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 사진=AFP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국제장편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문신을 한 신부님'(폴란드), '허니랜드'(마케도니아), '레미제라블'(프랑스), '페인 앤 글로리'(스페인) 등의 후보를 제치고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기생충은 아시아계 영화로서는 최초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독자들의 PICK! 중환자실 갔던 허영만, 두 달 만에 전해진 근황 현실판 '파묘'...황석정, 1000평 농장서 '2중 관' 14kg 빠진 케이윌 "마운자로 끊었다…이것도 빠져서" 1마리 700만원...'도마뱀 집사' 윤석민, 50마리 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