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거래수수료 전면 무료화…종료 미정

코인원, 거래수수료 전면 무료화…종료 미정

성시호 기자
2026.08.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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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시행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모든 가상자산 종목에 대한 거래수수료를 무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별도 공지 때까지 전 종목 거래수수료율을 0%로 전환한다"며 "코인원 웹·앱에서 바우처를 발급받는 즉시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우처에 대해선 "혜택은 30일간 유지되고, 자격·횟수 제한 없이 만료 7일 전부터 재발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코인원은 지난달 30일부터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율을 0.04%로 낮추는 할인 바우처를 배포하고 있었다. 이달 21일 들어선 오픈API 거래 수수료를 무료화한 상태다.

이날 조처로 코인원 회원들은 코인 모으기·빌리기 등 일부 서비스를 제외한 통상적 가상자산 거래 전반에서 수수료를 면제받게 됐다.

코인원은 다음달 20일까지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도지코인·USDC 거래량 상위 기록자 50명에게 매일 상금을 지급하는 '5개종목 데일리 거래왕 랭킹전'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이곳 관계자는 "수수료 부담 완화를 넘어 거래소 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까지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혜택이 가장 많은 거래소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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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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