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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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안목이 아니라 확률 게임…실전 투자공식 전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젤투자는 안목의 게임이 아닙니다. 확률과 통계의 게임이죠. 그래서 위험을 충분하게 인지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장기간 기다릴 인내도 필요하고요" 이정헌 경희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엔젤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오는 10월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서 강사로 나선다.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은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개최하는 교육과정이다.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대·중견·공기업 임직원, 금융권·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엔젤투자를 위한 이론·실습을 교육한다.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2018년부터 엔젤투자자로 활동해온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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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르고 사업화 속도…국내 첫 '인공혈소판 공장' 세운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기업이지만 처음부터 임상 진입보다 대량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승부를 걸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이 메가케리온이 세운 45L 기록을 넘어설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죠. " 이민우 듀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듀셀은 국내에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 체계를 가장 먼저 구축한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50L 배양기를 활용한 인공혈소판 생산에 성공하며 대량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인공혈소판 개발 선두주자인 일본 메가케리온이 지난해 말 달성한 45L 생산 기록을 넘어선 성과다. 이후 듀셀은 경기도 안양의 준GMP(준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생산시설를 인수했고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선두주자 시행착오 보며 반면교사…결국 日 제쳤다━ 듀셀이 임상보다 생산에 먼저 집중한 것은 일본 메가케리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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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하늘다람쥐'도 살린다…삼표시멘트, 척박한 땅 '숲'으로 복원
삼표시멘트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이 끝난 광산 부지 생태계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자회사 삼표자원개발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석회석 광산에서 지형·식생 복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활동은 광산 부지의 지형을 안정화하는 것을 넘어 주변 자생식물을 활용해 식생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생태복원 프로젝트다. 삼표자원개발은 2023년 10월 삼척시로부터 광산 복구 설계를 승인받아 근덕면 교곡리 일대 약 2. 5㏊(2만 5454㎡) 부지를 생태복원 시범지역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기반 조성과 자연친화형 배수로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식재 작업을 거쳐 연내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표자원개발은 토양이 척박한 광산 부지에서도 식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복원 대상지 주변의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이식·식재·파종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광산 환경에 적합한 산림 수종 10종·묘목 2만 주를 선정해 식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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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에서 러닝도 기록…넛지헬스케어 러너 지원 플랫폼 탑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내에서 마라톤 대회 정보 탐색부터 러너 간 소통, 기록 관리까지 지원하는 러닝 플랫폼 '런마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런마일은 최근 대중화된 러닝 및 마라톤 수요에 대응해 대회 일정 확인부터 참가자 커뮤니티, 개인 러닝 데이터 측정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8월 둘째 주 기준 총 171개의 국내외 마라톤 대회 상세 정보와 참가 후기를 제공하며, 신규 일정을 상시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대회별 전용 채팅 기능을 통해 같은 마라톤에 참가하는 러너들과 코스 공략, 훈련 팁 등 대회 준비 전후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일상 러닝을 위한 기록 관리 기능도 탑재됐다. 런마일 내 '러닝크루' 기능을 활용하면 일일 주행 거리와 시간을 측정할 수 있으며, 페이스 분석과 칼로리 소모량 등 세부 주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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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약 배송, 모든 환자 대상으로 확대 논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겹업을 원천 차단하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정부는 비대면진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약 배송 확대를 논의하고, 약국 재고정보 제공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모든 비대면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 배송 확대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올해 말부터 섬·벽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 등 일부 대상자에 대한 약 배송이 허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약 수령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비대면 약 배송 적용 대상 확대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며 약사법·의료법 등 관련 법규 개정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자가 비대면진료를 통해 처방받은 약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조제약 품질관리, 환자 수령여부 확인 및 복약지도 등 세부 사항에 대한 검토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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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 싱가포르 국토청에 '스마트시티' 공간지능 기술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공간지능 인프라 기업 모빌테크가 싱가포르 국토청(SLA) 관계자들을 맞아 스마트시티 전망을 논의하고 센서 캘리브레이션 등 공간지능 기술을 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토청은 국토·측량·지리공간 정보를 관장하는 정부기관으로 정밀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여오 웬샨(Yeo Wenshan) 부청장, 테오 후이 잉(Teo Hui Ying) 수석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모빌테크는 다중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 '센서 스위트(Sensor Suite)', 센서 검·교정 솔루션 '캘리브레이션 스위트(Calib Suite)',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솔루션 '레플리카 시티(Replica City)' 등을 소개했다. 