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김정현 리빌더AI 대표 인터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를 반영해 3D 모델과 CAD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디자인 단계로 되돌아가 다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은 AI로 짧아졌지만, 결국 이를 '제조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은 여전히 숙련자의 손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AI 기반 디자인·제조·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는 바로 이 간극을 사업 기회로 봤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예쁜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AI 서비스는 이미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가 보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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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 엔비디아 스타트업 경연서 아·태 톱2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NVIDIA Inception Grand Challenge 2026(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 톱20 결승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는 성장 단계의 아시아태평양 AI 스타트업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의 기업 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1만여개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20개 결승 진출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지난 27일 열린 한국 준결승에서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물리 세계와 연결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엔드투엔드 AI 보안·통제 체계를 발표했다. 발표의 중심에는 AI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실제 운영 환경의 통제로 연결하는 'AIM Control Loop(에임 컨트롤 루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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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도쿄서 스케일업 팁스 기업 일본 시장 진출·투자유치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이달 25~28일 일본 도쿄에서 스케일업 팁스 기업과 함께 글로벌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VC협회,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투자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이다. 'Korea Scaleup Springboard : Tokyo'로 이름 붙은 이번 밋업은 참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수요를 반영해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AI·바이오·딥테크 중심의 기업 특성에 맞춰 현지 IR과 네트워킹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파트너십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전 심사를 통해 스케일업 팁스 기업 10개사를 선정했으며 VC협회와 유진투자증권이 약 한 달간 기업 역량 진단 및 사전 매칭, 분야별 전문 컨설팅, IR 자료 일본어 현지화 등 국내에서의 준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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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틱스, 美 물류센터에 로봇 지게차 투입 추진…글로벌 파일럿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물류 로봇 스타트업 리보틱스가 미국 현지 물류센터 2곳에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 지게차 도입을 추진하며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리보틱스에 따르면 최근 협의를 진행한 미국 물류기업 중 1곳과 구매의향서(LOI) 체결을 마쳤다. 다른 1곳과는 추가 현장 실사를 거쳐 세부 도입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10월 중 로봇 생산을 완료하고 12월 말 미국 현지로 제품을 선적해 연내 첫 수출을 성사시킨다는 목표다. 2024년 설립된 리보틱스는 처음부터 로봇 도입을 고려하지 않고 지어져 오랜 기간 수작업 위주로 운영돼 온 이른바 '브라운필드' 물류센터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자동화 설비를 전제로 신축된 '그린필드' 창고와 달리, 기존 브라운필드 창고는 목재·플라스틱 등 규격이 제각각이거나 일부 파손된 팔레트가 섞여 있고 사람과 장비가 뒤엉켜 작업하는 탓에 기존 무인지게차(AGV)나 자율이동로봇(AMR)을 들여놓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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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카드 게임 '스태커배틀' 개발사, 크릿벤처스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오리지널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스태커배틀(Stacker Battle)' 개발사 한국디지털플랫폼에 투자했다. 스태커배틀은 기존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지 않고 자체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시스템을 구축한 TCG다. 한국디지털플랫폼은 출시 이후 27개의 공인 매장을 확보하고 매주 오프라인 대회를 운영하는 등 국내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디지털플랫폼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태커배틀의 콘텐츠와 상품 개발을 고도화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동시에 자체 IP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스태커배틀은 카드게임을 넘어 모바일 게임 등으로 IP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디지털플랫폼은 앞서 일러스타 페스와 AGF 등 국내 서브컬처 행사에서 스태커배틀 기반 모바일 게임의 데모를 선보였다. 향후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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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퓨처파운더' 1차 13개팀 선발 "미래 창업자 원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스타트업 선발행사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차세대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컴업 퓨처파운더(Future Founder) 2026'의 1차 선발을 마치고 총 13개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퓨처파운더는 예비 청년 창업가부터 만 19세 이하 청소년 창업가까지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미래 창업가 원석'을 발굴해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창업동아리 등에서 도전하는 예비·초기 창업팀이 참여하는 퓨처파운더 트랙과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응원하는 U-19 트랙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1차 선발은 서류 심사를 거쳐 13개팀(퓨처파운더 9개팀·U-19 4개팀)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퓨처파운더 트랙은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팀을 가리며 U-19 트랙은 이번 1차 선발을 통해 최종 참가팀을 확정했다. 퓨처파운더 트랙에는 △신소리(Synsory·한국과학기술원(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 △파라에기스(Paraegis·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파츠(patz·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SNUSV)) △말미잘(SNUSV) △마노아(국립부경대) △펠릿(국립부경대) △델리온랩스(연고대 실전창업학회(INSIDERS)) △허그닉스(동국대 창업동아리) △노바바이츠(NOVA BYTES(경상국립대)) 등 9개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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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 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 UPS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LB휴넷 본사 데이터 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기반의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비는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 공정인 'V-라인(V-line)'을 거쳐 고객사에 납품된 첫 제품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에 VIB UPS 설치를 완료했다. 