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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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조 선수금, 절반을 사금고처럼?...상조 피해신청 역대 최다
지난해 국내 상조(선불식 할부거래업) 서비스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조산업이 선수금 10조원, 가입자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며 성장하면서도, 소비자를 보호할 안전장치 마련에 미흡하단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6일 확보한 한국소비자원 접수 상조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지난해 202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149건에서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인데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200건을 넘어섰다. 최근 5년 간 신청접수건 중 가장 많은 피해사유 항목은 계약해지·위약금과 관련한 내용(462건)이었다. 피해접수 후 계약이 해지(98건)되거나 부당행위가 시정(31건)되는 등 해결된 사안도 있었지만 끝내 해결되지 못한 채 표류 중인 사건도 적지 않다. 국내 상조 시장은 소수 대형 상조기업이 과점한 구조다. 주요 상조기업 별 가입자 수를 보면 올해 1월 기준 1위 업체인 웅진프리드라이프(252만8000명)를 포함해 보람상조개발, 교원라이프 등 상위 5개사의 가입자 수는 735만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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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네~"...혁신으로 빚은 스타트업 전통주 마셔볼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모인 자리, 명절 음식의 기름기를 씻어줄 가벼운 술 한잔은 활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외국술들이 널리 알려진 것과 비교해 전통주의 인지도는 낮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집집마다 고유의 술을 빚을 만큼 다양한 술 문화가 발달했지만 조선 영조 당시 금주령과 일제강점, 6. 25전쟁 등을 겪으며 많은 제조법이 실전된 탓이다. 이런 전통주를 복원 혹은 재해석한 스타트업들이 있다. 세종시에서 지역특산주 양조장을 운영하는 공사양조는 조청 발효 프리미엄 증류주 '삭' 시리즈를 제조·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30%와 50%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세종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한 조청이 베이스다. 160시간의 발효와 사양벌꿀 등을 이용해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스마트 공정을 적용해 연간 20만병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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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하나만으로 못 살아" 퇴근 후 또 일…N잡러 잡는 이 회사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급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N잡러 68만명 시대'가 열리며, 부업은 선택이 아니라 생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직장인들의 부업 수요를 겨냥한 스타트업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15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본업 외 소득 활동을 하는 이른바 'N잡러'는 지난해 3분기 기준 67만9367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N잡러가 늘어나는 배경에 대해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월급 외 부수입을 위해 여러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은 가운데, 자신의 적성과 취미를 살려 또 다른 커리어를 쌓으려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부업 시장도 다변화하고 있다. 경력·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과 개인을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부터 비교적 단순한 사무 보조, 취미·클래스, 수공예 판매까지 서비스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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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알버타서 통역되나요" 예약 2배 껑충…인기 1위 호텔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인기에 힘입어 캐나다 알버타주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극중 주연 배우들이 빚어낸 로맨틱한 서사와 이색적인 풍광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며 실제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여행사(OTA) 트립비토즈는 캐나다관광청과 지난 1월 26일부터 알버타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 결과 숙박 예약이 평시 대비 약 2배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영상 콘텐츠가 실제 여행 수요를 견인하는 '로케이션 투어'의 영향력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배경지가 곧 기폭제… '오로라'부터 '루히드 하우스'까지 화제━예약 호조의 배경에는 드라마에 담긴 알버타의 이색적인 풍광이 주효했다. 특히 주연 배우인 김선호(주호진 역)과 고윤정(차무희 역)이 함께 오로라를 관측한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 장면이 크게 화제가 됐다. 배우들은 지난 1월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현지에서 오로라를 직접 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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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경로당 넘어 아동 돌봄까지…'복지 패러다임' 바꾸는 기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로당에 수많은 예산이 투입돼 디지털 기기들이 설치되지만 정작 어르신들이 이를 어떻게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 많은 기업·기관이 하드웨어 보급에만 집중해 결국 이들 장비는 방치되고 만다. " 신도성 나우비긴 대표는 현재 운영되는 '스마트 경로당'의 문제에 대해 "단순히 기기만 보급하는 공급자 중심의 사업이 아닌 어르신들이 실제로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이 결합된 모델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시작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기존 경로당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건강관리, 비대면 교육, 여가 활동 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로당을 스마트시대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지만 스마트 기기에 대한 어르신들의 사용률이 매우 낮고 특화 콘텐츠도 부실해 단순 체험용으로 한 번 경험해 보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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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350억→2.9조 성장 숨은 주역은...20년 근속 '살림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05년 입사 당시 운용자산(AUM)은 350억원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약 2조9000억원으로 100배 가까이 성장했죠. 이 기간 동안 시장과 LP(출자자)들에게 'SBVA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단단한 운용사'라는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 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 20년 근속은 심사역뿐 아니라 관리역에게도 드문 기록이다. 정철균 SBVA 상무는 2005년 소프트뱅크벤처스(현 SBVA)에 합류한 이후 2023년 독립 벤처캐피탈 'SBVA'로 새롭게 출범하기까지 회사의 안살림을 책임져온 인물이다. SBVA는 올해 초 정 상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관리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임원에 올랐다. 