싱가포르 국토청 관계자들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모빌테크 '캘리브레이션 센터'를 찾아 공간 데이터 수집 장비와 캘리브레이션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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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통과에…닥터나우 "무겁게 받아들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닥터나우가 20일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해당 법안의 시행 전까지 의약품 도매업 관련 사업의 정리 방법 등에 대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나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의약품 도매상 허가 결격사유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를 포함한 것이 골자다. 닥터나우는 "의약품 유통사업을 시작한 것은 비대면진료 이후 처방약을 구하기 위해 여러 약국을 전전해야 하는 '약국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며 "정부의 허가를 받아 적법하게 운영해 왔고 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서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자진 개편하는 등 선제적으로 보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러한 사정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닥터나우의 시도가 좌절됐다"며 "선례가 없고 잠재적 우려가 제기된다는 이유만으로 합법적인 혁신 사업의 순기능과 국민 편익에 대한 기여도까지 객관적으로 평가되지 못하는 일이 앞으로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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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기협 "타다 전례 벌써 잊었나…'닥터나우 방지법' 통과 유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20일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부가 내세운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신산업 규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칙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다양한 중재안이 제시됐음에도 약사법 개정안이 끝내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도매업자가 약국·의료기관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닥터나우 등이 의약품 유통·배송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법안을 '닥터나우 방지법'이라고 불러왔다. 벤처기업협회는 특히 리베이트나 환자 유인·알선 등의 우려를 이유로 특정 사업모델 자체를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입법이 이뤄진 점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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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호스피탈리티, UAE 호텔 체인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중동·아프리카·동유럽 호텔 체인 로타나(Rotana) 그룹과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2O호스피탈리티는 아부다비에 위치한 로타나 호텔&리조트, 아르잔, 센트로 등 15개 계열 호텔의 총 4240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 양사는 아부다비 외 다른 지역으로의 적용 확대를 논의 중이며, 향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시장 전반으로 도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H2O호스피탈리티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은 모바일 사전 체크인과 AI(인공지능) 안면 인식 기술을 결합해 프런트 대기 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투숙객은 방문 1~2일 전 왓츠앱을 통해 여권 등록과 얼굴 촬영으로 사전 체크인을 완료할 수 있다. 호텔 방문 당일에는 프런트 데스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안면 인식을 통해 신원 확인이 끝나 여권 제시나 서류 작성 절차 없이 즉시 카드키를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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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1기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피지컬 AI 육성 프로그램인 'AWS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1기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리얼덱스원)'의 학습 효율과 확장성을 높인다. AWS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로봇 데이터 처리와 RFM 학습·검증·배포 워크플로를 고도화해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RLDX-1은 로봇이 복잡한 물리 환경을 지각·이해하고 사람의 손동작과 유사한 정교한 조작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모델이다. 리얼월드는 시각 정보뿐만 아니라 촉각, 힘과 토크, 동작 궤적 등 다양한 물리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산업 현장 숙련 작업자의 동작과 물리 신호를 수집하는 독자적인 4D+ 멀티모달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과 일본 주요 기업들과 실제 작업 데이터를 축적하며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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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공략하는 컨텍…이성희 대표, 현지 정부·기업 잇단 면담
우주 지상국서비스 기업 컨텍은 이성희 대표가 카자흐스탄 정부 및 국영 우주기업과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가 만난 건 자슬란 마디예프 AI(인공지능)·디지털발전부 부총리 겸 장관, 바우벡 오랄마감베토프 우주위원장, 국영 우주기업 갈람(Ghalam)의 경영진 등이다. 이 대표는 이번 만남에서 중앙아시아 우주·AI 시장의 핵심 국가인 카자흐스탄과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18일 마디예프 부총리와의 단독 면담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도하는 다양한 우주분야 프로젝트를 포함해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자슬란 마디예프 부총리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AI·디지털 전환(AX) 및 항공우주 산업을 총괄 지휘하는 인사다. 특히 컨텍의 글로벌 지상국서비스와 지상장비개발 및 위성영상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매개로 우주 산업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오랄마감베토프 우주위원장 및 갈람의 경영진과도 만나 추가적인 사업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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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英 기업과 '리슨 AI' 독점 판매 계약…유럽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디플리가 영국 현지 파트너사와 솔루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플리는 영국의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Acoustic AI Systems Ltd)'과 공식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 및 공공안전용 음향 AI 솔루션인 리슨 AI를 현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어쿠스틱 에이아이 시스템은 영국 항만 및 해양 산업 분야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디플리는 파트너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국 항만 분야의 예지보전 시장을 우선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디플리는 영국을 기점으로 유럽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영국의 높은 AI 수용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유럽 진출의 기반을 다진다는 복안이다. 영국은 유럽 내 AI 투자 규모 1·2위를 다투며 세계 최초로 'AI 안전연구소(UK AISI)'를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