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가수 산다라박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소속사 아라드나스를 설립하고 글로벌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다라박은 구단을 통해 선수단의 무사고와 승리를 기원하며 힘차게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가수 산다라박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인 산다라박은 지난 6월 소속사 '아라드나스(ARADNAS)'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콕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방송과 음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구자로 나서는 산다라박은 구단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선수단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며, 고척스카이돔을 찾아주신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