향후 전체 펀드 운용과 리스크 관리업무를 총괄한다. ━"관리역은 '네비게이터'…심사역과 소통이 핵심"━20년간 VC 업계에 몸담으며 관리역의 역할은 단순 회계·자금관리를 담당하던 이른바 '백오피스'에서 펀딩과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아우르는 '미들 오피스' 개념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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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열기 달아오른다...'1조 몸값' 유니콘도 속속 등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금액이 1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중심의 벤처펀드 결성이 크게 늘었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4개의 신규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탄생하며 벤처생태계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13조6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조6786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1년 15조9371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투자 건수 또한 854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은 전년보다 34. 1% 늘어난 14조266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 펀드 결성액이 7조9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급증했다. 펀드 결성은 민간 자본이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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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운전대 잡고 듣는다"…귀성길 파고드는 오디오 콘텐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9시간의 이동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설 특별교통 대책 기간(2월 8일~12일) 동안 총 291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용 교통수단의 81. 9%가 승용차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도로 위 정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콘텐츠 스타트업 업계는 귀경길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준비했다. 장시간 운전으로 화면을 보기 힘든 상황을 고려해 '듣는 콘텐츠'로 귀성객의 시간을 점유하겠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RIDI)는 판타지 장르, 역사 오디오북 등 세대별·취향별 맞춤 전략을 내놨다. 리디는 이번 설 연휴, 장시간 이동에 최적화된 오디오 콘텐츠 3선을 제안했다. 리디는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이영도 작가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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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얼음이 아니야" 물 분자까지 계산…동계올림픽 '승부의 과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인의 겨울스포츠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우리나라는 12개 종목에 71명의 선수단을 파견,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 중이다. 빙판·설원 위 선수들은 0. 01초의 기록이라도 줄이기 위해 오랜 시간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의 승부를 가르는 것은 근력과 정신력만이 아니다. 동계 스포츠는 본질적으로 '중력·마찰력·공기저항'과 겨루는 경기다. 그 치열한 싸움 뒤편에 얼음·눈을 제어하고, 움직임을 분석하고, 기록을 판정하는 정밀과학기술이 촘촘히 깔려 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최신 과학기술이 빚어내는 정밀한 승부를 함께 바라보며 동계올림픽 매력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자. ━준액체층에서 페블까지, '미끄러움' 설계 기술━ 동계 종목의 출발점은 얼음과 눈의 상태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의 얼음은 수분 함량·온도·경도까지 정밀 제어되며, 미세한 차이가 마찰력을 바꿔 기록에 직접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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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렌탈시장 AX 깃발 꽂았다...연쇄창업자에 5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규모는 2020년 40조원에서 지난해 100조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새로운 제품들이 수시로 나오면서 소비 트렌드가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계도 있다. 판매 직후에 현금이 들어오는 기존 제조·판매 사업과 달리 초기 투입 자금 회수에 긴 시간이 걸리고 렌탈 제품 관리에도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이런 중소형 렌탈업체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렌털산업 디지털전환(AX)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리핀스다. 프리핀스는 중소 렌털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과 금융 지원, 재고 부담이 커진 제조·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핀스의 ERP를 도입하면 대여·재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고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사업 성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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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구해줘" 거절한 미스터비스트...Z세대 금융앱 인수, 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독자 4억6000명 이상을 보유한 전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설립한 비스트 인더스트리가 청소년을 위한 미국의 뱅킹앱 '스텝'(Step)을 인수했다. 13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미스터비스트가 개인 금융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신규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을 밝힌 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비스트 인더스트리는 미디어 사업을 넘어 핀테크와 이동통신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전통 은행의 입지 빠르게 추월 가능"━스텝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청소년이 첫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저축 계좌, 비자(Visa) 카드, 급여 연계 대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제공하며 누적 이용자 수는 700만명 이상에 달한다. 미스터비스트는 지난해 10월 '미스터비스트 파이낸셜' 상표를 출원하며 금융산업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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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2대주주는 외부투자자"...지배구조 문제 정면 반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평가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탈락의 사유로 지목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51%'와 관련해 심사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해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결과 NXT컨소시엄(750점)과 KDX(725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총점 653점에 그쳐 탈락했다. 금융위와 외부평가위원회는 루센트블록의 탈락 사유로 자본금 규모 부족과 사업계획 미흡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장외거래소로서 적합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이 51%에 달해 실질적인 컨소시엄 형태로 보이지 않으며 사실상 개인 대주주의 개인회사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