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피움은 핀테크의 F와 혁신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출범 이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며 사무공간 제공, 멘토링, 협업 및 투자유치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피움랩 8기는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업 및 시너지 창출 기회는 물론 이번 기수의 운영사인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직접 투자유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 내 스마트 오피스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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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빵돌이 홀린 반값 빵의 비밀…점주도, 고객도 '럭키'잖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려질 뻔한 빵이 '행운'이 돼 돌아온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남은 빵을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 '럭키밀'이 2030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치솟는 물가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점이 '절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의 호응으로 이어지며, 올해 들어 가입자 수도 매달 1만~2만명씩 늘고 있다.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고, 소상공인은 폐기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윈윈' 구조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김현호 모난돌컴퍼니 대표는 "'럭키밀'이라는 이름에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행운'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이용자들이 하루 끝에서 '행운 한 박스'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판 '투굿투고'…빵·디저트에 집중━ 1996년생인 김 대표는 어릴 적부터 사업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창업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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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호 KST 대표 연임…딥테크 유니콘 창출 체계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4월 1일자로 최치호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대표는 공공 기술사업화와 벤처투자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기술사업화 전문가다. 이번 연임은 공공기술의 사업화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투자·육성 체계를 구축해온 성과가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3년 4월 취임 이후 시장 중심의 공공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대표는 △딥테크 유니콘 창출 협력 얼라이언스 구축 △공공기술사업화 구조 선진화 △후속·동반투자 3301억 원 유치 △430억 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 등을 통해 투자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왔다. 이와 함께 △K-스타트업 왕중왕전 2년 연속 대상 수상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 창출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술사업화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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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엑스, 美 밴더빌트대 케빈 섹스턴 교수 '전략자문'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정보학 교수이자 연쇄 창업가인 케빈 섹스턴 교수를 전략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섹스턴 교수는 전자의무기록(EHR) 데이터와 연동해 환자의 수술 합병증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와 정맥 파형 기반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 기술을 개발한 인물이다. 해당 기술들을 포춘 500대 기업에 매각하고 라이선싱하는 등 상업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예지엑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인 '환자 재입원 위험예측 솔루션'의 미국 내 실증 및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에서는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회장인 박창민 서울대 교수(의료영상 분야)와 최윤재 카이스트 교수(EHR 분야) 등 분야별 석학을 과학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기술적 기반을 강화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섹스턴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실제 현지 병원의 임상 워크플로우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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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안경테 '브리즘', 10만 고객 돌파…"맞춤형 아이웨어 수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누적 고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캔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과 정밀 시력 검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한다.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가상현실 시착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콥틱 관계자는 "기존 프레임 중심의 안경 시장에서 착용 경험을 개선한 것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량 증가를 넘어 맞춤형 아이웨어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콥틱은 1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두 고객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공개했다. 이들은 브리즘을 착용한 후 기존 안경에서 느끼던 불편이 줄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흘러내림이 덜하고 안정감이 느껴졌으며 단순히 잘 보이는 것을 넘어 오래 써도 편안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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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공익적 목표 달성"…번개장터-아름다운가게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자원 순환 및 리커머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 간 중고거래를 통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번개장터와 기부 물품의 상품화를 통해 오프라인 자원 선순환을 이끄는 아름다운가게가 '자원 순환'이라는 공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즈니스 형태는 다르지만 리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아름다운가게의 온라인 판매 전략 강화에 따른 번개장터 내 '프로상점' 입점이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자원 순환 및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물품 재판매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신애 번개장터 상무는 "번개장터의 디지털 기반과 소비자 네트워크, 아름다운가게의 공익적 물품 재판매 및 사회 환원 노하우가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시너지는 매우 클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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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AI SW에 HW까지 통합공급…메사쿠어·에임퓨처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메사쿠어컴퍼니가 AI반도체 IP(설계자산) 전문 기업 에임퓨처와 손잡고 NPU(신경망처리장치) 하드웨어 통합 제품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으로 메사쿠어컴퍼니는 하드웨어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통합된 'AI 토털 패키지'를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별도의 최적화 과정 없이 즉시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고성능 AI 하드웨어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반도체 IP기업 에임퓨처는 자체 개발한 NPU를 다수의 LG전자 가전제품에 상용화한 스타트업이다. 저전력·고효율 연산 처리에 특화된 NPU로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가전, 로보틱스 등 다양한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스마트 시티, 지능형 보안 시스템, 임베디드 AI 기기 등 고성능 하드웨어가 필수적인 시장을 공동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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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AI 플랫폼 '지로', 중기부 초격차 DIPS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지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 사업의 AI 분야 지원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로가 운영하는 '드롭샷 AI'는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케터와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브랜드 실무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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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으로 도약 본격화"…부동산플래닛, 전 분야 인재 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전 분야에서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데이터·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의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사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 개발 △ AI 엔지니어 △데이터 기획·분석 △부동산 실무 등이다. AI·데이터·플랫폼 부문에서는 AI 개발자와 AI 엔지니어, 데이터 기획·분석 인력을 채용한다. 해당 인력은 자체 AI 시세(AVM, 자동가치평가모델)와 대화형 AI 서비스 '플래닛AI'를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부문에서는 캐피탈마켓본부와 자산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와 관리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동산플래닛은 전국 단위의 부동산 데이터와 플랫폼 운영 역량, 현장 실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 제공을 넘어 거래, 자산관리, 마케팅 등 운영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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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맞는 음악 선곡 '어플레이즈'…AI 기술로 'KTR 인증' 획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공간 맞춤형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스타트업 어플레이즈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AI 기술 품질 보증에 관한 'KTR AI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KTR마크 AI 품질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 표준인 ISO/IEC 25059와 ISO/IEC 25058 등을 기반으로 AI의 성능은 물론 △신뢰성 △보안성 △사용성 △강건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인증을 받은 AI 기술은 매장이나 오피스 등 특정 공간의 목적과 실시간 맥락(날씨, 시간대, 혼잡도, 취향 등)을 분석해 최적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송출한다. 단순한 곡 목록 제공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공간별 특색과 정교하게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플레이즈는 이번 인증 심사 과정에서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 적절성, 알고리즘의 정확성, 시스템의 운영 안정성 등 전 항목에서 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대형 프랜차이즈는 물론 다양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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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LP성장펀드에 출자...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펀드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하는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LP성장펀드'에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와 캠코는 31일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의 구체적인 출자 규모 등은 미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캠코의 출자를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구조개선 등 기업의 생애주기별 지원 목적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LP성장펀드는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부터 정부 재정이 아닌 민간 자금을 중심으로 하고, 모태펀드는 매칭출자하는 'LP성장펀드'를 약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는 이 펀드에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도록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련기사☞[단독]벤처투자 새 물길 튼다. 5000억 민관합동 모태펀드 조성) 양측은 출자 외에도 △재도전 및 재기 지원 등 정책금융지원 필요 기업에 대한 상호 연계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노하우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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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화 비전 AI '세이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급사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비전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세이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 업무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학습·분석해 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등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데이터를 이미 보유해 즉시 AI 공장 구축이 가능한 기업은 최대 9개월간 최대 2억원(총 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받아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 '중간 1'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아직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사전 준비 단계인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을 통해 최대 6개월간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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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창립 이래 첫 '매출 1조' 찍었다…"트래블테크 입지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단위 매출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야놀자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3% 성장한 1조292억원이다. 이는 컨슈머 플랫폼(CP)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과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ES)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ES 부문은 매출 35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5% 성장했다.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대비 30. 3% 증가한 882억원을 달성했다.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견고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CP 부문은 전 사업 영역에서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8% 증가한 72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