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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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도전' 트릴리온랩스, GPU 1개로 되는 AI 모델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기존 'Tri 21B'에 강화학습을 적용해 사고 역량을 높인 씽크(Think) 모델 'Tri 21B 씽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 모델은 글로벌 AI 모델 성능 분석 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AA) 리더보드에서 글로벌 톱30 내에 등재되는 성과를 냈다. Tri 21B 씽크는 기존 모델인 Tri 21B를 기반으로 사고 과정을 강화학습으로 고도화했다. 단순히 정답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고 단계를 토큰 형태로 전개하며, 필요 시 스스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검토하는 백트래킹 구조를 구현한다. 백트래킹 구조는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Test-time Scaling)'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는 AI가 더 오래 생각할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의 해결 능력이 향상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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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시장 뛰어든 카카오…미디어아트 '디스트릭트'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아트 기업 디스트릭트가 초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한 차세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뒷좌석 스크린부터 서울역 초대형 미디어까지 약 4만여개의 옥외매체를 실시간 관리하는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기술,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하는 '원싱크' 기술 등을 기반으로 DOOH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스트릭트의 신규 사업인 '디캔버스'(d'CANVAS)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캔버스는 콘텐츠 라이센스 공급을 넘어 미디어 사업권을 직접 개발·확보하고 감각적인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의 가치와 매체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 DOOH 플랫폼을 지향한다. 앞서 디스트릭트는 2021년 뉴욕 타임스퀘어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서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으로 고래가 춤추는 모습을 표현한 '웨일 #2'(Whale #2)를 선보여 DOOH 시장의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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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유통 '모스트', 인재 채용…"북미시장 성장 가속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의 글로벌 유통기업 모스트가 해외 사업 확장에 맞춰 인재 채용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스트는 브랜드 큐레이션, 마케팅 전략, 채널 운영, 물류 운영까지 뷰티 유통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북미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11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성장 단계에 맞춘 조직 체계 정비와 핵심 인재 확보, 성과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군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할 글로벌 리테일러 운영 관리 △브랜드 영업·관리 포지션 등이다. 다국가 리테일 비즈니스 확대에 따라 SCM(공급망 관리) 조직도 순차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현지 법인 '머스캣 뷰티'에서도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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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형위성 공략"…이노스페이스, 英 40년 업력 기업과 계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영국의 우주 컨설팅 및 발사 중개 전문기업 '커머셜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83년 설립된 CST는 40여년간 발사 서비스 중개 및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베테랑 기업이다. 발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중개하며 유럽 전반에 걸친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ST는 유럽 내 잠재 위성 고객 발굴부터 발사 서비스 계약까지 이어지는 영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노스페이스의 공식 유통 파트너로서 위성 발사 프로젝트 발굴, 계약 지원, 발사 일정 조율 등을 밀착 수행해 이노스페이스의 유럽 시장 진입을 돕는다. 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유통 계약을 통해 위성 고객 발굴부터 발사 서비스 계약, 실제 발사 수행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요구하는 일정, 궤도, 임무에 최적화된 신속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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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왕초보 위한 AI 영어회화 커리큘럼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운영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가 영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학습자를 위한 신규 커리큘럼을 19일 선보였다. 톡이즈는 영어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통해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교육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일대일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학습자는 AI 튜터와 실제 대화하듯 학습을 진행하며, 관심사와 직업에 따라 4,303가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왕초보 커리큘럼'은 유럽 공통 언어 능력 기준인 CEFR A1~A2 수준 학습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영어 대화에 대한 심리적 부담 때문에 학습을 시작하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이 단계적으로 말하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 과정은 하나의 핵심 문장 패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리뷰와 반복 연습을 통해 다양한 예문을 익히고, 반복 발화를 통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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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팬 따라 여행하는 플랫폼 '셀레트립'…글로벌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셀레트립(Celetrip)'이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K-팝 팬덤 투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스타트업 페이브먼트(Favement)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팁스(Global TIPS)'에 선정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한 기술 창업기업에 대해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을 함께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팁스는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하는 별도 트랙으로,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16억 원 규모의 R&D(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페이브먼트의 플랫폼 셀레트립은 K-팝을 비롯한 한류팬 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아티스트 관련 장소를 여행 콘텐츠로 연결하는 이른바 '콘텐츠 투어리즘'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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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약 스타트업 '리솔', 30억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뇌파 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테크 기업 리솔(LEESOL)이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그리고 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2024년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유치에 이은 이번 브릿지 라운드 성공으로 리솔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76억원을 돌파했다. 