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강화로 6.68% 급락한 가운데 업종내 과점적 지위로 안정적 수익을 내는 경기방어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51분 현재농심(397,500원 ▼2,500 -0.63%)은 전일 종가인 21만원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심은 음식료 대형주 가운데 현금 보유가 많고 자산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 돼 있는 데다 불황 속에 라면 매출이 호조세를 보여 경기 침체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SK텔레콤(84,100원 ▼3,300 -3.78%)과KT&G(177,400원 ▼2,200 -1.22%)는 각각 1.12%, 3.22% 하락하며 시장수익률을 웃돌고 있다.
오뚜기(314,000원 ▼1,000 -0.32%)와한샘(41,050원 ▲550 +1.36%)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영화산업 과점업체인CJ CGV(5,030원 0%)도 1% 오름세다. 공기업인한전KPS(43,550원 ▼850 -1.91%)는 1.12%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