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9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을 포함한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세 지속이 시장 분위기를 밝게 하고 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63포인트(0.93%) 오른 392.90에 장을 열어 오전 9시25분 현재 392.0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억원 3억원씩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장 초반 7억원 매도우위다.
오르는 업종이 많은 가운데 운송장비.부품과 운송,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등이 2%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대장주셀트리온(189,600원 ▼4,400 -2.27%)이 3% 가까이 빠지고 있고태웅(30,800원 ▲2,800 +10%)도 1% 남짓 하락하고 있다.
반면CJ홈쇼핑(32,600원 ▼100 -0.31%)이 2.6%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서울반도체(9,700원 ▲250 +2.65%)와메가스터디(13,310원 ▲140 +1.06%)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테마별로는 황사 소식에 관련주인위닉스(3,525원 ▲35 +1%)크린앤사이언(2,505원 ▲5 +0.2%)등이 급등세고,범우이엔지(63,500원 ▲7,700 +13.8%)비엠티(15,760원 ▲650 +4.3%)모건코리아(5,100원 ▲420 +8.97%)보성파워텍(7,060원 ▲420 +6.33%)등 원자력 관련주도 지난 주에 이어 테마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