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비거주 1주택' 인정 확대 공감대…500세대 재건축 인허가권 구청장에 준다

당정, '비거주 1주택' 인정 확대 공감대…500세대 재건축 인허가권 구청장에 준다

김도현 기자, 이승주 기자
2026.08.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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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23. photocdj@newsis.com /사진=조성봉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23. [email protected] /사진=조성봉

당정이 비거주 1주택 보유자의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기로 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등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10차 고위당정을 개최하고 이같이 공감했다. 여당은 또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책정 기준에 거주·비거주 구분을 두지 말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당정은 또 공급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인허가권을 기초단체장에 주는 방안과 민간 주도의 사업에 대한 규제 완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인허가권 확대 개정안이 처리되면 서울시장의 인허가 권한이 25개 구청장에 일부 이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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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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