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즈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즈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김지영 기자
2026.08.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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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체르보써밋 /사진제공=대우건설
라체르보써밋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18,955원 ▲1,335 +7.58%)이 써밋 브랜드를 적용한 공간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총 4개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이다.

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및 사회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공모전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가치를 담은 공간 디자인 상품 3건과 푸르지오 작가정원 상품 1건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며 주거 공간과 조경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감성과 문화, 한국적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한 대우건설의 공간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기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11년만에 리뉴얼했다. 대우건설 써밋만의 고유성을 형성하기 위해 설계, 상품, 서비스, 각종 커뮤니케이션 등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 방침을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시장에서 현대적으로 구현된 한국적 고급스러움과 품격, 아름다움을 내세워 희소성과 상징성을 추구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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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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