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중식과 양식의 대표 면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 소스' 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중식 소스 2종(간짜장, 유니짜장)과 양식 소스 3종(라구 볼로네제, 정통 까르보나라, 바지락 봉골레)으로 구성됐다. 짜장면부터 파스타까지 대중적으로 즐겨 먹는 메뉴를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냉동 소스'는 레토르트 살균을 거치는 일반 냉장·실온 소스와 달리 별도의 살균 과정 없이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해 살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성분 손실을 줄이고 야채와 고기, 해산물 등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모든 제품은 1인분씩 개별 포장해 보관과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조 후 빠르게 냉동하는 방식을 통해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면과 소스, 고명을 통합 제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