휴 직후 투자유치를 발표한 곳은 멘탈 헬스케어 테크 스타트업 '리솔'과 건축물 리노베이션 기술 기반 솔루션 스타트업 '넷폼알앤디' 두곳이다. 특히 넷폼알앤디는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를 유치하면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멘탈 헬스케어테크 '리솔', 30억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뇌파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테크기업 리솔(LEESOL)이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리솔이 개발한 '슬리피솔'(Sleepisol·사진) 시리즈는 뇌 심부까지 뇌파동조가 가능한 기술로 수면의 질 개선을 돕는다.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을 통해 SCI급 논문에 게재된 이 기술은 한국·미국·일본 누적판매 5만대를 넘어서며 상용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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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엠, 전직원 'AI 체제' 구축…메뉴 개발비 수천만원→0원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전 임직원이 인공지능(AI)을 실무에 직접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하고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이뤄냈다고 22일 밝혔다. 컨트롤엠은 개발 직군이 아닌 실무자들도 AI를 통해 업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문과 출신의 VMD 총괄 디렉터는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기능 설계까지 전담하며 매장 관리 앱을 직접 개발했다. 이 앱은 현재 자사 햄버거 브랜드 '슬램버거 혜화점'에 적용돼 청결 상태, 재고, 인력 현황 등을 본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기획·마케팅·영업 등 타 부서의 업무 프로세스에도 AI가 전면 도입됐다. 사내에서는 AI 노트 애플리케이션 '노트북LM'을 통해 회의 요약 및 후속 기획 과정을 자동화했다. 블로그도 AI를 활용해 산업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해 운영하고 있다. 가장 뚜렷한 성과는 상품 개발 부문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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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점프업 프로그램 2기' 1단계 평가서 198개사 통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점프업 프로그램' 2기에 신청한 531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기술, 혁신 역량 등을 검증한 결과 198개사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는 다음달 말까지 기업별 신사업 계획 PT(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점 평가하는 2단계 평가를 거쳐 제2기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점프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중견기업 도약을 목표로 신사업 진출전략부터 경영·기술 자문, 오픈바우처,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을 3년간 밀착지원 하는 사업이다. 전문경영인, 글로벌컨설팅사, 연구기관 등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0개 유망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사업 도입 1년 만에 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가시적 성과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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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 AI 임팩트란 무엇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AI 임팩트 서밋 2026'이 열렸다. 영국 블레츨리 파크, 서울, 파리에 이은 네 번째 글로벌 AI 정상회의인데, 개발도상국가가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사는 단순한 외교적 이벤트가 아니다. 100개국 이상에서 3만5000명이 참가 등록을 했다고 한다. 인도가 이 자리를 꿰차고 나설 수 있었던 것은 AI가 경제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나라여서다. 지난해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7. 4%였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이다. 필자는 이 숫자 뒤에 AI가 있다고 확신하는 쪽이다. 물론 인도의 성장을 인구 배당, 제조업 이전, 정부 인프라 투자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금융 현장에서 12년을 보낸 사람의 눈에는 다른 것이 보인다. 은행 지점 하나 없는 시골 마을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AI가 1분 만에 신용을 평가하고, 몇 분 뒤 자금이 모바일 지갑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