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김정현 리빌더AI 대표 인터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를 반영해 3D 모델과 CAD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디자인 단계로 되돌아가 다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은 AI로 짧아졌지만, 결국 이를 '제조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은 여전히 숙련자의 손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AI 기반 디자인·제조·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는 바로 이 간극을 사업 기회로 봤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예쁜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AI 서비스는 이미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가 보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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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올인 그만" 세컨더리 꺼냈지만…벤처업계 "진짜 대책은 M&A"
━"벤처투자 회수시장 체질 개선하려면, 세컨더리·M&A 활성화 시급"━-정부 '컨티뉴에이션펀드' 도입 검토, BDC 특례도 재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자 정부가 컨티뉴에이션펀드 도입과 BDC(기업성장집합기구) 세제 혜택 등 '세컨더리(구주거래) 활성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무리하게 IPO를 추진하는 대신 만기가 도래한 벤처펀드의 자금을 유동화해 스타트업이 지속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에선 근본적인 회수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M&A(인수합병)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컨티뉴에이션 펀드 도입하고 BDC 살려야"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모태펀드에 '컨티뉴에이션펀드'를 도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컨티뉴에이션펀드는 만기가 도래한 펀드의 운용사(GP)가 포트폴리오를 이전받는 조건으로 새로 결성하는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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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서 70% 빠졌는데 팔지도 못해…9조 쏟은 VC, 속 끓이는 이유
━올해 코스닥 상장사 80% 마이너스…벤처투자 '상장=대박' 옛말━-의무보유 발 묶여 주가 하락에도 속수무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돌려주는 '상장 대박'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사업실패 등 투자위험을 감수하고 초기기업에 자금을 투입했던 벤처캐피탈(VC)들이 제도에도 없는 '자발적 락업(lock up·의무보유)'에 발이 묶여 상장 직후 급락하는 주가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7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스팩 제외)한 20개 종목 중 이달 21일 종가 기준 공모가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다. 피스피스스튜디오(-75. 86%), 스트라드비젼(-73. 92%), 한패스(-72. 89%) 등 7개 종목은 공모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근본적인 원인으론 코스닥 시장 전반의 체력 저하와 공모가 거품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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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개 벤처펀드 관리업체 뚫렸다… 조합원 정보 유출 '파문'
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업체인 미라파트너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발생했다.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신기술금융사 등 800여개에 달하는 GP(책임조합원)를 고객으로 둔 터라 벤처투자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미라파트너스는 26일 "'미라판'(MIRA FAAN) 서비스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라판은 미라파트너스의 펀드관리 솔루션으로 1500여개 벤처펀드에 백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라파트너스는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및 계정·이력정보 19종(식별번호, 계정상태, 동의정보, 가입·접속이력, 수정이력)으로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데이터에는 고객이 특정 펀드 또는 조합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및 해당 펀드·조합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체조사 결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미라판 서비스에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조합원 정보의 일부가 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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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서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재활…라피치, 혁신의료기기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졸중 후 마비말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리피치(Repeech)'를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통합 제137호)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리피치는 뇌졸중 이후 마비말장애를 겪는 환자가 의사의 처방을 받아 일상에서 언어재활사의 관리하에 말 재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된 독립형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다. 개인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비말장애는 뇌졸중 등으로 조음·발성기관의 신경근육 운동조절 기능이 손상돼 발생하는 말운동장애다. 지속적인 재활 훈련이 중요하지만 대면 언어치료의 비용 부담과 지역·전문인력 편중 등으로 충분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환자들이 있다. 하이는 이러한 치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리피치를 개발했다. 기존 대면 재활치료를 대체하기보다 의료기관에서의 언어재활사 치료와 환자의 일상생활 속 훈련을 연결해 재활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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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성장 돕는다…소 이상징후 포착 '알티멈', 엔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마트팜 기업 알티멈이 엔비디아·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엔업은 엔비디아의 'N'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UP)'을 결합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다.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1단계(기술검증)와 2단계(스케일업)로 진행된다. 알티멈은 이번 선정과 함께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멤버로도 합류했다. 인셉션은 차세대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주관 프로그램으로, 멤버사에 공동 마케팅과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알티멈이 힘을 쏟고 있는 핵심 솔루션은 '빅스팜(VIXFARM)'이다. AI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가축을 24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가축의 이상 징후를 포착해 농가에 즉각 알림을 보낸다. 환경 제어 장치와 연동해 농가의 사양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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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에 신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F4GE)'에 신규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월 설립된 포지의 첫 기관 투자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를 비롯해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사제파트너스, 디캠프, 500 글로벌 등의 국내외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다. 