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유예" 줍줍에 형지엘리트 상한가…형지그룹 3사 이틀째 급등

"상폐 유예" 줍줍에 형지엘리트 상한가…형지그룹 3사 이틀째 급등

김나경 기자
2026.10.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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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2,140원 ▲216 +11.23%)가 21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형지그룹 상장사가 이틀 연속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형지엘리트는 전거래일 대비 576원(29.94%) 올라 상한가(2355원)를 기록했다. 형지I&C(1,060원 ▼80 -7.02%)는 18%대, 형지글로벌(358원 ▼25 -6.53%)은 10%대 급등했다.

형지그룹 상장 3사는 이틀 연속 급등했다.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가 잠정 유예된 후 퇴출 위기에 있던 관리종목들이 오히려 주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돼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전날 형지엘리트는 5대1 비율로 주식병합을 실시한 후 거래를 재개하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형시글로벌과 형지I&C 또한 전날에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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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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