기존 납축전지 UPS를 사용해 온 LB휴넷은 성능 저하에 따른 잦은 교체와 유지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간 성능 유지가 가능한 VIB 설비로 교체를 결정했다.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본사가 위치해 있어 실내 설치에 적합한 화재 안전성도 주요 도입 배경으로 작용했다. 스탠다드에너지에 따르면 설치된 VIB UPS는 정전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0. 003초 이내에 전력을 전환해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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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한 명당 진료 5분도 채 못 본다"...정신과 의사가 창업 뛰어든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전 3시간 반 동안 35명 환자를 봤습니다. 한 분당 5분도 채 안 됩니다. 캐나다는 정신과 질환을 90분 이상 진료하도록 보험 제도로 의무화하고 있어요. 같은 정신과 의사인데 환자가 받는 서비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20년간 우울증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을 디지털 기술에 녹인 이유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마인즈에이아이 대표인 석정호 교수는 회사를 창업한 계기를 이 같이 밝혔다. 정신과 의사가 환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국내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자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마인즈에이아이는 타액 속 코르티솔과 DHEA(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 호르몬을 분석해 우울증을 진단하는 '마인즈내비'와 가상현실(VR) 기반 인지행동치료제 '치유포레스트'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정신건강 디지털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우울증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갖춘 국내 유일의 회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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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소셜벤처 리그 1차 100명 발표…어떤 팀이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문제 해결이 시급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및 효율 개선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 △자원순환 촉진 및 폐기물 문제 해결 등 5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예비창업자 905명, 창업기업 883개사 등 총 1788명이 응모했다. 이에 따른 1차 서류평가 경쟁률은 17. 9대 1로, 앞서 진행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공고 경쟁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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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네스티, 태국 '테크소스'와 MOU… 헬스케어 스타트업 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 큐네스티 재단이 동남아시아 테크 생태계 빌더 '테크소스'와 한국 스타트업의 태국·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을 계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태국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양국 시장 진출 지원, 임팩트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공동 액셀러레이팅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테크소스는 태국을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정부기관을 연결해온 동남아 대표 테크 생태계 빌더다. 매년 방콕에서 여는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전 세계 스타트업·투자자·정책 관계자가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테크·비즈니스 컨퍼런스 중 하나로 꼽힌다. 두 기관의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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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독, 중기부 '팁스' 선정…누적 투자금 40억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데이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서치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치독은 이번 선정을 포함해 총 40억원의 누적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 적용 산업군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2025년 3월 설립된 서치독은 EPC(설계·조달·시공) 및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산업의 계약서와 시방서 등 대규모 문서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2D 도면과 3D BIM(건축정보모델) 영역까지 AI 기술 적용을 확대 중이다. 도면과 BIM 모델 내 형상 및 속성 정보를 추출해 관련 규정 문서와 연계하는 통합 검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설계 도면이 국가 건축 법규나 발주처의 요구 기준에 부합하는지 대조해 상충, 누락, 위반 항목을 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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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회사 100곳인데…떠오르는 '스타 브랜드'가 없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사(한국과학기술지주·연세대기술지주·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출범한 가운데, 이들이 실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기획·투자·의사결정을 아우르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6 공공기술사업화 컨퍼런스(PTC 2026)' 특별세션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사업화 폴리시 코-랩(Policy Co-Lab)'에서는 '딥테크 사업화를 위한 학·연·민간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이 같은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토론 좌장은 김호원 한국기술사업화협회 회장이 맡았으며, 김태규 아이파트너즈 대표, 홍성관 NST 기술사업화부장, 손수정 STEPI 시스템혁신본부장, 윤기동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부대표, 김훈배 연세대기술지주 전무,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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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공간이 기업 생존 좌우 안 해…아젠다로 묶고 AI로 딜 흐름 봐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특허, 보육 공간 등 기술·인프라 중심의 지원만으로는 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 "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2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2026 공공기술 사업화 컨퍼런스(PTC Korea 2026)' 특별세션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사업화 폴리시 코-랩(Policy Co-Lab)'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학·출연연의 우수 기술이 시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기술 부족'이 아닌 '시장 실행 역량과 전문가 네트워크 부족'에서 찾았다. ━기술이 병목 아니다…사업화 성패 '시장 대응력'━그는 대학 스핀오프 기업의 성장 장애 요인을 분석한 연구자료를 인용하며 "상위권에 꼽힌 장애 요인은 마케팅·영업 역량, 현금흐름, 불확실성 대응 등 시장·자본·운영 요인이었다"며 "기술 자체는 병목으로 인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