포지는 흩어져 있는 국내 뿌리산업 공장을 하나의 제조 네트워크로 통합해 글로벌 방산 및 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 D2SF는 글로벌 방산·제조 산업의 공급 부족 문제에서 한국 제조 역량의 사업 기회를 찾아낸 팀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글로벌 방산·제조 산업에서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 방산 분야의 경우 대규모 조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주요 방산 기업의 자체 생산 인프라만으로는 이를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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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에 새 선택지"…핀다, 우수대부 약정액 1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핀다의 우수대부 중개 서비스 누적 약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이다. 26일 핀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우수대부 상품의 누적 약정 규모는 약 10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 설립된 핀다는 대출 비교·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난해 10월 업계 처음으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당국은 저신용자 대출을 많이 취급한 대부업체가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수 대부업자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 중이다. 올 상반기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우수 대부업자는 23곳으로, 핀다는 이 중 17개사와 제휴해 31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핀다를 통한 분기별 약정 규모는 올 1분기 직전 분기 대비 17%, 2분기 전 분기 대비 17% 늘며 우상향 추세를 보였다. 누적 한도조회는 80만건, 신청건수는 20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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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반도체, 美 핫칩스2026서 차량용 AI반도체 '이글-N'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 및 피지컬 AI(인공지능)를 위한 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미국의 반도체 기술 컨퍼런스 '핫 칩스(Hot Chips) 2026'에서 AI 반도체 '이글-N'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핫 칩스는 1989년부터 매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기술 콘퍼런스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는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열렸다. 엔비디아, AMD, 인텔, 구글, IBM,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했다. 보스반도체는 24일 열린 자동차 세션에서 '차량용 AI를 위한 확장 가능한 칩렛 기반 SoC(시스템온칩), 이글-N'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세션에서는 보스반도체 외에도 미국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 등이 발표했다. 발표를 진행한 임경묵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이글-N을 데이터 전달 효율 중심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아키텍처로 설계해 차량과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에서 요구하는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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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그 '코그테라' 처방 2000건 돌파…평균 연령 72.7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자사의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누적 처방이 2000건을 돌파하며, 의료현장 진입을 넘어 정착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모코그의 코그테라는 전문의 처방에 따라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12주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맞춤형 인지훈련을 수행하는 디지털치료기기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뒤 같은 해 10월 말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이모코그에 따르면 코그테라는 처방 시작 약 6개월 만인 지난 4월 말 누적 처방 1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약 3개월 반 만인 지난 12일 2000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첫 1000건이 쌓이는 데 걸린 기간보다 두 번째 1000건이 약 2개월 반 빨랐다고 강조했다. 처방 환자의 평균 연령은 72. 7세로 고령층의 실제 사용도 확인됐다. 앱을 활성화한 고령 환자의 인지훈련 시작률은 약 99%였으며, 12주간 관찰이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완료율은 80세 이상에서도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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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O '글로벌 팁스' 선정…무인 F&B 매장 개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GTGO(구 고피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GTGO는 글로벌팁스 사업화 자금을 활용해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XYZ)와 협력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무인 F&B(식음료) 매장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기존 GTGO의 피자 제조 솔루션에 XYZ의 무인 커피 솔루션 '바리스(BARIS)'와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두스(DEUX)'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조리 과정은 물론 포장, 이송, 고객 전달에 이르는 매장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GTGO는 편의점, 영화관, PC방 등 별도의 주방 설비나 숙련된 인력을 갖추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피자를 조리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피자 중심의 사업 모델에 커피를 비롯한 여러 식음료 상품을 추가하고, 인력이 담당하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해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매장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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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앞차 만들어 속도 늦춘다…바이다, 'IR52 장영실상' 수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레이더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기업 바이다가 자체 개발한 'ACC(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충돌방지 시스템'으로 '제110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업기술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수상 제품인 ACC 충돌방지 시스템은 가상 타깃 생성 기술(RTS10)로 차량용 레이더에 가상의 저속 선행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CC 작동 차량의 자동 감속을 유도한다. 도로 작업구간 등에서 감속 없이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면 77㎓ 레이더 신호를 송출해 차량 전방에 가상의 타깃을 만든다. ACC는 이를 선행차량으로 인식해 속도를 줄이게 된다. 기존 안전 제품이 전광판을 통한 위험 경고나 수동적 충격 흡수(TMA)에 머물렀다면 이 기술은 차량 자체의 제동을 능동적으로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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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영국에 AI랙 100대 이상 공급 추진…유럽 AI인프라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26일 영국의 이기종 AI 컴퓨팅 스타트업 칼로섬(Callosum)과 협업해 영국의 AI 연구 클러스터에 100대 이상의 AI 랙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칼로섬은 AI 모델과 AI 반도체를 함께 최적화해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에 자동 배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 없이도 최첨단 AI 모델이 요구하는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최근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 등에서 1억달러(140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협업의 첫 단계로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AI 연구 클러스터에 리벨리온의 AI 랙 제품 100대 이상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랙은 여러 대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서버가 탑재된 캐비닛 형태의 인프라다. 칼로섬은 고객에게 별도 최적화 없이 리벨리온의 NPU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