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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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먹기 좋게 준다"…'데이터 밀키트'로 100억 노리는 이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가 제대로 판단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성능 좋은 모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과거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현재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려면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연결하고 정제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른바 '추론용 데이터'다. 2015년 설립된 빅밸류는 이 시장을 파고든 데이터테크 기업이다. 초기에는 부동산 AI 시세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금융·유통·보험·의료·제약·공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공공·민간 데이터를 수집해 AI와 에이전트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공급한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AI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고품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AI 발전은 우리 사업에 위협이 되기보다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동산에서 시작했지만 본질은 '데이터' ━빅밸류라는 사명에는 '빅데이터에서 밸류를 찾아내자'는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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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걸리던 설계도 검토 2일이면 OK…국내외 건설사들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몇 년짜리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전쟁이 터졌다고 가정해보죠. 공사를 중단해도 되는지, 페널티는 없는지 판단하려면 결국 계약서를 찾아봐야 합니다. 문제는 관련 문서가 수만 장에 달한다는 겁니다. 수천억원짜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도 필요한 근거를 찾기 위해 사람이 여전히 문서를 하나씩 열어보고 있습니다. "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건설 현장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건설이나 조선, 플랜트 등 대형 프로젝트에는 계약서부터 입찰요청서, 발주서, 설계기준까지 방대한 문서가 따라붙는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문서는 수시로 바뀌고 특정 계약조건 하나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문서를 함께 살펴봐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서치독은 이처럼 건설사 내부에 흩어진 문서에서 필요한 근거를 찾아 연결해주는 검색 AI를 개발한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관련 문서를 찾아 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모으고, 이를 자체 개발한 생성형 LLM(거대언어모델)에 전달해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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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크리에이터 분석해 '찰떡' 매칭…정산까지 AI 자동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느좋(느낌 좋다)'이라는 말은 사람은 알아듣지만 인공지능(AI)은 맥락은 이해해도 그에 딱 맞는 무언가를 직관적으로 찾아내지는 못합니다. 이런 느낌을 데이터로 바꿔 마케팅이 저절로 굴러가게 만드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 스토리카를 창업한 이재한(브라이스 리) 대표는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SNS)가 브랜드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에도 마케팅 현장은 여전히 사람 손에 의존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제품과 어울리는 크리에이터를 직접 찾아 연락하고, 질문에 답하고, 샘플을 보내고, 정산까지 일일이 챙겨야 한다. 그는 이 과정을 AI를 통해 자동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스토리카를 창업했다. ━34살에 창업 결심…'느낌'을 데이터로 만들다━이 대표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유니콘 기업을 만든 창업자의 평균 나이가 34세라는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그는 "언젠가 내 일을 해야겠다는 목표로 34살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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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중심 '조선소' 들어간 피지컬 AI에 투자자들 지갑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조선업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여전히 현장은 인력에 의존해 돌아간다. 선박 재료인 후판이 들어와 블록을 만들고 전체 선박으로 조립되는 공정은 모두 사람이 일일이 점검해야 돌아간다. 선박의 유려한 곡선은 숙련공이 한땀씩 용접해 이어 붙이기에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도는 일반적인 제조업처럼 자동으로 공정률을 파악하는 것도 힘들게 여겨졌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리옵스는 이 같은 비정형 제조 공정을 '공간'으로 접근해 읽어냈다. 자율주행 차량이 쓰는 라이다 기술로 조선소 현장을 스캔해 3D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설계 도면과 맞대 보면서 공정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얼마나 진척됐는지를 점검하는 식이다. 이 같은 기술력에 힘입어 최근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1차 투자를 유치했다. ━"조선 빅3 모두 리옵스 같은 기술 필요"━이번 투자 라운드를 리드한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조현후 수석팀장은 "이른바 조선 빅3 모두 조선소의 공간 MES(제조실행시스템)를 뒷받침할 AI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수요를 예전부터 파악하고 있었다"며 "리옵스가 이 부분을 기술적으로 만족시키니 메이저 조선업체로부터 발주가 나오는 상황"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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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서 약 제조"…피터 틸도 베팅한 美 우주공장, 유니콘 됐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궤도에서 의약품을 만드는 미국 스타트업 '바르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스(Varda Space Industries)'가 2억5100만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16억달러(약 2조1500억원)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이번 투자는 딥테크 전문 VC(벤처캐피탈) 럭스캐피탈과 내추럴캐피탈이 주도했다.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를 비롯해 △코슬라벤처스 △제너럴캐털리스트 △카페이네이티드캐피탈 등도 참여했다. 누적 투자금은 약 6억달러(약 8000억원)이다. ━창업 5년 만에 '유니콘'…제약 넘어 반도체·국방까지 고객 넓혀━2021년 설립된 바르다는 스페이스X 엔지니어 출신 윌 브루이(Will Bruey) CEO(최고경영자)와 파운더스펀드 파트너 출신 델리안 아스파로우호프(Delian Asparouhov)가 공동창업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우주의 무중력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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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 점막 재생해 혈당 조절"…티큐어-고신대복음병원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스타트업 티큐어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만·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 치료용 내시경 의료기기의 임상연구를 공동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임상연구에 쓰이는 기기는 티큐어가 독자 개발한 내시경 기반 레이저 치료 시스템 '엔도큐어(EndoCure)'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로 지정됐다. 이번 연구는 '최소침습 십이지장 내시경 치료 방식'에 대해 진행된다. 