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강화로 6.68% 급락한 가운데 업종내 과점적 지위로 안정적 수익을 내는 경기방어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51분 현재농심(451,000원 ▼4,500 -0.99%)은 전일 종가인 21만원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심은 음식료 대형주 가운데 현금 보유가 많고 자산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돼 있는 데다 불황 속에 라면 매출이 호조세를 보여 경기 침체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SK텔레콤(98,900원 ▼3,400 -3.32%)과KT&G(175,400원 ▲2,200 +1.27%)는 각각 1.12%, 3.22%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웃돌고 있다.
오뚜기(331,500원 ▼1,500 -0.45%)와한샘(39,050원 ▼100 -0.26%)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영화산업 과점업체인CJ CGV(5,230원 ▼30 -0.57%)도 1% 오름세다. 공기업인한전KPS(46,250원 ▲2,100 +4.76%)는 1.12%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