리솔은 이번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에듀테크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와 협력하고 △수인베스트먼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생의학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앞서 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에 제품을 적용하고 주요 면세점 입점을 완료하는 등 B2B(기업간 거래)와 B2C(소비자 대상 거래) 채널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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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세계 AI 학회 논문 채택…나라별 AI 안전성 자동 검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검증 기술로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셀렉트스타는 내부 AI 세이프티(Safety)팀의 논문 'CAGE: 문화 맞춤형 레드티밍 벤치마크 생성 프레임워크'가 오는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국제학회 ICLR 2026 메인 콘퍼런스에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ICLR은 AI·머신러닝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약 1만9000편의 논문 가운데 상위 28%만 채택됐으며, 셀렉트스타 논문은 그중에서도 핵심 발표가 이뤄지는 메인 트랙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는 외부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도움 없이 회사 내부 연구진만으로 수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각 나라의 문화와 법적 환경을 반영해 AI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험문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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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LIG넥스원과 머리 맞댈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공공기관이 제안한 과제를 스타트업의 기술로 해결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중기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필요한 기술이나 솔루션을 제시하면, 스타트업이 이를 해결하는 방식의 협업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요과제 공모를 진행해 총 131개 제안 중 30개 과제를 최종 선별했다. 올해 수요기업의 참여 열기는 예년보다 뜨거웠다. 신청 기업은 지난해 68개사에서 올해 90개사로 32. 4% 늘었고, 접수된 과제 수도 94개에서 126개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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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조명으로 수소 만드는 '인공 나뭇잎' 개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내 조명 빛만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나뭇잎'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그동안 단순히 밝히는 데 쓰이던 조명 전력을 재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 연구팀은 LED 조명 아래에서도 수소를 만들어내는 인공 나뭇잎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 나뭇잎의 핵심은 식물의 엽록소 역할을 하는 '광전극'이다. 빛을 받으면 전기를 띤 입자(전하)를 만들어내고, 이 전하가 물과 반응해 수소를 만들어낸다. 연구팀은 실내처럼 약한 빛도 잘 흡수하는 황화물(CdS)을 광전극 소재로 사용했다. 여기서 생성된 전하는 이산화티타늄(TiO₂) 층을 거쳐 뒤쪽의 수소 생산 촉매(3차원 니켈)로 이동하고, 그 표면에서 물과 반응해 수소가 발생한다. 특히 약한 실내조명은 황화물이 강한 빛에서 겪는 '광부식' 현상을 줄여 내구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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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원어치 팔린 입욕제의 비밀...가격·디자인·캐릭터 3박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고, 아이에게는 지루하기만 한 목욕이 마법처럼 바뀌는 일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국내 입욕제 브랜드 '커스터블'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크의 전인혜 대표의 말이다. 2022년 설립된 소크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인 입욕제(배쓰밤)을 생산·판매한다. 화장품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았던 전 대표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화장품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품어왔다. 그러던 중 퇴사 후 떠난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입욕제를 경험하면서 창업을 결심했다. 전 대표는 "당시 여행에서 6시간을 넘게 걸은 이후 녹초가 돼 호텔로 돌아왔다. 별 생각 없이 구매했던 입욕제를 호텔 욕조에서 사용해봤는데 순식간에 모든 피로가 풀리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힐링' 경험을 퇴근 후 직장인들에게 매일 선사할 수는 없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질문에서 '커스터블'이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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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유럽 위성시장 뚫었다…'정부 기술→민간 수출' 첫 사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인공지능(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유럽 국가 위성 사업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국내 우주 기술의 첫 본격 민간 수출 사례를 만들어냈다.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지구관측 위성 프로그램 'HULEO(Hungarian Low Earth Orbit)'에 국토위성급 고해상도 전자광학(EO)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수천만 달러 수준으로,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정부가 축적한 우주 기술이 민간 기업의 사업화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5년부터 해외 수출을 목표로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된 핵심 기술은 '국토위성 1호' 개발로 이어졌다. 텔레픽스는 이 가운데 고해상도 카메라 관련 기술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이전받아 성능을 고도화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