대사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십이지장 점막에 DMR(십이지장 점막 재상피화) 시술을 시행하고, 점막의 재생을 유도해 대사 환경과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티큐어는 DMR 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 시스템과 광섬유 벌룬 카테터 개발,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제공, 기술 지원을 맡는다. 티큐어 관계자는 "체중 감량이 필요한 환자나 약물치료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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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가 찍은 K뷰티, 한국벤처투자도 지원사격…"공동투자 추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K뷰티 기업 육성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K뷰티 기업의 발굴·육성 및 대·중견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유도해 산업자본을 벤처투자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벤처·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산업 전문성을 갖춘 대기업이 유망기업을 발굴·추천하고 한국벤처투자가 공동투자를 통해 성장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및 투자기업 추천 △유망기업 공동투자 검토와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한다. 앞서 양측은 지난 6월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펀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신제품을 공동개발하고 투자를 받은 인디 뷰티 브랜드 기업에 후속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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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의료·돌봄 현장, AX로 통합…'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흩어진 보건의료와 돌봄 현장을 인공지능(AI)으로 잇겠다는 목표로 결성된 '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이 2일 공식 출범했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포럼 발족식을 열고 운영·협력 협약을 맺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서울대 교수)이 위원장을, 윤경식 한국인공지능협회 고문(경희대 교수)이 부위원장을 맡아 포럼을 이끈다. 김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통합돌봄 현장의 단절 문제를 짚었다. 그는 "같은 요양원에서도 사회복지사 따로, 간호사 따로, 요양보호사 제각각 시스템이 돌아간다"며 "시스템 AI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잇는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통합돌봄이 전국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직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는 설명이다. 포럼은 △인프라·플랫폼 △AI 기본의료 △AI 기본돌봄 △통합·글로벌 △정책·제도·거버넌스 등 5개 분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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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방재 새로운 표준 만든다"…모디전스비전-하얀산업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산업용 비전 검사·인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디전스비전이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전문기업 하얀산업과 엣지 AI 비전 기술 협력을 위한 LoC(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LoC는 PoC(기술실증) 성공을 전제로 정식 본계약으로 이어지는 조건부 협력 구조다. 정식 공급 개시일로부터 최소 5년의 거래 기간을 기준 조건으로 담았고, 이 기준대로 정식 계약이 체결되면 5년간 최대 70억원 규모의 양산 공급으로 확대될 수 있다. 모디전스비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화재안전이라는 새로운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본계약 체결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협력 대상은 하얀산업의 주방자동소화장치 F20 시리즈다. 여기에 모디전스비전의 엣지 AI 비전 플랫폼을 접목해 화재 감지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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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하우징 전반에 혁신"…케어닥, 694억 규모 신규 PF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주거·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케어닥이 시니어하우징 '너싱홈 프리미오' 설립 사업으로 694억원 규모의 신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케어닥은 시니어하우징과 간병·돌봄 매칭, 방문요양 등 시니어 생애주기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닥이 프리미오 브랜드를 통해 조달한 PF 규모는 지난해 10월 '케어홈 프리미오 수원점' 사업의 310억원을 포함해 누적 1000억원을 넘어섰다. 케어닥 관계자는 "시니어하우징 PF 분야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 최대 투자액이자 첫 사례"라며 "일반 사업 기준으로도 중대형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했다. 이번 PF는 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금융주관사로 조성을 추진했고 자산관리에는 교보자산신탁이 참여했다. 앞서 센터피스자산운용 REF(부동산펀드)와 선매각 계약을 맺어 자금 회수 구조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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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개발진이 설립한 제이드래곤게임즈,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오딘'의 개발진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제이드래곤게임즈가 크릿벤처스와 메인스트리트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제이드래곤게임즈는 '오딘'을 개발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에서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지낸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로스트아크·나이트크로우 등 국내 주요 MMORPG 게임 개발 인력이 모여 지난 6월 설립한 회사다. 현재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 게임 '프로젝트D'를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D는 중세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동 공격이 가능한 무빙액션 전투 △룬 기반 스킬·외형 커스터마이징 △수집한 몬스터를 펫·탈것으로 활용하는 테이밍 등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된 MMORPG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길드전·쟁탈전 등 이용자 간 전투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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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본 서울로…싱가포르 투자운용사, 3년간 약 7000억 투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싱가포르 기반 글로벌 인프라 투자운용사 세라야파트너스(Seraya Partners)와 서울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세라야파트너스는 아시아의 차세대 인프라에 투자하는 전문 투자운용사로 디지털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을 주요 투자 분야로 두고 있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장기 성장 가능성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갖춘 인프라 자산과 플랫폼에 투자한다. 협약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체결됐다. 세라야파트너스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5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잠재 투자기회를 발굴·검토하고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추진한다. 세라야파트너스는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 등에 투자하며 한국 내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을 국내 투자와 사업 확대의 거점으로 삼고 추가 법인 설립과 전문인력 채용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